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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찢어진 팬티로 개한테 옷을 만들어 줬습니다.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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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80317 | 댓글수 135


img/5/6/2/4/5624DE34433F1E0002


5년 입은 팬티가 다 찢어져서 버릴려는데 마침 개 한마리가 마당에 돌아다닙니다. 


날도 슬슬 추워질 겸 옷을 만들어 주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지금 하고 있는 목도리는 저번에 찢어진 런닝으로 만들어준 겁니다.




img/5/6/2/4/5624DC9D3412460003


완성 되었습니다.


img/5/6/2/4/5624DC973470240025


꼬리쪽만 가위로 잘라내고 입혀주니 훌륭한 바지가 되었습니다.



img/5/6/2/4/5624DC98347B350019


개가 아주 좋아합니다.



img/5/6/2/4/5624DC9A3470460023



img/5/6/2/4/5624DC9F34672B002E


왠지 모르게 저스틴 비버가 생각 나는군요.



img/5/6/2/4/5624DCA13401F30015


간식을 먹으며 만족스럽게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img/5/6/2/4/5624DCA334077D000F


하지만 기쁨도 잠시. 방에 잠깐 들어갔다 나와보니 왠일인지 팬티를 다 찢어버리고는, 저를 향해 화난듯이 짖어대고 있었습니다.


팬티에 무언가가 묻어있는 걸로 봐선 아마 배설중에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다음번엔 배변관련 문제를 좀더 개선해서 만들어 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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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13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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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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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개를 똥싸개로 만들었엌ㅋㅋㅋ
15.10.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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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 하아... 주인아...
15.10.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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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친절해 ㅋㅋㅋㅋㅋㅋㅋ
15.10.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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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 이런게 주인이라고......아이고.....
15.10.2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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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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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지금 회사인데 육성으로 터졌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유게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0.23 0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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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터져서 뒷사람이 쳐다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0.23 1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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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친절해 ㅋㅋㅋㅋㅋㅋㅋ
15.10.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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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 하아... 주인아...
15.10.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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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색깔은 호구 같은데 호구가 아닌가보네요.
15.10.1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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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라니... 베스트 갈지로 모르겠네요
15.10.2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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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갈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늦게 왔네요 ^^ | 15.10.23 0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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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 이런게 주인이라고......아이고.....
15.10.2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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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이 뭔가요? 아는 분이 키우시는데 보기와는 달리 완전 순둥이더군요.
15.10.20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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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덴 입니다. | 15.10.21 0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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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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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또견 ㅋㅋㅋㅋㅋ
15.10.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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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거 뭔가요;;
15.10.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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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ㅋㅋㅋ 창의력보소...
15.10.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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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개를 똥싸개로 만들었엌ㅋㅋㅋ
15.10.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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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입은 첫사진부터 얼굴에 짜증이 가득함
15.10.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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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는 어디갔나요
15.10.2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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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개확대로 논란
15.10.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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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콜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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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 나 좀 보자..
15.10.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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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무늬 덴은 첨 보네요
15.10.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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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게 뭐라고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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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회사인데 웃음 참느라 미치겠음 ㅋㅋㅋㅋ
15.10.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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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죽인다멍!
15.10.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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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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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사에서 빵 터질 뻔 한 거 기침 하는 척 무마했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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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얘기해서 죄송한데 똥싸면 어떻게해요??
15.10.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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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결말입니다 | 15.10.22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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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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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개한테 몹쓸짓이니 엥간하면 머 입히지 마세요 저런건 모든게 불편합니다 동물입장에서는 ...
15.10.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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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아주 좋아하는게 아니라 아주 화난거 같은데요?
15.10.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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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데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
15.10.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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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 봤습니다~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개스틴 비버~~
15.10.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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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 죤낰 웈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끄억끄억 거리면서 웃음
15.10.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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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만에 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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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다음번에 또 만들어준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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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만해! ㅁㅊㄴ아!!!
15.10.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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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그레이트 댄이 아닌 것 같은데... 두상부터 전혀 아닌데 믹스인가요?
15.10.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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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댄+그레이 하운드 조합입니다. | 15.10.24 1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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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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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주인을 물어뜯어도 이길 수 없는 재판..
15.10.2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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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적 의미에서 동물학대군요. (....)
15.10.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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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me......plz......
15.10.2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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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댓글보다 뿜습니다....ㅋㅋ
15.10.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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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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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민망
15.10.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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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화낼만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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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동물보호협회에 신고좀 해주세요!!!!!!!!
15.10.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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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구멍으로 꼬리가 나올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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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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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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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표정 살아있네요 ㅋㅋㅋㅋ
15.10.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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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치플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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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좀............ㅋㅋㅋㅋ
15.10.2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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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났어 ㅋㅋㅋㅋ
15.10.2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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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접스런 색귀네
15.10.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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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개불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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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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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정말 화나보여요 진심 간만에 웃었다
15.10.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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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말을 할줄알았다면 굉장한 성적수치심느끼고 님 고소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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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
15.10.2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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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 너 보니 연예인 생각나 개 : 뭔데요? 주인님? 저스틴 비버.. >> 그리고 막짤
15.10.2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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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들보면서 구멍하나 더 뚫어야 할텐데 생각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ㅋㅋ눈물날뻔함 ㅋㅋㅋㅋㅋ
15.10.2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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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센스가 남다릅니다!!!
15.10.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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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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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짖기만하고 물어뜯지않은것만으로도 다행
15.10.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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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케 웃기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게 못웃는게 한이다 ㅠㅠ
15.10.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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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웃겼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이 너무 웃긴데
15.10.2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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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zzzzzzzz
15.10.22 20:40

