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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구입한지 보름이나 된 장식장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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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 건너 이야기 들으면 이상한 사람들 참 많은 듯 합니다. 지가 귀엽다고 데려와 놓고서 똥 많이 싼다고 굶기다시피 하고... 아파서 병원비 많이 나온다고 버리고, 문제 생기면 바로 파양보내고... 대개 가족으로 맞아들일 마음가짐이나 충분한 준비도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분양을 받고, 거기다가 책임감까지 결여되어 있는 분들에게서 유기나 파양이 자주 발생합니다. 애초에 이런 분들이 동물과 함께 사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교정해주거나 어느 정도의 귀찮음은 감안하고 살 자신 없을 바에는 애꿎은 동물 희생시키지말고 애초에 집에 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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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 귀여운 동이를 봐서 싸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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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뭔가 잘못하면 교육 못시키고 관리 못한 사육주 책임이지 뭔 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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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죠부냥
괜찮습니다 구입한지 보름이나 된 장식장이거든요! | 17.11.23 1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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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505-586
긍정갑 ㅋㅋ | 17.11.23 2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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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때 피부병 걸린 상태에서 분양받아와 키운 아이라 ㅎㅎ | 17.11.23 2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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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희집 고양이도 아오 아오 소리 나면서도 이쁘죠 ㅎ | 17.11.23 2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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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사랑
동물이 뭔가 잘못하면 교육 못시키고 관리 못한 사육주 책임이지 뭔 파양; | 17.11.23 2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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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 귀여운 동이를 봐서 싸우지 마세요. | 17.11.23 2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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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자식이랑 같나요. 너무 나가셨네요. | 17.11.23 2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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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사랑
건너 건너 이야기 들으면 이상한 사람들 참 많은 듯 합니다. 지가 귀엽다고 데려와 놓고서 똥 많이 싼다고 굶기다시피 하고... 아파서 병원비 많이 나온다고 버리고, 문제 생기면 바로 파양보내고... 대개 가족으로 맞아들일 마음가짐이나 충분한 준비도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분양을 받고, 거기다가 책임감까지 결여되어 있는 분들에게서 유기나 파양이 자주 발생합니다. 애초에 이런 분들이 동물과 함께 사는 것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교정해주거나 어느 정도의 귀찮음은 감안하고 살 자신 없을 바에는 애꿎은 동물 희생시키지말고 애초에 집에 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17.11.24 0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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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목숨이 달린 문제라면 매우 알맞은 대처를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 17.11.23 2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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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장치 두개씩 더달았네요 ㅎㅎㅎ ㅠㅠ | 17.11.23 2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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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새낍니다. | 17.11.23 2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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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잠금장치를 풀어버리고 열었습니다 -_-;;;; | 17.11.23 2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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