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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행] # 이런 게 행복이지...........................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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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BEST
아닙니다. 돈이 많아서 행복한게 아니고, 돈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저희는 옷도 일년에 한두번 사입고 40만km 다 된 차도 탑니다. 어느 한 쪽의 욕심을 버리면 다른 쪽의 행복이 찾아옵니다.
18.04.27 21:24

(IP보기클릭)119.193.***.***

BEST
감사합니다 보는사람도 힐링이네요
18.04.27 10:51

(IP보기클릭)121.167.***.***

BEST
항상 볼때마다 기분좋은 사진들과 글입니다. 멋져요.
18.04.27 11:43

(IP보기클릭)221.155.***.***

BEST
제 글로 기분 좋아지셨다니... 저도 덩달아 기분 좋아집니다^^
18.04.27 11:47

(IP보기클릭)114.70.***.***

BEST
와.. 이런 글을 읽고 이런식으로도 생각할 수 있구나.
18.05.01 12:13

(IP보기클릭)119.193.***.***

BEST
감사합니다 보는사람도 힐링이네요
18.04.27 10:51

(IP보기클릭)221.155.***.***

루리웹-9728993392
좋게 생각해 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 18.04.27 11:47 | |

(IP보기클릭)121.167.***.***

BEST
항상 볼때마다 기분좋은 사진들과 글입니다. 멋져요.
18.04.27 11:43

(IP보기클릭)221.155.***.***

BEST wnsghks
제 글로 기분 좋아지셨다니... 저도 덩달아 기분 좋아집니다^^ | 18.04.27 11:4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75.223.***.***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인생은 로플링
아닙니다. 돈이 많아서 행복한게 아니고, 돈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저희는 옷도 일년에 한두번 사입고 40만km 다 된 차도 탑니다. 어느 한 쪽의 욕심을 버리면 다른 쪽의 행복이 찾아옵니다. | 18.04.27 21:24 | |

(IP보기클릭)114.70.***.***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인생은 로플링
와.. 이런 글을 읽고 이런식으로도 생각할 수 있구나. | 18.05.01 12:13 | |

(IP보기클릭)211.18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씨암탁
허클베리님 글을 처음 보시는 분이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18.05.01 12:19 | |

(IP보기클릭)122.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씨암탁
삶에 찌들고 여유가 없는 사람은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는거져 주말없이 매일 야근에 박봉인 사람들은 저런 삶 자체가 희망이고 기적인 것을.. | 18.05.01 16:28 | |

(IP보기클릭)114.20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인생은 로플링
행복은 돈으로 살수있는게 맞는데요. | 18.05.01 18:20 | |

(IP보기클릭)220.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인생은 로플링
적어도 루리웹 끊고 밖에 나가면 더 햄볶을수도 있습니다 | 18.05.01 18:46 | |

(IP보기클릭)114.20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피카츄의나날
그건아닌데요 .우리가 루리웹을 하기때문에 행복한건데요. | 18.05.01 19:40 | |

(IP보기클릭)220.7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으으
슬프게 보이네요 ;ㅅ; | 18.05.01 19:40 | |

(IP보기클릭)211.4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허클베리
우문현답 이시네요 ^^ | 18.05.01 21:19 | |

(IP보기클릭)211.10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분리수거 안돼요
삶에 찌든다는 것..무언가 목표치가 있어서 고생을 더 하는거겠죠.. 저는 돈 덜 벌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훨씬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입니다. 동종업계 지인들은 야근에 주말근무, 추가 근무하면서 돈은 배로 벌지만.. 늘 저희가 부럽다고 하네요. 돈 많이 못 벌어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 18.05.01 23:10 | |

