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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행] 바나힐(베트남-다낭) 후기 / 베트남 미녀, 미국형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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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국 사람들이 우연한 기회로 모여서 베트남 다낭에 있는 바나힐에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미국 / 베트남 / 한국 ) 제가 사진을 찍어서 안타깝게도 제 사진은 없네요.

다낭에서 렌트카를 운영하는 동생한테 5만원 주고 7인승 승용차를 한대 빌렸습니다. 

다낭 시내에서 약30km 떨어진 지점에 바나힐이 있고, 운전기사 포함이라 무지 착한 가격 입니다. ㅎㅎ

바나힐이라는 곳은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다낭을 지배하던 사악한 프랑스 인들이 지들만 시원한 곳에서 생활하고 싶어서

산위에 만든 도시 입니다만, 지금은 놀이동산으로 개장하였습니다. (지상과 약8도 정도 기온차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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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낭에서 마케팅 컨설턴트 회사를 운영하는 피터형 입니다. 

한국 홍대에서 8년을 살았기 땜시 비정성회담 못지 않은 한국어를 자랑합니다. (자기 말로는 실제 비정상회담 니콜라이 친구라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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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간 베트남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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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 1300m 정도 높이에 거대한 손이 다리를 받치고 있는 형상의 전망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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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요런 느낌으로 케이블 카를 타고 올라옵니다. 케이블카는 총3개 라인이 있고, 그중 2개 라인은 중간에 갈아타는 역이 있어서 내려서 관광을 하고 올라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미세먼지 쩌네요 (인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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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 다리 (골든브릿지)를 지나면 자그마한 공원이 있는데 신체 부분 부분을 조각으로 장식해 놔서 토막살인을 연상케하는? 공원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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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위에 올라가 있는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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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 끝에 태양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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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으로 직접 그린 안내도가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베트남어도 있고, 영어도 있고, 한국어도 있네요. 

베트남은 한국인 관광객이 제일 많습니다. (체감상 70% 이상 한국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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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을 올라가는 기차 비스무리 한것도 있네요. 트램?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고장나는 바람에 타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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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힐은 제라늄이 많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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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라늄과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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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녀는 꽃을 좋아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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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녀는 꽃을 좋아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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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힐은 입장만 하면 각종 놀이기구 및 게임이 무료 입니다. 

나름 게임기 들도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기종이 많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스타워즈 게임을 즐기는 피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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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D 입체영상을 즐기는 피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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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세이버를 즐기는 피터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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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세이버를 즐기는 피터형 (2) 

 

기타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찍지는 못했지만, 자이로 드롭이라던가, 절벽 클라이밍이라던가 여러가지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바나힐에서 제일 유명한건 레일바이크라고 하는데 줄이 길어서 타지는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려가는 케이블카에서 높은곳을 무서워하는 베트남 아가씨 표정이 너무 웃겨서 몇장 올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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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갈 걱정에 표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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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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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가는 내내 표정에 근심 가득

 

바나힐 케이블카는 원래 기네스북에 등재 되어 있었는데, 중국 장가게 케이블카에 밀렸다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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