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고 햇살이 따뜻해진 겨울 어느날
지나가다가
호기심 많은 눈으로 저를 보던
아기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쪼끄만 녀석이
얼마나 위풍당당하게 있던지
너 참
옆태가.. 너무 앙증 맞구나.
이 녀석은 사진 찍는 걸 아는지
자리를 옮겨
(중복 사진 같지만 아닙니다. 걍 야옹이가 가만히 있었습니다.)
쪼끄마한 틈 사이로 앉아
이 녀석 ♡
(확대)
(귀여우니까 한번 더 보세요)
이뻐라
(뒷끝)
최근에 이 동네를 지나가다
멋진 성묘가 된것을 보고 겨울을 잘 견뎌 내었구나 많이 안심을 했습니다.
근데 워낙 빨라서 사진을 못 찍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서 저만 보기가 그래서 올립니다.
즐거운 아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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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사. 예?? 냥:물건 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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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가 되었다니 다행이다...... 올 겨울에도, 또 내년 겨울에도 계속 보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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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가 되었다니 다행이다...... 올 겨울에도, 또 내년 겨울에도 계속 보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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