(IP보기클릭)116.32.***.***

크 힐링된다
18.04.27 22:42

(IP보기클릭)211.105.***.***

옴팡진덕구
힐링을 나누니 진정 힐링되네요^^ | 18.05.01 07:09 | |

(IP보기클릭)220.77.***.***

위에서 6번째 사진... 신병때 행군코스 였네요 ㅎㅎ
18.04.28 04:26

(IP보기클릭)39.7.***.***

호머 심슨
저는 진지공사를 이쪽에서ㅎㅎㅎ | 18.04.29 08:44 | |

(IP보기클릭)222.236.***.***

ㅎㅎㅎ 좋네요!
18.04.30 13:24

(IP보기클릭)221.155.***.***

루리웹-8381263486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4.30 16:29 | |

(IP보기클릭)59.23.***.***

허큘님 질문이있는데...삼겹살 굽는 저 냄비같은 불판? 이름이 뭔가요? 저도 하나 사야겠습니다
18.04.30 13:29

(IP보기클릭)221.155.***.***

고기천사
구이바다라고 합니다. 각종 구이나 전골 등.. 모든 요리가 가능합니다. | 18.04.30 16:29 | |

(IP보기클릭)221.142.***.***

고기천사
감사합니다 __ | 18.04.30 22:24 | |

(IP보기클릭)175.209.***.***

가정적인 분이라 더 멋지시네요...
18.04.30 13:36

(IP보기클릭)221.155.***.***

나혼자한다
가족이 최고니까요..^^ | 18.04.30 16:29 | |

(IP보기클릭)222.108.***.***

트렉사스 슬래쉬 미니 인가요? 그나저나 취미와 가족을 동시에 케어 하는게 보기 좋아요!
18.04.30 13:44

(IP보기클릭)221.155.***.***

눈달
슬래쉬 4X4 1/10 스케일입니다^^ | 18.04.30 16:30 | |

(IP보기클릭)222.108.***.***

★허클베리
아 그렇군요 ~ 사진상 좀 작아보여서 전 1/16 가지고 놀아서 혹여나 했어요 | 18.04.30 16:33 | |

(IP보기클릭)221.155.***.***

눈달
미니슬래쉬 유저시군요. 반갑습니다! 어쩌다 보니 트랙사스 매니아가 되었네요^^ | 18.04.30 16:38 | |

(IP보기클릭)143.248.***.***

★허클베리
허....트랙사스 브랜드가 아직도 팔팔하게 살아있나 보군요 ㄷㄷ 십년도 더 전에 RC모형 잡지에서 리뷰 뜬거 보고 침만 흘렸었는데.. | 18.04.30 20:49 | |

(IP보기클릭)110.70.***.***

0거리저격
트랙사스펀카로 인기가 좋습니다. 팔년쯤 전부터 트랙사스 이용중이네요^^ | 18.04.30 21:07 | |

(IP보기클릭)210.120.***.***

좋은 아빠는 언제나 추천입니다.
18.04.30 13:45

(IP보기클릭)221.155.***.***

스미다 카나에
좋은 딸과 좋은 아내가 있기에..^^ | 18.04.30 16:30 | |

(IP보기클릭)119.201.***.***

행복한 삶, 이런게 유유자적하게 아름다운 인생인것 같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18.04.30 14:04

(IP보기클릭)221.155.***.***

뀨_홍랑
홍랑님도 늘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8.04.30 16:30 | |

(IP보기클릭)223.28.***.***

댄스공연.......^^ 어릴때 아버지가 식구들과 가끔 캠핑을 갔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추억이 참 오래가는거 같음. 저도 아재라 국딩때 기억이라서 더 기억에 남는거... 저런 멋진 텐트도 아니었고...그릴같은것도 없었고....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무언가 야외에서 한다는거에 즐거움을 느꼈던거 같음...
18.04.30 14:12

(IP보기클릭)221.155.***.***

아직이다2
캠핑을 다닌지.. 30여년 되었네요. 그동안 장비의 변화도 많고 캠핑 문화도 바뀌었지만.. 캠핑을 함께하는 가족사랑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 18.04.30 16:3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1.15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겸둥현진
아내도 다음생엔 제 딸이길 원하네요.. 좋은 뜻이겠죠? ㅎㅎㅎ | 18.04.30 16:34 | |

