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거북이 두마리 키운 원래의 1자반 어항인데 지금보니 넘 작네요..
커먼이들을 옮겨줍니다.
1자반에서 2자로 수조가 넓어졌습니다..
반자 넓어졌지만 폭이 40센티로 확 늘어나다보니 체감이 상당합니다.
원래 거북이들 일광욕시키는 등인데
LED전구로 바꿔주니 굉장히 운치있게 바뀌었네요~
한동안 이대로 쓸듯합니다.
입으로 빨아도 안전한 레고라지만 아무래도 플라스틱이 들어가다보니
먼저 물잡이용으로 제브라다니오를 투입합니다.
다행히 아주 쌩쌩하네요..
온도가 맞아서인지 아주 활발하네요
처음에 올때만 해도 소심해서 걱정했는데
이제는 완전한 개북이입니다..
근처만 가면 밥달라고 보채서 큰일입니다.
두마리 다 완전 먹보..
밤에 이렇게 불켜놓고
거북이 헤엄치는 모습보면 자동 힐링됩니다~
처음에 먹이로 넣어준 제브라다니오 플래티 생이새우가
이제는 식구처럼 같이 지냅니다
플래티와 생이새우는 번식도 잘해서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거실 인테리어가 조금씩 완성중입니다.
루리웹은 동영상이 안올라가네요
http://tdog001.blog.me/220989244361
동영상은 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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