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숙소에서 짐풀고
그랩을 사용하여 택시 타고 왔죠
약8만동 4천원
막연히 올드타운에 도착하여
돌기 시작합니다~
옷 파는 상점 낮에는 그저
상점 많은 길거리 같은 느낌입니다
관광객과 오토바이가 많다는 거~
노란벽색깔들이 깔 맞춤을 하고 있어
다 이뻐 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건물들이 낮고 파스텔톤의 벽색깔
높은 하늘을 보니 이쁘더군요
확실히 밤거리가 더 이쁘긴 합니다
베트남엔 점심시간에는 돌아다니지
마라고 할 정도로 햇볕이 따가운 편입니다
하지만 오늘 현장의 날씨가 더 더웠어요
요즘 이 현장 갔다가 저 현장 갔다가 하는데
천장을 주로 밀고 있거든요 ㅎㅎ
더워요~
투본강 낮에 보는 투본강도 이뻐요~
밤엔 더 이쁘지요
이배를 타봤어야 하나? ㅎㅎ
너무 더워서 에어컨 있는 상점 찾고 싶었답니다
일단 식사는 PHO LIEN에서 먹었고
투본강을 따라가면
호이안 콩카페를 만날 수 있다 하여
돌아다니며 사진 찍었지요
콩까페 가는 길은 멀구나
꽤 구석진대...
있어요
투본강
곳곳에 꽃들이 있어요
햇살이 따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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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있을만 하더라구요 ㅎㅎ | 18.10.09 19: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