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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행] 부모님 모시고 추석에 일본 간사이-후쿠오카 5박 여행 (약스압)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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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66846 | 댓글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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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13.***.***

BEST
추천드립니다.. 일본 가신 사이에 무슨일이 있엇나 라는 생각을 잠시 했내요 ..
17.11.28 20:06

(IP보기클릭)183.107.***.***

BEST
효도르는 추천입니다
17.11.26 21:04

(IP보기클릭)112.167.***.***

BEST
효자는 추천
17.11.27 13:50

(IP보기클릭)49.164.***.***

BEST
효자시네요. 추천드립니다.
17.11.27 21:47

(IP보기클릭)183.107.***.***

BEST
효도르는 추천입니다
17.11.26 21:04

(IP보기클릭)218.239.***.***

남태희
효도르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개추천 | 17.11.30 14:24 | |

(IP보기클릭)220.76.***.***

잘 다녀오셨네요~
17.11.27 13:04

(IP보기클릭)112.167.***.***

BEST
효자는 추천
17.11.27 13:50

(IP보기클릭)211.222.***.***

음식사진들 하나같이 맛나보여요ㅎ 잘보고 갑니다~
17.11.27 18:25

(IP보기클릭)49.164.***.***

BEST
효자시네요. 추천드립니다.
17.11.27 21:47

(IP보기클릭)222.113.***.***

BEST
추천드립니다.. 일본 가신 사이에 무슨일이 있엇나 라는 생각을 잠시 했내요 ..
17.11.28 20:06

(IP보기클릭)58.96.***.***

붉은달빛
간 사이.. ㅋㅋㅋㅋ | 17.11.28 21:14 | |

(IP보기클릭)203.132.***.***

붉은달빛
저도 한참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11.28 21:21 | |

(IP보기클릭)121.164.***.***

사울에게 전화하세요
ㅋㅋㅋㅋ 나도 그생각... 간사이 .... 그 다음 내용인줄.. | 17.11.28 21:42 | |

(IP보기클릭)123.143.***.***

붉은달빛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둑이 들었나 하고..... 암만 봐도 일본 여행 사진.... 아... 칸사이... (관서) 그거 말씀하시는 구나 ㅠㅠ | 17.11.29 11:43 | |

(IP보기클릭)122.42.***.***

붉은달빛
이거 레알 ㅋㅋ | 17.11.30 04:14 | |

(IP보기클릭)211.208.***.***

효자추!
17.11.28 20:12

(IP보기클릭)14.32.***.***

부모님 모시고 일본 간 사이에.. 무언가 벌어진줄 알고 클릭했습니다 간사이였네요 ㅋㅋ
17.11.28 20:29

(IP보기클릭)211.63.***.***

멋지시네요. 저도 2월에 어머님 모시고 다녀오려고 하는데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
17.11.28 20:31

(IP보기클릭)113.199.***.***

저도 부모님 모시고 일본 여행 갈 예정인데 스크랩해서 참고하겠습니다
17.11.28 20:41

(IP보기클릭)60.93.***.***

오사카를 거쳐, 큐슈까지 가시다니...효자는 추천
17.11.28 21:11

(IP보기클릭)59.22.***.***

효도는 추천입니다! 저도 가족여행으로 간사이 쪽을 갔지만 부모님 체력때문에 저렇게 방대한 코스는 무리라 오사카만 돌아봤었는데 다음에 유후인&벳부 쪽도 한번 가야겠네요
17.11.28 21:27

(IP보기클릭)59.16.***.***

저도 부모님 보시고 여행계획을 잡고 있었는데 많은 참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7.11.28 21:41

(IP보기클릭)119.193.***.***

저도 추석연휴때 부모님 모시고 간사이 5박6일 갔는데 항공권을 3월에 예약할려고하니 제주항공이 1인당 52만원이더군요 항공권부터 가격이.. 숙박비까지 하니까 절레절레였습니다
17.11.28 21:42

(IP보기클릭)218.238.***.***

언어만 되면 모시고 가고 싶은데 언어가 안되니 패키지 여행 ㅠㅠ
17.11.28 21:50

(IP보기클릭)121.167.***.***

좋은 여행하셨네요. =ㅂ=b 와이프 친정이 도쿄라 종종 부모님 모시고 같이 내려가는데 역시 도심보다는 자연/경치+기차 여행을 시켜드려야 겠어요. 추천하고 갑니다!
17.11.28 21:55

