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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행] [스압] 4월에 다녀온 빙과 축제& 목소리의 형태 성지순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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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9527 | 댓글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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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102.***.***

BEST
마침 빙과 블루레이 국내 정발 시기에 맞춘 의미있는 게시물 같아요.
18.07.19 08:14

(IP보기클릭)122.42.***.***

목소리의 형태는 참 인상깊게 봤네요
18.07.17 18:19

(IP보기클릭)124.50.***.***

이런 성지순례도 꼭 한번 해보고싶어요 ~ 재밌게 봣어요,
18.07.17 18:46

(IP보기클릭)121.124.***.***

우와, 정성 글 잘 봤습니다.
18.07.17 19:02

(IP보기클릭)61.102.***.***

BEST
마침 빙과 블루레이 국내 정발 시기에 맞춘 의미있는 게시물 같아요.
18.07.19 08:14

(IP보기클릭)211.246.***.***

수압이었지만 간만에 글 재미있게 정독 하고 갑니다 ㅊㅊ 0-0/
18.07.19 08:32

(IP보기클릭)125.30.***.***

본것만으로 진짜 갔다온것같은 만족감이 드는 좋은 글이네요 추천!
18.07.19 11:11

(IP보기클릭)58.2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aring.S
저 갔을때도 저 말고도 성지순례 하는분들 몇분 계시더라구요. | 18.07.19 16:20 | |

(IP보기클릭)211.117.***.***

와 빙과 성지순례라니 저도 꼭가고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ㅠ
18.07.19 11:55

(IP보기클릭)39.120.***.***

일본 여름은 진짜 더운데 몸 조심하시고 다녀오세요
18.07.19 14:48

(IP보기클릭)175.200.***.***

굉장히 외람된 말씀이지만 본인사진 찍으실때 코밖에 안보이네요...ㅠㅠ 코때문에 몰입이 힘들어서 ㅎㅎㅎㅎㅎ 재미난여행기 잘보았습니다. ^^
18.07.19 15:06

(IP보기클릭)58.232.***.***

Nicotine Hunter
정확히 보셨습니다. 모자이크 하면서도 눈 가리니까 코밖에 안보이더라구요. 조만간 교토 후기에 빨갛고 코 큰 텐구 동상이랑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릴건데 제가봐도 둘이 똑같이 생겼습니다. | 18.07.19 16:19 | |

(IP보기클릭)175.193.***.***

목소리의 형태 스팟 위치 정보는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꼭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목소리의형태의 팬이라서.... 혹시 정보 주실수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18.07.19 18:13

(IP보기클릭)58.232.***.***

caitish
구글에 목소리의 형태 성지순례 라고 검색하시면 아마 맨 위에 티스토리쪽 블로그가 하나 뜰거에요. 거기에 구글 지도 링크가 있어서 저는 그쪽 참고 했습니다. 다만 다른 성지순례 구글맵처럼 장면끼리 비교를 해놓지는 않은지라 직접 현지 가셔서 부딪혀보시면서 찾아봐야 할것 같습니다. | 18.07.19 19:36 | |

(IP보기클릭)175.193.***.***

호무라쨩은내와이프
답변 감사합니다!! 나고야 한번 가보려고 했었는데 꼭 들려봐야겠네요.! | 18.07.20 09:15 | |

(IP보기클릭)203.233.***.***

잘 봤습니다! 저도 꼭 가고 싶은 성지순례 루트인데, 이렇게 글과 사진으로 감상을 하게 되네요 ㅎㅎ 확실히 시간이 지난만큼 성지의 흔적이 조금씩 없어지는군요. 저도 작년에 교토 우지에 있는 유포니엄 성지를 잠깐 갔다왔는데, 올해 초 갔다오신 분이 '공사중' 이라는 것을 보고 식겁했다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시간이 흘렀어도 역시 유명 애니의 성지인 만큼 재미있는 기념품들을 파는군요. 신사에서 파는 굿즈들이 여러모로 재미있네요 ㅎㅎ 옛날에 갔으면 더 온전한 모습을 보았겠지만, 시간이 흐른 만큼 한번에 여러작품을 클리어 할 수 있다는 메리트도 있긴 한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빙과, 너의 이름은, 목소리의 형태 세 작품 다 엄청 좋아하는 광팬인지라 나고야를 가게되면 묶어서 갈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더라고요. 약간의 시간과 자금의 여유가 되면 저기에다가 유명한 시라카와고 까지 묶어서 가 보고 싶네요 ㅎㅎ 그건 그렇고, 맛있는 녀석들 나고야 특집에서 타카야마 갔을 때 그냥 '오~' 했는데, 빙과에서 나온 찻집이 있는 거리였군요 ㅎㅎ 그리고 목소리의 형태의 배경이 된 주민센터는 직접 들어가서 찍을 수도 있었군요. 저는 용기가 없어서 시도를 안 했겠지만, 이러한 후기를 봤으니 다음에 가게되면 저도 자신있게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즐겁게 잘 봤고, 교토,오사카, 고베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18.07.19 18:18

