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싱가포르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4월18일~4월21일 3박4일 일정이였습니다.
인천공항에 아침에 도착하여 제가 좋아하는 토이스토리 캐릭터 랏소의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싱가포르의 교통카드인데 캐릭터들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싱가포르의 날씨는 정말 무더웠습니다.
한국에서는 보기힘든 펩시제로콜라입니다.
날씨가 덥지만 구름과 식물 꽃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커피에 자신의 얼굴을 프린팅해주는 카페도 가봤는데 매우 신기했습니다.
싱가포르의 차이나타운인데 차이나타운은 어딜가나 비슷한 느낌입니다.
힌두교사원 정문앞에 있던 장식물입니다.
저녁엔 클락키라는 곳을 둘러보았는데 야경이 참 멋졌습니다.
둘째날 산책을 하며 촬영한 사진입니다.
센토사섬에서 루지를 타기 위해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센토사섬의 해변은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메가짚라인을 타기위해서 다시 이동하였습니다.
해변에서 수영은 안했지만 그래도 참 멋졌습니다.
멀라이언 사자상에서 본 풍경들입니다.
엄청난 먹구름뒤에 비가 왔었습니다.
다행이 비는 1시간뒤에 멈췄습니다.
저녁에는 킹크랩을 먹으러 갔었는데 나름 맛있었습니다.
3째날에는 오차로드에서 쇼핑을 하였습니다.
길거리의 다양한 꽃들이 좋았습니다.
낮에 비가 계속 내려서 초조했으나 저녁때 비가 그쳐서 클락키에서 통통배를 타고 마리나베이샌즈로 이동하였습니다.
통통배를 타고 본 야경은 정말 멋졌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의 모습은 정말 경이롭고 아름다웠습니다.
마리나 베이샌즈앞에서 본 레이저쇼는 지금까지 본 어떤 레이저쇼보다 멋졌습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로 이동중인 모습입니다.
이곳의 풍경은 마치 아바타를 연상케하는 독특한 느낌이였습니다.
웅장하고 멋졌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의 외부모습과 내부모습입니다.
짧은 3박4일이였지만 나름 재미있는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 가게된다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한번 묵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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