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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시바견 로마 사막여행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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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마입니다.

 

이번에 주말여행으로 예전에 화보촬영할때 갔었던 

 

5km 정도의 갈라진 사막같은 평야를 가봤어요

2L5A1491.png

오랫만이다 운염도!

 

 

 

 

 

 

2L5A1517.png

원래는 정말 코끼리 피부처럼 쩍쩍갈라져있는 그런 유명한 촬영장소가 있는데

 

거기서 뛰놀게 하면 바닥무늬가 다 망가질까봐 

 

좀 더 깊숙히 들어가서 놀다왔어요-

 

 

 

 

 

 

 

 

 

 

 

2L5A1519.png

그래도 주변이 전부 평야에 시야도 뻥 뚫려있고

 

로마가 개신남ㅋ

 

 

 

 

 

 

2L5A1521.png

달려도 달려도 끝이 없는 지평선~

 

 

 

 

 

 

 

 

 

2L5A1548.png

로마야 뭐해 쥐잡어?

 

 

 

 

 

 

 

 

 

 

2L5A1547.png

주인! 개풀뜯는소리들어봤어?ㅎㅎ (자세히보면 입에 풀뜯어먹다만 흔적들이..ㅠ)

 

 

 

 


 

2L5A1549.png

자기도 바닥이 신기했는지 흙을 먹어보더라구요

 

그리고 퉤퉤

 

 

 

 

 

 

 

 

 

 

 

 

 

 

 

 

2L5A1580.png

서부의 로마.

 

석양이.. 진..다..

 

 

 

 

 

 

 

 

 

 

 

2L5A1589.png

 

이렇게 사막같은 갈라진땅 운염도를 경험해보고

 

다시 도시로 귀환!

 

 

 

 

 

 

하기전에..

 

돌아오는 중간에 신도시를 지을려다가 예산부족으로 멈춰있어서

 

부지는 나뉘어져있고 체육시설은 되어있는데 황폐화되어서 염소가 뛰어다니는 

 

그런 아이러니한 공간을 발견하고 쉬었다 가기로!

 

 

 

 

 

 

2L5A1636.png

뭐해 주인 빨리 던져

 

 

 

 

 

 

2L5A1618.png

 

 

 

 

 

 

2L5A1612.png

양평 pns어질리티에서 스포츠독 훈련 좀 하고 났더니 

 

이젠 공이랑 원반 물어보기에서 여유가 좀 보이네요 이제 7개월밖에 안된 녀석이..

 

 

 

 

 

 

 

 

 

 

 

그리고 밥먹으러 을왕리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

 

조개구이 소짜 먹었는데 5만원.. 거기에 양도 적어.. ㅠ


 

조개구이집 1층에 로마를 묶어두고 물이랑 사료를 주고

 

2층에서 서해를 바라보며 조개구이를 구워먹는데

 

저기 갯펄에서 뭔가 미친듯이 달리는 빨간색 개가 있어요.

 

 

 

그 뒤에는 대학생들 서너명이 쫓아다니고 있고요

 

하하.. 바닷가에서 개를 풀어놓다니.. 목줄을 해야지.. 저런저런..

 

 

하면서 구워먹고 있는데

 

......

 

 

 

응?

 

 

 

네 지나가던 대학MT 온 학생들이 귀엽다고 만지막거리다가

 

목줄을 풀어버린거였어요ㅎㅎ

 

 

로마는 목줄 풀리면 훈련주인인 제가 옆에 없으면 

 

거의 폭주수준으로 뛰어다닙니다 ㅠ.. 

 

 

 

 

밥먹다 말고 냅다 뛰쳐나가서 갯펄에서 뒹굴고 구르고 바닷물먹고

 

갯펄을 엄청 파헤치고.............

 

 

 

하는 로마를 잡아왔지요.

 

...네 애가 시커매져서 이게 시바인지 물개인지..

 

 

 

 


 

 


 

 

 

 

 

 

 

 

2L5A1775.png

대충 씻고 털고 하네스가방이 되어서 잡혀왔습니다.

 

표정보면 뭐 이젠 흐믓... 하게

 

"와.. 한달치 놀거 다 놀았다.. 하하.. 이제 미련 없어 주인..ㅎㅎ.."