(IP보기클릭)121.141.***.***

아버님 팔뚝 도덕책....
18.04.30 15:14

(IP보기클릭)221.155.***.***

퍼플문
도덕책이 뭐에요? | 18.04.30 16:34 | |

(IP보기클릭)121.141.***.***

★허클베리
네이버 카페나 다른 커뮤니티에서 자주써요 ㅋㅋ 도대체....! 를 좀 재밌게 쓰는거에요 | 18.05.01 09:55 | |

(IP보기클릭)211.105.***.***

퍼플문
아..도대체!ㅎㅎㅎ 하나 배웠습니다^^ | 18.05.01 10:41 | |

(IP보기클릭)211.36.***.***

와..정말 멋집니다 부럽습니다!
18.04.30 16:06

(IP보기클릭)221.155.***.***

뿌셔뿌셔
어제 장박텐트를 접고 왔네요. 당분간은 나들이 모드,..^^ | 18.04.30 16:35 | |

(IP보기클릭)1.221.***.***

세상에 루리웹 우측에 얼마나 많이 올라갔으면 딸 얼굴을 보고 아 그분네 가족이구나 하고 알게되어버렷!!!!!!
18.04.30 16:08

(IP보기클릭)221.155.***.***

정델리!
많은 분들께서 제 글을 좋아해 주셔서 힘이 납니다.^^ 정댈리님도 감사합니다! | 18.04.30 16:35 | |

(IP보기클릭)125.132.***.***

오른쪽갈때 마다 가끔씩 보는데 애들 크는게 보이네요
18.04.30 16:18

(IP보기클릭)221.155.***.***

프리미어득점왕
딸아이가 너무 빨리 자라서.. 늘 슬픈 아빠입니다...ㅠㅠ | 18.04.30 16:36 | |

(IP보기클릭)116.38.***.***

여담이지만 딸이 딱 저만할때까지만 아빠랑 잘놀고 사춘기되니까 바로 지세상만들고 아빨 버려(?)네요 빨랑 사춘기가 끝나야하는데... ㅎㅎ 보기좋네요
18.04.30 16:19

(IP보기클릭)221.155.***.***

루리웹-6335058389
버려지기 싫은데.. 주위에 그런 경우를 좋좋 봐 와서.. 저희 부녀는 안그럴거라 믿습니다! | 18.04.30 16:36 | |

(IP보기클릭)124.49.***.***

처음 뵙겠습니다 장인어른 풍채가 남다르시네요
18.04.30 16:27

(IP보기클릭)221.155.***.***

a-i-r
자네 연세가..요? ㅎㅎㅎ | 18.04.30 16:37 | |

(IP보기클릭)59.115.***.***

보기 참 좋네요. 이런게 행복이죠. 저도 제 딸이 이제 2살인데.. 이렇게 같이 놀려면 열심히 잘 먹이고 키워야 하겠군요. ㅎㅎ 많이 배우고 갑니다.
18.04.30 17:14

(IP보기클릭)110.70.***.***

루리웹-9572971856
2살이면 한참 재롱 부릴 때네요. 그 시절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10살이라니..ㅜㅜ | 18.04.30 18:22 | |

(IP보기클릭)121.184.***.***

허클베리님 따님은 진짜 나중에 모델하셔도 될거같음. 어린 나이인데도 키가 ~
18.04.30 17:15

(IP보기클릭)110.70.***.***

곰탕주고떠난엄마
키는 반에서 중간정도래요. 보통인거죠. 큰 애들은 딸아이보다 한 뼘이 더 크더라고요. | 18.04.30 18:26 | |

(IP보기클릭)119.198.***.***

허클베리님 게시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멋있게 사시는거 같아요!!
18.04.30 18:27

(IP보기클릭)110.70.***.***

[알스]
다른건 몰라도 한번뿐인 인생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살고픈 생각이 가득합니다. | 18.04.30 18:48 | |