(IP보기클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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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20:54

(IP보기클릭).***.***

"개가 아주 좋아합니다." 개: ???
15.10.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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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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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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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한 바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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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죽어라고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
15.10.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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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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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화난듯요 !
15.10.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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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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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개에겐 미안하지만 웃었습니다....하루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저를 향해 화난듯이 짖어대고 있었습니다. 팬티에 무언가가 묻어있는 걸로 봐선 아마 배설중에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
15.10.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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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되었습니다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완성햌ㅋㅋㅋㅋㅋㅋ
15.10.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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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쭈밬ㅋㅋㅋㅋㅋㅋ알바중인데 터짐
15.10.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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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
15.10.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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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주인넘아!! 너때매 엉덩이에 똥묻었어!!!!!
15.10.2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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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울했는데 이거보고 빵터짐...ㅋㅋㅋㅋ
15.10.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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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아니 씨..하...진짜
15.10.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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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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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ㅋㅋㅋㅋㅋ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베스트답다 ㅋㅋㅋㅋㅋㅋ
15.10.2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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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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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개가멋집니다 아프리카들개 리카온닮았네요
15.10.2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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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처럼 겁나 칭찬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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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의류 디자이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 개도 꼭 몸매랑 스펙이 모델같기도 하고요 목에 개목걸이도 구찌네요
15.10.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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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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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hobby/1202/read?articleId=26903525&bbsId=G005&searchKey=userid&itemGroupId=13&searchName=%EC%95%84%EB%A7%88%EC%B9%B4%EC%8B%9C&searchValue=mewMwOvpC-o0&pageIndex=1 이 사람 다른글인데 이것도 미쳤어 ㅋㅋㅁ
15.10.2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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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이었구나 링크 글도 개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0.23 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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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만해!ㅁㅊㄴ아!
15.10.2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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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야 주인세캬 지금 장난해 컹
15.10.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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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 나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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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웃느라 허리 아파서 죽을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0.2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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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추나기 438 62683 2019.05.31
27444215 갤러리
찢어진 팬티로 개한테 옷을 만들어 줬습니다. (135)
아마카시 419 80317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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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함께 산다는것]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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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81628 고양이
길고양이... 4일간의 구조 작업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85)
엘사 여왕 408 35205 2014.10.07
30576507 잡담
회사 건물에서 냥줍 했습니다 (70)
★혁군★ 404 91407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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