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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행] 캐나다 밴쿠버 여행_(번외)밤거리 둘러보기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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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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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뜨또랜드!
18.07.11 11:42

(IP보기클릭)6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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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프론트에서 메트로타운까지 걸어갈 생각을 하시다니...ㄷㄷ 중간중간 조금 위험한 동네도 지나가셨을텐데 별일 없으셨나보군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ㅎㅎ
18.07.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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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거의 없네요
18.07.11 13:10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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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또의 나라
18.07.09 18:27

(IP보기클릭)125.188.***.***

BEST
벤쿠버 살기 너무 좋아요~
18.07.11 15:20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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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또의 나라
18.07.09 18:27

(IP보기클릭)1.253.***.***

밤거기라길래..므흣한건줄..실망..비추..ㅋㅋㅋ
18.07.09 18:50

(IP보기클릭)121.161.***.***

꺠나다 ㅊㅊ
18.07.09 23:32

(IP보기클릭)121.130.***.***

멀리댕겨오셨네요 ㅊㅊ
18.07.10 12:09

(IP보기클릭)69.159.***.***

BEST

웰컴 투 뜨또랜드!
18.07.11 11:42

(IP보기클릭)174.210.***.***

낭만적인 (?)밤거리 구경 잘했습니다~^^ 뱅쿠버도 가보구싶네요~그렇게 멀지도 않은데 ㅎㅎ 바로 밑에가 시애틀 그밑에가 바로 포트랜드~
18.07.11 12:02

(IP보기클릭)218.158.***.***

사람 사는곳은 다 거기서 거기네요~ ㅋㅋ
18.07.11 12:07

(IP보기클릭)211.38.***.***

도시 야경이 멋지네요
18.07.11 12:26

(IP보기클릭)27.35.***.***

워터프론트 스테이션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노스 벤쿠버에서 배타고 다운타운으로 통학하던 시절이 생각나기도 하니 입가에 미소가 그려집니다 ㅎㅎ
18.07.11 12:34

(IP보기클릭)64.201.***.***

BEST
워터프론트에서 메트로타운까지 걸어갈 생각을 하시다니...ㄷㄷ 중간중간 조금 위험한 동네도 지나가셨을텐데 별일 없으셨나보군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ㅎㅎ
18.07.11 12:40

(IP보기클릭)60.196.***.***

Lucis_H
글쓴이는 아니지만 헤이스팅st.도 사실 별로 안위험해요. 위드빠는 홈리스들이 많아서 그렇지.. 백팩커즈 숙소가 그쪽에있어 6개월동안 매일 다녔네요. | 18.07.11 12:57 | |

(IP보기클릭)121.171.***.***

love2sad
위드빠는 홈리스들이 위험한거 아닌가욬ㅋㅋㅋ동양인 혼자 돌아디니기 무섭던데 ㅠㅠㅠ 막 돈달라고 말걸고 | 18.07.11 20:00 | |

(IP보기클릭)220.89.***.***

박수짝짝박수짝짝
미국 밤거리 다닐때는 흑인들 덩치며 여러명 같이 있는거 때문에 개 쫄렸는데, 솔직히 벤쿠버는 흑인이 거의 없다싶이해서 밤거리가 무섭진 않던데. | 18.07.11 23:57 | |

(IP보기클릭)60.196.***.***

박수짝짝박수짝짝
미국 밤거리처럼 불량배들이 있다거나 총들고 강도질하는 사람이 없다는 얘기죠.. 위드빠는사람들 가까이만 가지 않으면 크게 문제될거 없어요. 위드 자체가 이완제라 빨고나면 쳐지는 느낌이라 덤비진 않거든요. 단지 가까이가면 위드중테니 돈달라고 달라붙어서 문제지... 그거말고 담배거지들이 더 위험할거예요. 담배 안핀대도 계속 따라붙거든요. 개중에 칼든놈들도 있음. 그때 제가 돈없어서 알바할때라 행색이 거지같았는데도 한블럭을 따라옴...ㅡㅡ;;; | 18.07.13 11:01 | |

(IP보기클릭)60.196.***.***


14년이 지났는데 크게 안바뀐듯 해서 더 반갑네요. 저 버스는 아직도 줄당겨서 내리나 몰라 ㅎㅎㅎ 이 사진이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오네요. ㅎㅎㅎ
18.07.11 12:54