 

 

하는 표정이네요 시바시키..-_-

 

 

 

차에 비닐깔고 준비하고 겨우 태워서 집에 오는데 뒤에서는

 

대자로 누워서 자네요 .. 원래 창문 조금 열어놔주면

 

코만 거기 내밀고 바깥냄새맡으면서 다니는데 오늘은 피곤했는지

 

뒷좌석에서 뻗어서 잡니다... 

 

 

 

이렇게 주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분노를 가라앉히고 마음의 안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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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닷가가면 누구나 찍어본다는 갈매기샷!

 

 

 

 

 

 

 

 

 

 

 

 

 

 

 

 

 

2L5A1459.png

 다음주에는 나야.. 집사..

 

 

 

 

 



댓글 | 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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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이 분을 몇번씩 봤는데 알면서도 이번엔 시바견 로마가 로마 여행을 갔다는줄 ㅋㅋ
17.02.13 12:47
(19187)

1.235.***.***

BEST
개념없는 대학생들이네요.
17.02.13 13:13
(1875062)

119.200.***.***

BEST
대학생들 무개념이........(2) 쓰담쓰담하고 혹시라도 줄 풀어졌으면 다시 묶으던가 주인을 찾아서 줄 어떻게해요라고 물어봐야지 그냥 데리고 가버리니 ;' 근데 잘못 본게 아니라면 처음에 시바 이름이 덕구 아니였나요? 덕구야 이름 부른다는 글을 처음에 본 게 기억이 나는데...
17.02.13 15:30
(525221)

183.99.***.***

BEST
강아지도 예쁘고 사진도 멋지고...크으.. 눈호강하고 갑니다. 아, 을왕리 해수욕장 조개구이는 먹는 게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예전에 중국산 저질 쓰레기 조개 수입해서 팔던거 적발됐고 재판까지 회부돼서 유죄판결까지 받았는데도 그 후에도 계속 그짓거리하고 있다네요.
17.02.13 11:23
BEST
예전엔 개념없는 중고딩들이 너무 싫었는데 요새는 대학생들이 너무 싫네요. 혹시 걔네들이 시간이지나 대학생이 된건가....
17.02.17 09:46
(525221)

183.99.***.***

BEST
강아지도 예쁘고 사진도 멋지고...크으.. 눈호강하고 갑니다. 아, 을왕리 해수욕장 조개구이는 먹는 게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예전에 중국산 저질 쓰레기 조개 수입해서 팔던거 적발됐고 재판까지 회부돼서 유죄판결까지 받았는데도 그 후에도 계속 그짓거리하고 있다네요.
17.02.13 11:23
(542141)

211.36.***.***

拈華微笑
헐.. 몰랐던 사실이네요 배가 살살아파여ㅠ | 17.02.13 13:48 | | |
(1377517)

175.196.***.***

拈華微笑
애초에 불법저지를 사람들은 걸리고나서는 벌금 메꾸려고 다시 불법을....ㅋㅋㅋ | 17.02.17 13:22 | | |
(89122)

222.104.***.***

갈매기샷 지리게 나왔네요
17.02.13 11:28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사진들이네요
17.02.13 11:41
(1511634)

112.163.***.***

사진 이쁘게 보고 갑니당
17.02.13 11:51
(1306830)

121.128.***.***

이런 장면들은 보기 드물어서 추천과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 감탄!
17.02.13 12:00
(28730)

168.126.***.***

사진 모두 멋지긴 한데 갈매기샷은 진짜 ㄷㄷ bb
17.02.13 12:11
이름에 센스가 느껴짐 사진 잘 봤습니다
17.02.13 12:21
(4815166)

3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2.13 12:31
(404974)

14.32.***.***

함께하는 반려동물의 아름다움을 한껏 살려주시네요 ^ㅅ^ㅎ
17.02.13 12:37
BEST
이 분을 몇번씩 봤는데 알면서도 이번엔 시바견 로마가 로마 여행을 갔다는줄 ㅋㅋ
17.02.13 12:47
티티스밀크
저도 로마에 사막이??? 하면서 들어왔다는 -_-;;; | 17.02.13 13:07 | | |
부농말랑이
심지어 초반에 뭔가 쩌억쩌억 갈라진 사진 보고 오 폼페이 유적지 왔나보군 했음 ... ㅡ,.ㅡ | 17.02.13 13:19 | | |
(3407)

