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아침에 일어나 호텔 창에서 바라본 전경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키타큐슈 공항은 인공섬위에 있는
공항이라 저 다리가 유일한 통로
도요코인 호텔 조식...
그냥 숙박하면 주니 먹습니다
맛은.....ㅠ.ㅠ
커피는 들고 갈 수 있게 해놔서 만족
호텔 발코니에서 본 경치
의외로 볼만합니다
이제 짐 싸고 호텔을 나가
공항으로 갑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넉넉잡고 10분 정도 거리
깡촌공항이라 조그만합니다
진에어 카운터에서
티켓팅 하고...
저기 사람들 줄 서 있는것은
일본 국내선
티켓팅 하고 시간이 남아
공항을 둘러봅니다
위로 올라가면 나름 스카이덱도 있고
족욕장도 있습니다
족욕장은 100엔
식당들도 있는데
이른 시간이라
오픈 전
가격대는 뭐 공항치고는 적당한 가격
키티라면도 있네요
사지는 않았습니다
보안검사 받고 들어가면
안에 조그만한 면세점 하나 있습니다
로이스 초코도 팜
전 그냥 고구마 소주 싼거 하나 사고
이로하스 하나 사 마심
인천공항으로 데려다 줄 진에어
비상구석 걸려서
개편안
다리만 쭈욱 피고 와도 정말 편하더군요
연착없이 또 비행기는 떠서
1시간 걸려 인천 공항 도착
그리고 이제 집으로 갑니다
기타큐슈쪽 여행도 싼맛에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출국 비행기 시간이.....너무 빨라서
그게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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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쿠라 좋은 곳이죠 오덕질도 하기 쉽고 식당들도 다 모여있어서 그냥 쇼핑이나 먹으러 가기에는 괜찮은 곳 같아요 | 19.01.22 0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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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9.01.26 0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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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는 훨 따뜻합니다 | 19.01.26 09: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