(IP보기클릭)125.188.***.***

love2sad
아직도 내리기전에 줄 당겨요 ㅎㅎㅎ | 18.07.11 16:59 | |

(IP보기클릭)216.221.***.***

워터프론트에서 메트로타운까지 거의 25키로 에요....
18.07.11 13:06

(IP보기클릭)76.169.***.***

BEST
사람이 거의 없네요
18.07.11 13:10

(IP보기클릭)106.248.***.***

2015년에 벤쿠버에 1년 넘게 거주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살았던 곳 나오네요. 스타디움 차이나 앞에 아파트에서 살았었거든요. 다운타운 H마트에서 일했었는데,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다시 가보고 싶네요.
18.07.11 13:29

(IP보기클릭)218.156.***.***

아..살던 동네 나오니깐 울컥하네요...밴쿠버에서 20년넘게 살다가 3년전에 한국으로 왔습니다..참 살기 좋은도시죠..! 스텐리파크랑 캐필라노 브릿지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시간 여유있으시면 휘슬러도 꼭 가보시구요!!
18.07.11 13:35

(IP보기클릭)50.100.***.***

jkim
와 한국으로 가서 사신다니 부럽네요... 저도 밴쿠버 20년 현재 토론토 5년거주중인 사람입니다... 빨랑 복권되서 한국으로 돌아가서 사는게 제 꿈입니다... | 18.07.12 13:04 | |

(IP보기클릭)211.221.***.***

Jedifighter
제 주위에선 캐나다를 못가서 안달이던데..어째서 한국에 오시려고 하시는지요. | 18.07.12 15:29 | |

(IP보기클릭)211.221.***.***

Jedifighter
캐나다 회사에 정착한 아는 동생 부부는 한 4-5년 지났는데 천국에 사는 거 마냥 페북에 사진올리고 그러던뎅.... | 18.07.12 15:29 | |

(IP보기클릭)220.126.***.***

벨스타
여유가 있는 분과 없는 분의 차이겠죠 저도 1년 정도 있었는데 자금적 여유만 있으면 더있고 싶었어요. | 18.07.12 16:08 | |

(IP보기클릭)210.178.***.***

Jedifighter
한국와서 단 한번도 후회한적 없습니다!! 얼릉 오세요!!!! | 18.07.12 16:54 | |

(IP보기클릭)210.178.***.***

벨스타
캐나다 정말 좋긴 좋아요..제일 걱정했던게 저녁에 뭘 먹을까 이런 고민들이 였으니깐요..그치만 너~~~무 지루하고 하루하루가 무의미하게 지나가는거 같에서 늦기전에 왔습니다! ㅎㅎ | 18.07.12 16:55 | |

(IP보기클릭)222.129.***.***

벨스타
캐나다는 엄청 지루한 곳입니다. 자극적인것도 없고 미국에 비하면 시골 느낌이 드는.. 지금은 얼마나 바뀐지 모르겠는데 한 5년 살다가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2005년에 돌아 왔었죠 집돌인 제가 그렇게 느꼈을정돈데 밖에서 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짜 심심할듯.. 자본주의 끝판왕인 미국이랑 비교 하면 진짜 시골 같아요 전체적으로 너무 심심.. | 18.07.13 10:44 | |

(IP보기클릭)60.196.***.***

Jedifighter
복권되면 거기서 살아야지요...ㅋ 전쟁터에는 왜 오시려하십니까? ㅎㅎㅎㅎ 지금 이모,누나 거기 사는데 부러워 죽겠어요. 마당에 풀놓고 트램폴린놓고 애들이랑 사는게 꿈이라..저도 빨리 다시 가서 살고싶네요.. | 18.07.13 11:11 | |

(IP보기클릭)60.196.***.***

Grizzly Bear
반대로 조용하고 여유있게 가족들이랑 살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이지요. 한국에서 전쟁처럼 치열하게 사는거에 지친 저로서는 돌아가고싶은 곳이네요. ㅎㅎ | 18.07.13 11:12 | |

(IP보기클릭)222.129.***.***

love2sad
글쎄요 여유되면 전 미국으로 갈듯하네요 조용한곳에서 살면서 무료하면 또 시끄러운곳도 찾아가고 캐나다는 밤되면 무슨 죽은 도시 같아요 그게 번화가던 어디던.. 그렇다고 관광지나 놀곳들이 미국에 비해서 그렇게 자극적인것도 없고.. | 18.07.13 11:19 | |