(IP보기클릭)112.155.***.***

일본에 간사이 무슨일이있었나요?
17.11.28 22:06

(IP보기클릭)61.72.***.***

서태지9
일본 간사이 동생분은 혼자 일하셨다네요. 댓글 내려주세요. | 17.11.30 12:59 | |

(IP보기클릭)1.225.***.***

잘봤습니다. 저도 내년 말쯤 부모님 모시고 일본 여행 계획중인데 동선 많이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17.11.28 22:10

(IP보기클릭)61.105.***.***

비앙키는 언제봐도 이쁘네요. 다음에 오사카가면 저도 한번 들러봐야할듯. 관서쪽은 가면 맨날 숙소만 오사카에 잡아두고 교토 나라쪽으로 빠져서 놀다보니(...)
17.11.28 22:18

(IP보기클릭)61.74.***.***

효자시네요..
17.11.28 22:51

(IP보기클릭)1.236.***.***

메리어트 미야코 저도 묵어봤는데 그 호텔 백화점 지하 마트가 또 끝내줬지요.. 크..
17.11.28 23:24

(IP보기클릭)115.136.***.***

Romancing Train.
못가서 아쉽습니다 ㅠ 초밥먹고 나오니 10시 넘드라고요. | 17.11.29 01:35 | |

(IP보기클릭)114.94.***.***

한국은 활어회를 선호하고 일본은 숙성회를 선호해서 그럴거에요. 숙성을 할수록 식감은 떨어지고 감칠맛이 늘어나죠.
17.11.28 23:56

(IP보기클릭)115.136.***.***

그리퍼
쫄깃한 맛이 익숙해서 그런가 가족들이 다들 회는 맛있다기보단 일본회는 이렇구나 신기하넹 정도로 드시더라고요.. 초밥은 좋아하셨는데.. | 17.11.29 01:36 | |

(IP보기클릭)61.72.***.***

그리퍼
확실히 우리나라의 활어회와 일본의 숙성회는 식감부터 맛까지 완전히 다르죠. 개인적으로는 활어회는 초장이, 숙성회는 와사비간장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 17.11.30 13:01 | |

(IP보기클릭)49.128.***.***

류 치슈
저도 동감입니다. 활어회는 회 자체의 맛이 덜해서 시큼한 맛이 강한 초장이 더 어울리는것 같아요. | 17.11.30 15:06 | |

(IP보기클릭)222.112.***.***

와 부모님과 여행이라. ^^
17.11.29 00:17

(IP보기클릭)220.121.***.***

효도르는 언제나 환영이야~~~
17.11.29 00:24

(IP보기클릭)59.6.***.***

크 멋지시네요.
17.11.29 00:57

(IP보기클릭)121.190.***.***

멋지네요 ^^.. 예산은 얼마나 들었나요??
17.11.29 01:04

(IP보기클릭)115.136.***.***

이노란
비행기표는 1명당 40정도 들었구요.(근데 정확히 365일 전에 예매했습니다.. 나중에 추석에 가신 분들 후기 보니까 그나마 싸게 간 편이라고) 비행기표에 먹은거 호텔비 페리비 교통비 다 해서 450~500만원 정도 쓴거 같네요. | 17.11.29 01:26 | |

(IP보기클릭)211.224.***.***

일단 효자는 추천! 읽다보니 가족들이랑 오사카갔을때가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역시 부모님이랑 다니다보면 편의를 위한 코스 단축+경비 증가는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부모님 체력 보면서 코스 줄이고 길안내하고 찾는다고 휴대폰에서 손을 못놓고.. 어머니가 방이 맘에 안드신다고해서 더 비싼 방으로 바꾸고... 으흐흐..ㅠ 돈도 엄청 들었고 고생했지만 가족끼리 전부 모여서 여행가서 추억거리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빨리 출세해서 다른곳도 더 많이 데려다드리고 싶네요.
17.11.29 01:14

(IP보기클릭)115.136.***.***

타스케
맞아요.. 저도 혼자 다닐때는 새벽6시에 튀어나가서 저녁 11시쯤 들어오다보니 진짜 숙소는 잠만자는 곳이라 제일 싼곳만 다니고 그랬는데.. 최대한 덜 걸어다니면서 최대한 좋은거 보게 해드리고 최대한 좋은 숙소에 맛있는거 하다보니 일정만 짜도 굉장히 오래 걸리고 신경쓸것도 많더군요 ㅠ 그래도 부모님이 귀국하고 나서 여행프로 같은거 막 챙겨보시는거랑 호텔 좋았다고 하시는거 보고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겸사겸사 비싼호텔 경험도 해보고. | 17.11.29 01:31 | |

