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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행] 北海道여행 5일: 護国神社(호국신사) & 函館公園(하코다테 공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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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NET CROW ~ 夕立の庭 ~












北海道(홋카이도) 여행 5일째 오후




점심 먹고 소화 시킬 겸 高田屋通(타카타야 거리)의 언덕길을 올라갔습니다


타카타야 거리는 '타카타야 카헤이'를 기리는 의미로 명명된 곳이에요


아랫쪽에는 그의 동상도 있답니다





 






高田屋嘉兵衛(타카타야 카헤이) 동상



1769년 2월 7일에 태어난 에도시대의 상인으로 20대부터 뱃사람 일을 시작


1796년 독립 선장이 된 후에는 오오츠크 해 연안의 해산물을 오오사카에 판매하는 원거리 해상 영업을 시작함

 

도쿠가와 막부 당시 마쯔마에 번의 간접 통치하에 놓여 있던 홋카이도 동부 지역을 몰수하여 직할령으로 삼음


이에 발 맞추어 '타카타야'에게 막부가 필요로 하는 물자는 수송하게 하는 한편


쿠릴 열도 남부의 이투루프 섬으로 진출하여 항로와 어장을 개척함


러시아의 진출에 위기감을 느껴 교역을 거부했던 것이 원인이 되어


1806년 러시아 선장 '니콜라이 흐보스토프'가 사할린과 쿠릴 열도 남단의 일본인 거주 지역을 습격함


이 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1811년 쿠릴 열도를 측량하던 러시아인 '바실리 골로브닌'을 체포함


이에 또 다시 러시아 측에서 교역중인 '타카타야 카헤이'를 납치하여 캄차카 반도에 억류시킴


이후 러일 양국 간의 교섭이 진행되어 상호간 무력행사 의도가 없음을 확인하여 두 포로를 교환함


고국으로 귀환한 '타카타야 카헤이'는 사업을 동생에게 물려주고 고향으로 돌아와 생을 마침


(참고로...두 포로 교환 당시 종두법이 들어옴)


파란만장한 삶을 산 아저씨입니다 ㅇ_ㅇ;;;;;








언덕길에서 낮잠 자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했어요











크흐흐흐흐....평화에 쩔었구나.....


(가까이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았다능ㅎㅎㅎ)











언덕 끝까지 올라와 찍은 풍경입니다


하코다테 시내랑 바다가 내려다보여요











 護国神社(호국신사) 입구에는 커다란 감홍색 鳥居(토리이)가 있습니다













이건 폰카로 찍은 사진이에요












짜짜잔~~~~~!!!


꽤나 운치있죠????? (폰카샷)










이건 디카로 찍은 사진이에요


감홍색 토리이 뿐 아니라 마을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 매년 여길 찾아오고 있답니다











토리이 아래에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크~~~~~!!!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_<













토리이 옆에는 손을 씻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어라??? 새가 한마리 앉아 있네요













물 마시려고 들렸나봅니다ㅎㅎㅎ













신사 내에는 작은 소나무숲 정원이 있습니다













고요함 속에 푸른 빛을 발해서 눈이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어라??? 잿빛 하늘에 비바람은 온데간데 없고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상공을 뒤덮었네요


다행이라능~~~~!!


냐하하하하하하


이걸로 안심하고 오후 내내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겠습니다

 











소나무숲 사이로 호국신사가 보입니다


 









 護国神社(호국신사)가 있는 곳으로 고고씽~~~~!!!











護国神社(고코쿠진자 : 호국신사)



明治(메이지) 2년(1869) '하코다테'전쟁이 끝난 후, 병무성은 신정부측 전역자를 위령하기 위해 招魂場(초혼장)를 만들었음


경내에 '招魂場'라는 거대 석상은 그 당시의 것임


5년 후 招魂社(초혼사)가 되었고, 昭和(쇼와) 14년(1939) '護国神社'(호국신사)가 되었음


현재의 社殿(사전)은 昭和(쇼와) 17년에 완성 된 것임


여기에는 '하코다테 전쟁' 이후, 西南(서남)전쟁, 日清戦争(청일 전쟁), 2차 세계대전에 걸친 전역자의 영을 모시고 있음


경내에는 신정부측 전역자의 묘와 위령비 등이 있음




函館(하코다테)전쟁 : 메이지유신 이후 막부군 일부가 탈주하여 신정부군과 7개월간 항전했던 전쟁


西南(세이난)전쟁 : 1877년 鹿兒島(카고시마)의 士族(사족)인 西鄕隆盛(사이고 타카모리)를 앞세워 일으킨 반정부 내란


日清戦争(닛신 센소) : 청일 전쟁 








신사 위로는 函館(하코다테)산이 보입니다


저곳에서의 야경은 정말 멋집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생겼던 곳이기도해서 가슴 뭉클한 기분도 들었어요


 









자아......그럼 이제 다음 장소를 향해 가볼까요???











다음 장소는 이 '토리이'를 지나 건너편에 있어요












護国神社(호국신사) 바이바이~~~!!


다음에 또 올께~~~!!












두번째 목적지는 函館公園(하코다테 공원)입니다











이곳을 알게 된건 정말 우연히 '타치마치마사키' 들렸다가 돌아가는 길에 발견하게 되어서였어요












고저차가 있으면서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어 생각치도 못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짜짜잔~~~~~~~~~~!!!


장난 아니죠??????? ^0^











푸른 바다 끼고 있는 풍경이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러니 제가 매년 찾는거겠죠?? ㅋㅋㅋ












공원을 가로질러 가봅시다











벚꽃 만개한거 보소!!!!!!!!












아름다움의 극치를 달리네요












몇번이고 벚꽃 만개한 하늘을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오아아아아아아앙~~~~!!













힐링 제대로 되네요












분수가 있는 광장으로 나왔습니다












데이트하는 커플들이 여럿 보였어요


이런 곳이라면 없던 러브러브도 꽃 피울 듯~~~~!!! ^_^












여기 函館公園(하코다테 공원)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 시설도 있답니다













오늘도 아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어요













Aㅏ............벚꽃 너무 예쁘네요












푸른 하늘에 핑크빛 사쿠라~~~~~!! >0<~~~!!!


느무느무 조트앙~~~~!!











공원에는 작은 동물원도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 장소를 들려야하니 동물샷은 나중에 다시 올릴께요










 


다시 사쿠라에 빠져봅시다!!!!












푸른 하늘 아래 만개한 사쿠라는 정말이지 예술이였어요~~~!!!












사나이의 심금마저 울렸던 겁니다










 


P1140477.jpg

 

 

내년에는 여친님이랑 함께 손 붙잡고 감상하고 싶었습니다


부디 해피데이가 또 다시 찾아오기를.......












계속.............

 




댓글 | 2
1


(1247508)

121.129.***.***

잘봤습니다
19.06.24 08:00
kjh1208
애독 감사합니다 ㅎㅎ | 19.06.24 16: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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