(IP보기클릭)142.179.***.***

사진에 나오는 시간에 비해 너무 어둑어둑해서 '최근 사진이 아닌가?' 싶었는데 겨울에 다녀오셨군요. ㅎㅎ 하루만에 알차게 돌아다니셨네요.
18.07.11 13:46

(IP보기클릭)183.109.***.***

햐... 수년 전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ㅎㅎㅎ 제가 잠시 머물렀던 곳도 사진에 나오고 반갑네요!!
18.07.11 13:51

(IP보기클릭)125.143.***.***

그립네요... 캐나다라를 떠난지 9년쯤 됐으려나요...? 바뀐게 하나도 없군요 ㅋㅋ
18.07.11 13:57

(IP보기클릭)61.251.***.***

벤쿠버! 그냥 도시죠 근처 니꼴라란 pc방이 생각나네요
18.07.11 14:24

(IP보기클릭)180.71.***.***

밴쿠버 H 마트 가격 열라 비쌈....한국 음식 먹으러 어쩔수 없이 가긴 했지만... 캐나다에서 피자 2조각+콜라 1캔에 4달러 조금 넘는 정도여서 자주 사먹었는데.... 워터프론트 역에서 나와서 게스타운 가는 길목에 있는 스시집이 한국인이 운영하는데인데 맛있음 스시집 보면 일본인이 운영하는 데는 많지 않고, 대부분 한국인-중국인들이 운영함
18.07.11 14:31

(IP보기클릭)49.171.***.***

뉴리웹3
피자2조각+콜라1캔 혹시 조이스역 바로 앞에 있는거 아닌가요? 만약 그렇다면 저도 자주 먹었는데 ㅋ H마트보단 킴스마트가 조금 저렴해서 자주 갔습니다 ㅋ | 18.07.11 20:42 | |

(IP보기클릭)112.170.***.***

뉴리웹3
저도 H마트에서 일했지만, 킴스마트에서 장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 다운타운 H마트는 창렬의 대명사 였죠 | 18.07.11 21:57 | |

(IP보기클릭)60.196.***.***

뉴리웹3
벤쿠버는 TNT가는게 낫죠.. H마트는 한국인 대상이라고 너무 비싸게만 받음. | 18.07.13 11:13 | |

(IP보기클릭)58.140.***.***

나도 한때 저곳에 머물렀었는데 ㅜㅜ
18.07.11 15:07

(IP보기클릭)58.140.***.***

갑자기 보고있으니 사무라이스시 가고싶네요. 참 두툼하게 회를 썰어줘서 좋아했는데 말이죠
18.07.11 15:07

(IP보기클릭)125.188.***.***

BEST
벤쿠버 살기 너무 좋아요~
18.07.11 15:20

(IP보기클릭)50.100.***.***

등신 감별사
무슨 기준으로 살기 좋다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살기엔 한국이 쵝오... 일단 돈걱정만 안한다면...캐나다 이민생활 25년 된 인간이 한마디 했습니다... | 18.07.12 13:07 | |

(IP보기클릭)174.114.***.***

Jedifighter
공감. 돈만있다면야 무조건 한국임..여가 생활 취미 생활 입맛 음식 기타 등등. 단, 연봉 사교육 이런거 하나라도 엮이는 순간 헬조선ㅋ | 18.07.13 00:39 | |

(IP보기클릭)121.151.***.***

많이 바뀌었네요ㅕ
18.07.11 17:42

(IP보기클릭)182.225.***.***

저도 10년 넘게 살았었는데 사진보니까 그립네요 ㅠㅠ
18.07.11 17:43

(IP보기클릭)121.139.***.***

오 ~ 디테일한 길거리 사진들이 보기 좋네요 어릴때 고3때였나 당시에 둘째작은아버지댁이 밴쿠버에 있어서 한국 친척들이 놀러갔었는데 가이드 아저씨의 조교일정에 아침 5시기상... 너무힘들었던 기억이~ 지금은 막내 작은아버지가 알버타주에 계신다고 하던데 한번도 못가봤네요 암튼 사진 잘보고 갑니다 ~
18.07.11 17:45