(IP보기클릭)115.161.***.***

저장해놓고 언젠가는 기필고 반드시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오고 싶네요.
17.11.29 01:31

(IP보기클릭)220.74.***.***

효도르는 ㅊㅊ
17.11.29 01:52

(IP보기클릭)58.226.***.***

일본음식이 짠게 정제소금을 써서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일본 정부에서 정제소금만 쓰도록 병크 터뜨렸다고 합니다. 그 후 소금은 나트륨 가득하고 미네랄은 거진 없는 짠맛만 나는 소금이 판매점에 도배가 되었다는 군요. 어떤 요리사는 정제소금 쓰다가 간 맛추기가 도저히 어려워서 울나라 천일염 수입해서 구워 사용한다고 합디다.
17.11.29 01:56

(IP보기클릭)210.222.***.***

와... 효도는 무조건 추천!!
17.11.29 02:20

(IP보기클릭)220.76.***.***

효도는 추천!
17.11.29 07:50

(IP보기클릭)223.54.***.***

재밌게 잘 읽었는데 같은 로드 자덕이라서 더욱 반갑네요. 자전거 게시판에서도 뵈어요:)
17.11.29 08:29

(IP보기클릭)61.255.***.***

부모님일본간사이 여친을 데려왔다 인줄..
17.11.29 08:31

(IP보기클릭)211.184.***.***

후.. 오른쪽 제목만보고 음탕했다..
17.11.29 09:33

(IP보기클릭)125.129.***.***

효도르는 추천이야~~!!
17.11.29 09:42

(IP보기클릭)118.47.***.***

스크롤 내리면서 사진 보다가 눈물이 났습니다. 엄마 모시고 제주도도 한번 못가본 탓에.. 이게 이렇게 한이 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부럽네요. 엄마랑 여행 다녀오신것도 부럽고, 엄마가 계신것도 부럽습니다.
17.11.29 09:46

(IP보기클릭)119.203.***.***

멋진 여행기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생각하는 작성자분의 마음이 따뜻하고 푸근해서 참 좋습니다.
17.11.29 09:56

(IP보기클릭)115.136.***.***

루리웹-9186579196
감사합니다*-_-* 돈이 많이 들긴했지만 얻은 것도 많은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17.11.29 11:02 | |

(IP보기클릭)211.59.***.***

효자 이시네요 ㅎㅎ 저도 아버지 갑겸 정년 퇴직겸 해서 가족 영행 생각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혹시 궁금한거 쪽지 드려도 될까요?
17.11.29 10:26

(IP보기클릭)115.136.***.***

너랑머리옆집어빠
질문글 환영입니다~ | 17.11.29 11:00 | |

(IP보기클릭)61.85.***.***

글을 재밌게 잘 쓰시네요.^^ 덕분에 간접체험 잘 하고 갑니다.
17.11.29 10:30

(IP보기클릭)216.195.***.***

부모님 모신 여행 사진들에 제가 다 흐뭇해지네요. 훈훈한 기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7.11.29 11:15

