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금) 퇴근하고 혼자 인천공항에서 피치항공으로 하네다 갔다가 도쿄 돌아보고 19일(월) 새벽 비행기로 갔다가 출근했습니다ㅋ
생애 네 번째 일본 여행이였습니다ㅋ
여느 때처럼 파파고와 함께 갔다왔습니다ㅋ
생애 네 번째 일본 여행이였습니다ㅋ
여느 때처럼 파파고와 함께 갔다왔습니다ㅋ
아침에는 하네다공항에서 전철로 요코하마 잠시 갔다왔고 그 게시물은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_picture&page=1&divpage=36&category=8&search_type=name&keyword=esssem&&no=189190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히비야 공원부터 시작해서 오후 늦게 숙소 들어가기 전까지 올려봅니다
히비야 공원은 주변 공공기관과 화이트 카라들이 일하는 회사가 많은 곳에 있더군요. 점심시간에 식사 후 휴식하러 나온 직장인들 많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그 다음엔 주변의 관공서를 갔습니다. 경시청 본부는 옆 나라 만화, 드라마, 영화 등에서 자주 나오는 곳입니다ㅋ
그 다음엔 그 주변에 있는 고쿄를 갔습니다. 황궁입니다. 내부 투어 신청을 안 해서 밖만 둘러보았습니다
그 다음엔 부도칸을 갔습니다. 주로 스모 경기가 열리고, 가수들 공연도 많이하고(옆 나라에서 가수로 데뷔 후 여기서 공연할 정도의 위치로 올라서면 꽤나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ㅋ 22년 전에 옆 나라에서 인기 절정이였던 신바람 이박사 형님도 여기서 공연했습니다.) 졸업식 등의 행사도 많이 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어느 대학교 졸업식인거 같은 행사를 했습니다. 남성분들은 수트를 입고, 여성분들은 기모노 입고 오더군요(전통인가 봅니다) 아예 인근 지하철역 출입구부터 졸업식 참가하는 사람들과 일반 시민들 다니는 보행공간을 줄 그어서 분리해서 일반인들의 보행에 방해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ㄷㄷㄷ
그 다음엔 도쿄돔을 갔습니다. 역시 크기가 컸고, 바로 옆에 테마파크가 있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나올 수가 없죠(이용객들이 조용히 이용하지 않으니 소음 민원이 발생되어 주변 지역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롤러코스터 타는 손님들도 샤우팅 안 하고 조용히 이용합니다ㄷㄷㄷ
그 다음엔 도쿄대학교를 갔습니다. 여기도 둘러보는 것도 목적이였는데 주 목적은 시계탑 있는 본관 건물 지하에 있는 학생식당에서 점심을 먹을려고 갔는데 내부 리모델링 중이라고 3월 26일 오픈 예정이라 해서 결국 옆에 로손에서 도시락 구입해서 먹었습니다ㅋ 그리고 본관건물 시계탑 앞 광장이 도쿄대학교 학생들의 주된 약속장소입니다ㅋ
그 다음엔 우에노 공원을 갔습니다. 도쿄 사람들의 주된 휴식처입니다ㅋ 백제의 왕인박사비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에노역, 아메요코 시장입니다. 도쿄의 남대문 시장이라고 불릴 정도의 도쿄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입니다ㅋ 우리 나라 전통시정에서는 볼 수 없는 오락실이 있더군요ㅋ 그리고 벽안의 남성 알바생분들이 우리나라 말 섞어가면서 호객행위도 하더군요ㅋ
여기서 1일차 1탄을 마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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