(IP보기클릭)211.37.***.***

맨 처음에서 두 번재 사진, 하버센터 지하 푸드코트에서 파는 거지요? 귀국한 지 2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눈물이 나게 그립네요.
18.07.11 18:01

(IP보기클릭)115.20.***.***

밴쿠버도 서유럽과 기후가 비슷할려나요
18.07.11 18:41

(IP보기클릭)220.89.***.***

소고기뭇국
그냥 계속 비비비비비비비 여름 시즌 때 미친듯이 날씨 좋다가 다시 비비비비비비비비비 | 18.07.11 23:59 | |

(IP보기클릭)174.114.***.***

소고기뭇국
비 미치게 내립니다. 기후로만 따지면 온타리오 남부지역이 최고죠. | 18.07.13 00:41 | |

(IP보기클릭)216.221.***.***

Cayenne.
온타리오 남부지역이면 대충 어디죠? 제가 지금 토론토에 살고 있어서요... 온타리오는 그냥 한국기후랑 똑같다고 보면 됌... | 18.07.13 00:45 | |

(IP보기클릭)174.114.***.***

Jedifighter
전 런던살아요. 토론토에서 차타고 4시간 아래. | 18.07.13 00:47 | |

(IP보기클릭)174.114.***.***

Jedifighter
인데 뭐 런던은 공원단지가 많아서 시원한 감도 있고..지금 한국날씨랑 온타리오랑 비교하면 온타리오는 천국입니다. 최소한 미세먼지랑 습기에 쪄죽지 않으니까요. | 18.07.13 00:49 | |

(IP보기클릭)216.221.***.***

Cayenne.
런던이면 토론토에서 2시간이면 가죠.... | 18.07.13 00:49 | |

(IP보기클릭)174.114.***.***

Jedifighter
전 그레이하운드 버스만 타서 뭐ㅋ 여튼 작년에 이맘쯤 한국가서 밖에 아에 못나갈 정도였으니 말다했죠. | 18.07.13 00:52 | |

(IP보기클릭)216.221.***.***

Cayenne.
아 ~ 거기 대학다니시는 학생이신가 보군요... 거기 워프레임 만드는 디지털익스트림에 제 친구들이 꽤 있어서 가끔 만나러 갑니다.. 전 오크빌에 살아요.. | 18.07.13 00:54 | |

(IP보기클릭)174.114.***.***

Jedifighter
네 웨스턴 다니는데..언능 졸업하고 직장잡고 싶네요. | 18.07.13 00:58 | |

(IP보기클릭)222.129.***.***

Cayenne.
와... 런던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저는 토론토에서 학교다니고 같이 유학갔던 사촌이 런던에 있어서 자주 왔다 갔다 했었는데 그것도 벌써 15년이 훌쩍 넘었네요 토론토에서 런던 넘어가다가 나오는 작은 마을 같은 그곳이 진짜 이뻤었는데.. | 18.07.13 10:48 | |

(IP보기클릭)14.42.***.***

저는 한국 들어온지 6년됬는데.. 거의 비슷하네요 ㅠㅠ 사진덕분에 옛날의 추억을 얻어 갑니다 감사해요 ^^
18.07.11 19:13

(IP보기클릭)121.171.***.***

Robson
닉네임까지 뢉슨 ㄷㄷㄷ | 18.07.11 20:01 | |

(IP보기클릭)112.170.***.***

Robson
작은 코리아 타운 뢉슨 스트륏 | 18.07.11 21:58 | |

(IP보기클릭)39.7.***.***

블렌즈 커피 참 많이 마셨더랬죠, 한국에 있는 지금도 그때 산 블렌드커피 텀블러를 들고 다닙니다
18.07.11 21:03

(IP보기클릭)14.51.***.***

아바타 가 배우 이나영 이군요 기분 묘하네용.. 유학때 1년간 사귀었던 전여친 이 배우 이나영 닮았었거든요~
18.07.11 21:07

(IP보기클릭)180.150.***.***

8년전 연수로 밴쿠버에 갔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아직 대학생이던 시절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있었던 도시라 그때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살짝 글썽 거려지네요 ㅜㅜ 항상 수업가기전 팀홀튼에 들렀던 추억부터 해서...카필라노 브릿지에 시버스 타고 노스 밴쿠버에 갔던거랑 그때의 생각이 다시 떠오르네요. 8년이나 지났는데 여전하다고 느끼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멋진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18.07.11 21:48