(IP보기클릭)112.217.***.***

카무쿠라 진짜 맛없음. 후기에 '좀 짜다' 라는 말이 나오면 엄청짜다는 얘기임. 무조건 거르셈.
17.11.29 11:20

(IP보기클릭)121.178.***.***

한 500 쓰셨을까요 대단하네요.. 저도 효도여행 보내드려야하는데ㅠ
17.11.29 11:31

(IP보기클릭)122.42.***.***

부모님 모시고 추석에 일본 간사이 오른쪽을 가셧다는줄..ㅋㅋ
17.11.29 11:45

(IP보기클릭)106.244.***.***

이런 아들이라면 대 환영이야!
17.11.29 11:45

(IP보기클릭)47.139.***.***

아버지께서 무슨 운동하시나요? 훤칠하신데다 자세까지 곧으셔서 완전 멋지시네요~~!!!
17.11.29 11:45

(IP보기클릭)47.139.***.***

watupdug
(어머님은 아버님에 비해서 젊어 보이세요~~~ㅎ) | 17.11.29 11:46 | |

(IP보기클릭)210.99.***.***

총비용이 얼마들었나요?
17.11.29 11:53

(IP보기클릭)115.136.***.***

에론
대충 계산해 보니까 500쯤 들어간거 같습니다. | 17.11.29 11:56 | |

(IP보기클릭)210.99.***.***

너클즈
감사합니다 총 몇박 몇일이셧죠? | 17.11.29 12:00 | |

(IP보기클릭)115.136.***.***

에론
5박6일이요. | 17.11.29 12:10 | |

(IP보기클릭)58.148.***.***

저도 한번 시도해보았으나.... 생각보다 효도관광 쉽지 않더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들 얻고 갑니다.
17.11.29 12:17

(IP보기클릭)222.233.***.***

글 재밌게 봤습니다 메리어트 미야코 고3 겨울때 친구랑 큰맘먹고 1박했는데 진짜 야경에 취해 잠이드는 호텔이더라구요 ㅋㅋㅋ 고3때 너무 큰 돈이긴했지만...ㅎ
17.11.29 12:49

(IP보기클릭)103.243.***.***

멋지시네요 저도 얼마전 부모님과 함께 훗카이도 다녀왓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17.11.29 13:51

(IP보기클릭)211.221.***.***

그래서 일본 간 사이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17.11.29 14:23

(IP보기클릭)119.197.***.***

효도하는게 참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건데 마음먹기가 쉽지 않죠. 너무 즐거운 여행 되셨던거 같네요. 효도르셔서 추천 하나 살포시 보탭니다!
17.11.29 15:31

(IP보기클릭)121.138.***.***

근데 어머니가 제일 싼 접시만 고르시길래 비싼 접시를 골라서 반씩 나눠 먹었습니다. 라는 문구가 굉장히 마음을 사로잡았네요. 효도르는 추천추천!
17.11.29 16:43

(IP보기클릭)61.33.***.***

저도 부모님 모시고 3박4일 가려는데요 오사카 1박 ->유후인 2박 배랑 기차 갈아타려면 일어 잘알아야하나요 ? 얼마전 오사카다녀왔는데 한국어 표시가 많이되어서 편했습니다만 ..
17.11.29 17:05

(IP보기클릭)115.136.***.***

쏭희짱
페리야 여행박사 같은데서 대행해주니까 일어 못해도 별 상관 없을거 같습니다. 패스 교환하는 곳은 대부분 영어할 수 있는 직원 한 두명씩 있으니까 영어로 해도 되고, 정 걱정되시면 한국 블로거들이 쓴 패스 교환하는법 이런거 숙지하고 가시면 되요 ㅎㅎ | 17.11.29 18:04 | |

(IP보기클릭)211.203.***.***

오른쪽 글 제목에 부모님 모시고 일본 간사이................. 먼가 무슨일을 저질렀다?! 이런 뜻으로 보고 들어왓음 ㅋㅋㅋ
17.11.29 17:43

(IP보기클릭)124.216.***.***

111번째 추천 누르고 갑니다. 최고시네요!
17.11.29 17:55

(IP보기클릭)61.83.***.***

부모님 모시고 일본 간 사이 .....
17.11.29 17:59

(IP보기클릭)220.94.***.***

루리웹-8396335837
도둑이 들었습니다 | 17.11.29 23:26 | |

(IP보기클릭)115.22.***.***

이야... 경치도 경치지만 사진을 참 군더더기 없이 잘찍네요.
17.11.29 18:53

(IP보기클릭)116.42.***.***

효도는 추천인데.... 덴덴 타운에도 부모님 모시고 구경 시켜 드리시지.. ㄷㄷㄷㄷㄷ
17.11.29 19:13

(IP보기클릭)211.55.***.***

일본 간 사이에 뭔일 안벌어져서 비추
17.11.29 19:41

(IP보기클릭)61.97.***.***

부모님 모시고 일본 간 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일본 모시고 간 사이에 뭘 했길레 오른쪽으로 간거지 하고 클릭했는 데 ㅎㅎㅎ
17.11.29 19:44