(IP보기클릭)58.232.***.***

reonhart
저도 15년 말에 유포니엄 순례하러 우지를 다녀왔는데, 작품 방영 이후 얼마 안된때 갔다 보니까 역에 등신대 판넬도 그대로 있고 공사같은걸로 위치가 바뀐곳도 거의 없더라구요. 확실히 시간만 된다면 작품 방영 이후 후딱후딱 댕겨오는편이 좋은거같습니다. | 18.07.19 21:44 | |

(IP보기클릭)118.36.***.***

저 신경쓰여요~!!!
18.07.19 21:13

(IP보기클릭)115.137.***.***

보는 내내 입딱 벌리면서 감탄하면서 느끼면서!!!! 봤습니다!!! 정말 구도가 애니랑 똑같다는게 신기하네요 ㅎㅎ 쿄애니 작품들 좋아하는데 기회되면 저도 가보고싶어요 ㅠㅠ 잘보았습니다 원츄!!!
18.07.20 00:15

(IP보기클릭)121.53.***.***

얼마전 산 블루레이 보고, 다시 차오른 빙과뽕에 성지순례를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 무렵에 보는 글이라 더 깊게 와닿네요. 정성스런 글에 놀랐고, 중간에 안대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 충분히 회복하시고 무사히 복귀하시길 기원합니다.
18.07.20 08:51

(IP보기클릭)222.236.***.***

오아애!!!
18.07.20 10:51

(IP보기클릭)220.116.***.***

결론 : 호무호무 와 쿄애니가 상상이상으로 배경을 잘 잡는군요ㅎㄷㄷㄷㄷ 역시 쿄애니
18.07.20 14:36

(IP보기클릭)211.168.***.***

장어를 자주 드셔서 이번엔 안드신다니... 부럽. ('장''어'라는 말만 눈에 들어오는 '부''실'한 1인)
18.07.20 15:19

(IP보기클릭)121.138.***.***

호무라쨩은내와이프님 덕분에 감상 잘 했고 담아갑니다~! ^_^;
18.07.20 16:57

(IP보기클릭)59.190.***.***

오.. 어디서 많이 본 글인거 같아서 위로 올려봐서 닉보니 호무라님이시군요 오가키는 외국인 무료 자전거 대여 하는곳이 있습니다. 그거타고 영화 첫씬 그 다리를 가봤는데, 40분?? 이상 걸렸던걸로 기억. 안가시길 잘한 ㅋㅋㅋㅋㅋㅋ 길도 완전 험해서..
18.07.20 18:05

(IP보기클릭)61.74.***.***

빙과는 생각날때마다 가끔 다시보는데 볼때마다 재밌네요
18.07.20 22:12

(IP보기클릭)125.177.***.***

복지회관 방문시. 얼마나 많은 매니아(오덕)들이 방문했으면.. 사진 요청 묻자 바로 목소리형태(코에노 카타치)?라고 알아보다니.. 역시.. 그러면서도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관리인이 멋지네요. 우리나라 같았으면 젋은 사람이 무슨 체신머리 없는 짓이냐고 나무라고 막 그랬겠지만요.
18.07.20 22:24

(IP보기클릭)153.214.***.***

타카야마 멋진 곳이죠, 저도 빙과 순례 때문에 가봤었네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18.07.20 23:19

(IP보기클릭)116.39.***.***

좋은 동기들을 가지셨네요 다음에 또 일본가실일 있으시면 단톡에 저도 초대해주세요 더욱더 힘이 날 수 밖에 없는 말들을 해드리겠습니다 하악하악
18.07.21 08:48

(IP보기클릭)175.194.***.***

대한민국 학생들의 청춘은 수능공부 + 취업준비 + 남자의 경우 군대까지
18.07.21 09:41

(IP보기클릭)211.214.***.***

목소리의 형태 완전 명작 잘보고 갑니다
18.07.22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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