(IP보기클릭)222.129.***.***

비행모구리
팀홀튼 아이스 카푸치노, 베이글 ㅠㅠㅠㅠㅠㅠ | 18.07.13 10:49 | |

(IP보기클릭)210.105.***.***

게시물 잘 봤습니다~! 간만에 왔더니 오른쪽에 ㄲㅈ님이..ㅊㅊ
18.07.11 23:51

(IP보기클릭)221.146.***.***

저도 예전에 캐나다에서 홈스테이 한적 있어요 ㅎㅎ
18.07.12 01:01

(IP보기클릭)50.92.***.***

우왕 전 벤쿠버에서 1시간반~2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호프에서 외노자로 일하구 있어요 ㅎㅎㅎㅎ 벤쿠버라니 왠지 반갑네요
18.07.12 02:21

(IP보기클릭)180.64.***.***

와우 밴쿠버네요...저는 랍슨가에서 아파트에 살고있었는데...이쪽은 동쪽(?)이군요...ㅎ 탄포포라고 일식 부폐점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있는지 모르겠네요. 해변가 근처라서...맨날 물놀이 하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물이 생각외로 더러워서; 그냥 구경만 하던 기억이 나네요 ㅎ
18.07.12 08:31

(IP보기클릭)115.95.***.***

와... 2002년에 3개월 밴쿠버에 있었는데 지금 가도 길 안 잊어버리고 다닐수 있겠군요.. 한국은 3~5년만 지나면 길을 못찾겠는데...
18.07.12 09:29

(IP보기클릭)180.64.***.***

허그베어
엇 저도 그때 있었는데?! ㅎ | 18.07.12 10:47 | |

(IP보기클릭)222.236.***.***

저 주차요금기.ㅋㅋㅋㅋㅋㅋ 생각없이 자동차 주차했는데 볼일보고 나왔더니 차가 없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온갖 상상이 머리속을 떠다니길래 잽싸게 가다듬고 차가 없어졌다 경찰에 신고전화하니 혹시 몇시에 주차했냐.......그러길래 몇시부터 주차했다 하니까 견인소에 가보라고.ㅋㅋㅋㅋ알고보니 주차요금기에 보면 몇시부터 몇시까진 러시아워니까 주차금지라는 주의사항이 있었음.ㅋㅋㅋㅋㅋ 아주 멘붕 제대로였었던 기억이 나네요.
18.07.12 13:09

(IP보기클릭)222.129.***.***

니가돼라로또1등
저도 피씨방 앞에 주차했다가 밤새고 나오니 차가 없어져 있었던 ㅋㅋ 고등학생때였는데 그립네 ㅋㅋ | 18.07.13 10:50 | |

(IP보기클릭)121.173.***.***

밤길조심하세요
18.07.12 16:44

(IP보기클릭)116.47.***.***

칭쿠버라는 얘기 자주 나오던데 생각보다 동양인들 별로없는듯?
18.07.12 20:47

(IP보기클릭)182.227.***.***

팬드롬
동양인들 밤엔 잘 안나옴 | 18.07.12 23:48 | |

(IP보기클릭)211.173.***.***

2006년 7월부터 12월까지 짧았지만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선사해준 벤쿠버!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글을 보니 아련함이 몰려오네요..^^
18.07.13 02:00

(IP보기클릭)160.33.***.***

와우! 벤쿠버시군요! 단탄 놀러오시면 쪽지 주세요!
18.07.13 06:03

(IP보기클릭)160.33.***.***

마이크로소프트 건물에 있습니다~ 단탄 중앙~
18.07.13 06:04

(IP보기클릭)112.217.***.***

가고싶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8.07.13 09:24

(IP보기클릭)14.39.***.***

CHQ 메트로타운 정말 오랜만이네요.
18.07.13 09:48

(IP보기클릭)1.249.***.***

아..알흠다워요. 추천이요
18.07.13 10:07

(IP보기클릭)60.196.***.***

벤쿠버....ㅎㅎㅎ 겨울에 우울증걸릴 것 같은 비오는 날씨만 아니면 3~10월까지는 참 천국같은데..ㅎㅎ
18.07.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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