(IP보기클릭)112.171.***.***

효자다!!!!
17.11.29 20:08

(IP보기클릭)49.173.***.***

효자는 추천
17.11.29 22:41

(IP보기클릭)119.203.***.***

글에서 돈의 압박과 그 이상의 뿌듯함이 느껴지는거 같네요 효도는 추천이죠!!
17.11.30 01:30

(IP보기클릭)120.136.***.***

아라시야마 정말 가고싶은곳인데 사진으로나마 잘보고갑니다 ㅎㅎ
17.11.30 02:17

(IP보기클릭)59.28.***.***

아라시야마...지금은 다른 남자한테 시집간, 헤어진 전 여친 집인데...1년 동안 아라시야마에서 살았는데...사랑했다 ㅅㅂ년아.......
17.11.30 03:06

(IP보기클릭)122.42.***.***

호로요이 국내가격 개창렬...
17.11.30 04:14

(IP보기클릭)113.52.***.***

일본 살았지만 저렇게 못 찾아댕겼는데 진짜 준비 많이 하셨네요. 효도르는 추천!
17.11.30 09:58

(IP보기클릭)27.35.***.***

일본 사시미와 한국 회의 차이점은 사시미는 숙성 후 먹는것이고 회는 바로 먹는것이고.. 쫄깃한 이유는 사후경직 때문인 듯. 숙성한 후 먹으면 단백질이 분해되어 감칠맛이 강해지죠.
17.11.30 10:29

(IP보기클릭)61.80.***.***

재미있게 후기 잘 읽었습니다^^ 추천 팍팍!
17.11.30 10:47

(IP보기클릭)175.223.***.***

효자님 재미있는 후기 잘 읽고 갑니다!!!
17.11.30 11:46

(IP보기클릭)61.72.***.***

효자는 추천입죠. 지난 여름에 저도 친구들이랑 후쿠오카 쪽으로 여행 가서 글쓴이님이 가신 곳 중의 후쿠오카, 다자이후, 고쿠라 쪽엔 저 역시 가봤었는데, 사진들 보니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ㅎㅎ 다만 말씀하신대로 후쿠오카 쪽이 좀 많이 더워서... 전 정말 한여름에 갔던 지라 진짜 정말정말 덥더라구요 ㅠㅜ 아무튼 여행으로 돈 엄청 깨지신 것 같은데 부모님께 쓰는 돈은 얼마가 되든 매우 옳지요, 정말 효자십니다!
17.11.30 12:56

(IP보기클릭)211.121.***.***

효자는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17.11.30 13:17

(IP보기클릭)1.217.***.***

효심에 감동하고 갑니다!
17.11.30 14:16

(IP보기클릭)218.239.***.***

몇일전 호로요이 편의점에서 개당 3300원에 사먹었는데 일본은 싸네요 ㄷㄷㄷㄷㄷ
17.11.30 14:23

(IP보기클릭)118.130.***.***

일본 가는건 좋아하지는 않지만(개인적인 취향) 메리어트 미야코 호텔, 스기노이 호텔은 한번쯤 꼭 묵어보고 싶네요. 경치가 정말 끝내줘요. 정말 좋은 호텔 후회없는 선택이신거같습니다. 창밖이.....풍경이 아니라 그림같네요... 잘 다녀오신듯해서 정말 부럽습니다. 호텔풍경 보고 설레기는 오랜만이네요...
17.11.30 14:25

(IP보기클릭)115.136.***.***

호모 심슨
사실 스기노이는 바다쪽 경치 쪽이 인기가 좋아요. 리노베이션 방이 산쪽만 있어서 좀 아쉬웠는데 생각보다 산쪽 경치도 아버지 취향 저격이라서 나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온천연기 뿜뿜하는게 운치있더라고요. | 17.11.30 16:33 | |

(IP보기클릭)201.103.***.***

흐뭇흐뭇 훈훈~
17.11.30 16:09

(IP보기클릭)1.226.***.***

약 5달전에 똑같은 와이즈로드 오사카지점으로 갔었는데 저 마돈 스파르타쿠스는 그대로 있군요 ㅋㅋ 직원이랑 이야기하면서 매장 구경하는데만 2-3시간이 훅가서 정말 재미있었던 곳입니다
17.11.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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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5697 문화/여행 Kim_김치사 4 2645 2024.04.12
30575696 풍경/자연 JAKSSAL 6 2003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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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5689 행사/보도 공허의 금새록 15 4836 2024.04.08
30575688 문화/여행 hermit9th 927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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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5684 풍경/자연 스텔D 1 1271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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