37.4.***.***

티티스밀크
일부로 낚은거죠 작성자가..'시바견 로마의 사막여행' 이라고만 썼어도 됐을텐데.. | 17.02.18 05:01 | | |
(299869)

219.110.***.***

개이름이 ㅅㅂㄻ
17.02.13 12:50
(19187)

1.235.***.***

BEST
개념없는 대학생들이네요.
17.02.13 13:13
(2018366)

14.58.***.***

잘 보고 가요
17.02.13 13:21
(84559)

112.217.***.***

시바개귀엽
17.02.13 13:26
(1875062)

119.200.***.***

BEST
대학생들 무개념이........(2) 쓰담쓰담하고 혹시라도 줄 풀어졌으면 다시 묶으던가 주인을 찾아서 줄 어떻게해요라고 물어봐야지 그냥 데리고 가버리니 ;' 근데 잘못 본게 아니라면 처음에 시바 이름이 덕구 아니였나요? 덕구야 이름 부른다는 글을 처음에 본 게 기억이 나는데...
17.02.13 15:30
(542141)

211.36.***.***

리케리
덕구는 회사에서 키우는 진도에요 블로그에만 올렸었는데.. | 17.02.13 15:32 | | |
(786972)

116.46.***.***

시바견 진짜 최고
17.02.13 23:19
시바견이 로마에 있는 사막으로 여행간 줄 알고 쭈욱 보다보니 잉? 양평? ㅋㅋㅋㅋ
17.02.14 14:17
강아지도 귀엽고~ 마지막 고양이 화룡점정이네요~
17.02.15 15:57
BEST
예전엔 개념없는 중고딩들이 너무 싫었는데 요새는 대학생들이 너무 싫네요. 혹시 걔네들이 시간이지나 대학생이 된건가....
17.02.17 09:46
(4765871)

14.63.***.***

냥이파인데 이런거 볼때마다 시바견 귀엽다..
17.02.17 11:32
시바견은 성격이 원래 종특인가요. 되게 엉뚱하고 개구지던데 일본사람들처럼 괴짜인가
17.02.17 11:41
(542141)

124.47.***.***

루리웹-2325665981
저희 개는 그나마 덜한데 원래 시바견 종특이 "콜싸인안됨, 고집이 쌤, 자존심이 쌤" 이래요.. | 17.02.17 18:55 | | |
저도 개를 좋아해서 쓰다듬고 싶은 마음은 들지만 참습니다. 정 만지고 싶다면, 주인에게 먼저 물어보는 게 매너지요. 간혹 아이들이 개를 만지고 싶어하면 엄마들이 "작은 개니까 만져도 돼"라고 말하는 데, 작은 개도 뭅니다.
17.02.17 12:51
엥 시바 로마? 헐 ㅋㅋ
17.02.17 13:09
(1258710)

222.233.***.***

로마에서 양평으로 이동한줄...
17.02.17 14:08
재미있네요..글을 아주 맛깔나게 쓰시네요.^^
17.02.17 14:30
매번 잘 보고 있어요~~ 혹시 카메라 뭐 쓰세요 'ㅅ'??
17.02.17 14:51
(542141)

124.47.***.***

♡뾰로롱꼬마마녀♡
위 사진들의 카메라는 5d mark3, 펜탁스mx, 아이폰6 썼어요, | 17.02.17 18:56 | | |
루나리치
멋집니다 'ㅅ'/ 감사합니다~~~ | 17.02.17 18:57 | | |
(542141)

124.47.***.***

♡뾰로롱꼬마마녀♡
넵ㅎㅎ 특정사진으로 물어보시면 더 자세히 알고있는만큼 알려드릴게요! | 17.02.17 18:59 | | |
(1248825)

220.116.***.***

갈매기 위엄보소....
17.02.17 16:13
키우는개 아니면 만지지 말고 관심도 안줘야함 주인도 개관리 잘해야하고 공원에서 어떤개가 몸통박치기 했는데 주인은 사과도 안하더만 작은개라 피해는 없었는데 그나저나 시바 개귀엽네
17.02.17 17:44
(1746889)

