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제가 늦게까지 깨어있었는데 제가 방에 들어가고 얼마 안되서 죽은거 같더군요. 그것도 모르고 세상모르고 자고 있었으니..
주인으로써 종이 마지막 가는 모습도 못보고 진짜 한심하네요. 그래도 주인으로써 마지막까지 할일은 다한 기분입니다. 집에서 뒷산까지 걸어가는데 진짜 슬프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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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국내법상으로 반려견의 시신은 사유지가 아닌 이상 매장이 불가능합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안은 애견 장례식장에서 화장시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IP보기클릭)115.20.***.***
내가 기르는 동물을 종이나 노예 뭘로 부르건 뭔 상관이죠? 내가 거둬서 키우는 생물의 호칭은 내가 정하는 거지 네가 정하는 게 아닌데요?
(IP보기클릭)218.154.***.***
암만 봐도 이름으로 보입니다만... 오른쪽 글에도 그렇고 불편함을 감출 기색이 없으시네요.
(IP보기클릭)175.223.***.***
강이지 이름이 종이 아닐까요?
(IP보기클릭)121.137.***.***
여기저기 참 불편하게 사네요... 일상생활은 괜찮으신거죠?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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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국내법상으로 반려견의 시신은 사유지가 아닌 이상 매장이 불가능합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안은 애견 장례식장에서 화장시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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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싱하임
강이지 이름이 종이 아닐까요? | 17.10.23 1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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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싱하임
암만 봐도 이름으로 보입니다만... 오른쪽 글에도 그렇고 불편함을 감출 기색이 없으시네요. | 17.10.23 15:05 | |
(IP보기클릭)115.20.***.***
나싱하임
내가 기르는 동물을 종이나 노예 뭘로 부르건 뭔 상관이죠? 내가 거둬서 키우는 생물의 호칭은 내가 정하는 거지 네가 정하는 게 아닌데요? | 17.10.23 20:59 | |
(IP보기클릭)222.101.***.***
본인 반려견이나 맘대로 부르시지 왠 남한테 | 17.10.24 11:27 | |
(IP보기클릭)121.137.***.***
나싱하임
여기저기 참 불편하게 사네요... 일상생활은 괜찮으신거죠?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17.10.24 15:02 | |
(IP보기클릭)221.146.***.***
님 어그로 제대로 끌리셨네요 ㅅㅅ | 17.10.24 22:59 | |
(IP보기클릭)210.120.***.***
이름은 미나같은데요 암만 봐도 | 17.10.28 16:58 | |
(IP보기클릭)218.144.***.***
불륜상대//앗 그렇네요. 제가 글을 대충 읽고....죄송합니다. | 17.10.29 01:41 | |
(IP보기클릭)21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