(IP보기클릭)121.164.***.***

찜질방 댄스 공연 ㅋㅋㅋ
18.04.30 18:37

(IP보기클릭)110.70.***.***

스마일읏음
항상 샤워하고 나면 찜질방에서 공연을.. 상쾌해서 기분이 업 되나봐요^^ | 18.04.30 18:48 | |

(IP보기클릭)218.156.***.***

너무 행복한 가정이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제가 바라고 이루고 싶은 삶이네요 오히려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18.04.30 18:47

(IP보기클릭)110.70.***.***

danggeun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힘 내시고 늘 행복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8.04.30 18:49 | |

(IP보기클릭)59.1.***.***

올리신 글도 좋고 댓글들도 훈훈해서 전체적으로 아름답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른쪽의 귀감.
18.04.30 19:45

(IP보기클릭)211.105.***.***

삼식이라네
아름답게 느끼신다니... 삼식이님 마음도 아름다우실 듯 합니다. | 18.04.30 23:46 | |

(IP보기클릭)122.45.***.***

사진 몇 장만으로도 행복한 수필을 읽은 기분이에요. 덕분에 예전에 아버지랑 같이 방학에 전국일주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18.04.30 20:57

(IP보기클릭)211.105.***.***

다윈의식탁
전국일주라.. 저도 딸아이와 도전 해봐야겠네요^^ | 18.04.30 23:47 | |

(IP보기클릭)210.223.***.***

게시글 볼 때마다 저 rc는 힘이 진짜 좋은가 보다 싶습니다. 아이들을 셋이나 태운 수레를 끄는군요.
18.04.30 21:14

(IP보기클릭)211.105.***.***

평화다
마력으로 환산시 약 3.5마력쯤 됩니다. | 18.04.30 23:48 | |

(IP보기클릭)14.46.***.***

98번째 추천누르기 꾹!!!
18.04.30 21:38

(IP보기클릭)211.105.***.***

Ag식
추천 감사히 받겠습니다^^ | 18.04.30 23:48 | |

(IP보기클릭)221.152.***.***

한번씩 이분글 볼때마다 따님이 쑥쑥 자라는거 같아요 ㅋ
18.04.30 21:47

(IP보기클릭)211.105.***.***

윤씨
네..벌써 10살이 되었네요ㅜㅜ 시간이 야속합니다. | 18.04.30 23:49 | |

(IP보기클릭)49.175.***.***

와우! 멋진 아버지네요. 보기 좋습니다.
18.04.30 22:55

(IP보기클릭)211.105.***.***

루리웹-6564077849
멋진 아빠, 멋진 남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8.04.30 23:49 | |

(IP보기클릭)118.32.***.***

중간 춤추는 사진을 보니....롹 스프릿의 기질이 보이는군요
18.04.30 23:10

(IP보기클릭)211.105.***.***

boker1208
흥이 있는 아이입니다. 춤과 노래를 늘 끼고 사네요. | 18.04.30 23:50 | |

(IP보기클릭)220.79.***.***

이 분 글 보면 돈이 전부이긴 하지만, 돈이 조금 부족한 삶이라도 이 분 처럼 사는게 최고가 아닌가 싶네요.
18.04.30 23:18

(IP보기클릭)211.105.***.***

루리웹-7292298085
저도 아내도 물질적 욕심이 별로 없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좋은 차, 큰 집, 명품... 아웃오브 안중입니다. 그저 가족의 행복이 최고라고 믿는 부부.. | 18.04.30 23:52 | |

(IP보기클릭)180.189.***.***

와....힐링하고갑니다
18.04.30 23:48

(IP보기클릭)211.105.***.***

행 행
힐링이라 하시니..영광스럽습니다^^ | 18.04.30 23:52 | |

(IP보기클릭)125.177.***.***

소소한 행복에 추천드리며..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 원래 저 캠핑장이 미리 시즌권(?) 단위로 팔아서 한 번 예약 되면.. 저 자리를 마음껏 이용해도 되는 건지요? 저렇게 텐트를 두고 가도 누가 훔쳐 가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어서요. 텐트도 좋은 것은 꽤 값이 나간다고 해서..
18.04.30 23:50