124.111.***.***

시바 로마....
17.02.17 19:02
(49)

222.235.***.***

귀염, 시바견.
17.02.17 20:01
렌즈는 70-200인가요? 85정도로 이정도 망원으로 찍을 수 있나요? 렌즈가 젤 궁금해요 아 개도 엄청 귀엽네요 ^^
17.02.18 00:10
(542141)

124.47.***.***

돈암동꾸러기
사막촬영은 24-70이고 잔디구장촬영은 70-200 이에요ㅎㅎ 85미리로도 충분히 가능할듯요! 제가 자주 쓰던게 원래 85mm f1.2 만투였거든요 | 17.02.18 06:20 | | |
(364862)

210.100.***.***

진짜 만족한 표정이네요. ㅋㅋ
17.02.18 06:25
(542141)

124.47.***.***

Mares
네ㅎㅎ 게다가 로마가 저렇게 가방처럼 들려있으면 "하...." 하고 한숨 쉬는데 완전 만족한듯.. | 17.02.18 07:13 | | |
(2186365)

121.131.***.***

키울맛이 나는구만요
17.02.18 06:34
요새 대학생들 고삐리 양아치 처럼 대가리 똥만 찬 애들이 거짓말 안 보태고 반이더군요.
17.02.18 08:31
일베충 박멸!!
요즘 대학생들 정말 한숨만 나온다. 요즘 대학생들은 선생들 위에 서고 싶어하고, 선생들의 가르침에 논리가 아닌 그릇된 생각들로 도전한다. 그들은 강의에는 출석하지만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그들은 무시해도 되는 문제에 더 관심을 가진다. 사랑이니 미신이니 하는 것들 말이다. 그들은 그릇된 논리로 자기들 판단에만 의지하려 들며, 자신들이 무지한 영역에 그 잣대를 들이댄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오류의 화신이 된다. 그들은 멍청한 자존심 때문에 자기들이 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창피해한다… 그들은 주일에는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는 대신, 친구들과 마을을 쏘다니거나 집에 틀어박혀 글이나 끄적인다. 만약 성당에 가게 되면, 하느님에 대한 공경으로 가는게 아니라 여자애들을 만나러, 또는 잡담이나 나누려고 간다. 그들은 부모님이나 교단으로부터 받은 학자금을 술집과 파티와 놀이에 흥청망청 써버리며, 그렇게 결국 집에 지식도, 도덕도, 돈도 없이 돌아간다. - 1311년 여름, 알바루스 펠라기우스 | 17.02.18 10:49 | | |
귀여운 플랑시간
술마시고 놀고 안 놀고의 문제가 아니라요. 입만 열면 욕이고, 행동이 양아치 같은 애들이 있다구요. 저도 대학교 1,2학년때 주구장창 놀았기 때문에 그런정도로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 17.02.18 11:04 | | |
시바견 털 관리가 그렇게 힘든가요? 유튜브에서 털 관리 하는거 보고 놀래서 저 귀염둥이 한테서 한포대기가 나오니 ㅡㅡ;;
17.02.18 12:59
(542141)

124.47.***.***

루리웹-4959387970
익숙해지면 힘들진않아요 그냥 매일매일 빗질을해줘도 털이 계속 나와요.. 모든 옷에 털이 붙어있어요. 하품을 하면 털이 입에 들어가요 이정도..? | 17.02.18 13:37 | | |
개 훔쳐가려고 목줄풀었네...
17.02.18 13:53
(542141)

124.47.***.***

플랑드르 스칼렛
나중에 뭔 생각이었냐고 물어보니 목줄이 다리에 꼬여있어서 불편해보여서 풀어줄려고 하다가 놓쳤다하네요ㅎㅎ 별 사고없이 데리고 올수있어서 다행으로 여기고 패스~ | 17.02.18 14:41 | | |
미틴넘들이 지들것도아닌데 남의걸 왜손대? 저런것들이 어렸을때 자건거 훔쳐타고 했을듯
17.02.18 15:20
시바로마
17.02.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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