(IP보기클릭)211.105.***.***

키사라기 하야토
월 단위나 연 단위로 선결제를 합니다. 흔히 장박이라고 합니다. 텐트를 설치하고 용품들을 세팅한 상태로 매주 주말이면 식재료나 놀잇감만 들고 가는거죠. 캠핑장 관리자 분들이 눈 털어주시고 배수 확인해 주시고 cctv로 도난 방지를 합니다. | 18.04.30 23:55 | |

(IP보기클릭)180.182.***.***

좋은글 감사합니다~ 힐링 하고가요~~~
18.05.01 00:05

(IP보기클릭)211.105.***.***

루리웹-2003814347
좋은 하루 되세요~^^ | 18.05.01 07:10 | |

(IP보기클릭)210.99.***.***

정말 다른 뜻 없이 여쭤 보는데 아들 키우는 제 입장에서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이 꺼려집니다;;; 그런 거 별로 신경 안쓰시고 활동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캠핑이고 뭐고 한달에 먼지 없는 날이 반도 안돼니 미치겄네요;;;;
18.05.01 02:15

(IP보기클릭)211.105.***.***

와쩝요
미세먼지 괜찮을 때 거의 활동합니다. 그리고 연천 캠핑장 쪽은 수도권보다는 덜한 편이네요^^ 미세먼지..지긋지긋해요-.-; | 18.05.01 07:12 | |

(IP보기클릭)121.129.***.***

베리님은 정말 닮고싶네요
18.05.01 02:47

(IP보기클릭)211.105.***.***

PLASKON
부끄럽습니다. | 18.05.01 07:13 | |

(IP보기클릭)211.51.***.***

아름답네요 ㅎㅎ
18.05.01 04:42

(IP보기클릭)211.105.***.***

AC130
아름답다는 말..참 듣기 좋은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18.05.01 10:34 | |

(IP보기클릭)182.227.***.***

따님분이 부모님들의 힘을 많이받는지 엄청 활발해보이네요 엄청 보기좋아요 ㅎㅎ rc카로 아이들도 끌수있다니 힘이 엄청나네요 ㄷㄷ
18.05.01 05:05

(IP보기클릭)211.105.***.***

FP$
저 알씨카가 실제 자동차도 끌어요^^ | 18.05.01 10:35 | |

(IP보기클릭)58.72.***.***

공감하네요 돈이 많고 적고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쓰는지 뭘 중요시하는가가 답이죠 멋집니다
18.05.01 06:56

(IP보기클릭)211.105.***.***

- vampire
세상 모든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 18.05.01 10:36 | |

(IP보기클릭)211.195.***.***

보는 제가 다 행복해지네요ㅎㅎㅎ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나중에 이런 삶을 꼭....
18.05.01 08:27

(IP보기클릭)211.105.***.***

s[ ̄▽ ̄]γ
미혼이시면 일단 결혼부터..^^ 이 사람과 오래오래 함께 웃으며 살 수 있겠구나..싶으면 잡으세요! | 18.05.01 10:37 | |

(IP보기클릭)112.169.***.***

진정 행복해 보입니다.
18.05.01 08:43

(IP보기클릭)211.105.***.***

TrappinG
행복이란거 별게 아니더군요. 오늘아침에도 딸아이가 토스트 잘 먹고 치카 잘 해서 어찌나 행복하던지.. | 18.05.01 10:38 | |

(IP보기클릭)220.79.***.***

이분 사진은 보면 장난감차가 부럽고, 화목한 가정이 부럽고, 캠핑하는 모습이 부러움 ㅋㅋㅋㅋ 저도 나중에 가정을 꾸리면 저렇게 살고 싶네요
18.05.01 09:50

(IP보기클릭)211.105.***.***

물고기잡는곰
아직 미혼이신가봐요. 꼭 좋은 짝과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18.05.01 1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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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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