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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행] 하츠네미쿠 10주년 콜라보 일주 여행 / 도쿄, 교토 , 오사카 여행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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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본 놀러 가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출발 3일 전 항공권 구매  / 2일 전 환전 / 하루 전날에 여행 계획을 세우는 충동 여행이 되었습니다.  여행의 최우선 목적이 하츠네 미쿠 10주년 행사이다 보니 그에 맞춰서  여행 경로는 도쿄-교토-오사카로 정했습니다.

교토 여행 일정이었던 주말  8,9일에는 센다이에서

AEON 몰 PPP 파티와 레노버 AR 미쿠 산책 체험회가 있어서  여행 일정을 도쿄 - 센다이 - 오사카로 해야 하나 싶었는데  재정적 문제와 이동 거리가 너무 길어져서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PPP는 9월 콘서트 때 근처 AEON 몰에서 열리니 후회가 크게 남지 않는데 미쿠 산책도 전시회에서 레노버가 스폰서 부스로 참가해줬으면 좋겠네요.

부족한 글 재주와 사진이지만 즐겁게 봐주시면 좋겠네요.  

Bgm.


 

작년에 돌피드림 인형을 구입하여 올해부터 DD 사진을 찍는데 재미가 붙어서 이번 여행에 챙겨오게 되었습니다.  DD 가방을 기내 수화물로 반입하려 하니 X-ray 검사에서 사람같이 생긴 게  찍혀있으니 입출국 할 때마다 가방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캐리어에 넣어서 위탁 수화물로 붙여야겠습니다.  

 

나리타 공항과 다른 도쿄 시내로 가는 교통 편이 좋고 밤에 놀기 좋은 오락시설도 많아서  숙소는 아키하바라로 자주 잡습니다.  

 

 

 

 

 


 

올해의 레이싱 미쿠의 일러스트 Tony 님께서 맡으셨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다 보니 레이싱 미쿠 굿즈 매년 모으셨던 분은 올해는 패스해야 할까 고민도 하시더라고요. 주변 지인분들도 전체적으로 불만이 조금씩 있던데 티셔츠 같은 대형 사이즈로 보니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습니다... 만 대표 일러스트 포즈가 하필이면 더블피스일까요.

 

 

 

 

 

 

 

 

라디오 회관의 다른 가게들은 상품 하나라도 더 진열하려고 열심인데 반해 여유로움이 넘치는 보크스 , 판매 방식으로 인해서 이런 형태가 가능하겠지만 돈도 잘 버는지 인테리어에도 신경 많이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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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니코니고 동화한테 고소당할 거 같은데 일본에도 진출했나 보네요.

 

 

아마존에서 저것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팔길래 팔 마음이 없나 싶었는데 정상가였습니다.

마지미라 앨범 현장 한정판매도 아니고 온라인 판매도 하는데 항상 프리미엄 붙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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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 아트레 콜라보도 이 시기에 했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지금은 동방 프로젝트와 콜라보 중이었습니다.

500 사쿠라 600 세이버

이번 700번은 미쿠 나와줄 거라고 기대했었는데 레이무 2.0이 되었네요.

굿스마일이 미쿠 10주년 넨도로이드를 안 낼 리가 없으니 800번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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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페에서 프링 미쿠 1/4 피규어를 공개했던데

계획자 분의 혜안에 경의를 표합니다.

기본적인 디자인도 좋은 데다가 인게임 다리 표현으로 대호평을 받았었는데

그걸 캐치해내서 상품화을 하시다니...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작년 레이싱 미쿠 타이 ver은 워스트였는데 올해는 귀엽게 잘 나왔네요.

레이싱 미쿠 관련 피규어 제품이 많이 늘었는데 유키 미쿠도 스케일 피규어 좀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넨도 파츠 살까 하다가 하나 사면 파츠 시리즈 전부 살 거 같아서...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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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3번째지만 쇼핑에 관심이 없으니 시부야는 처음 와봤는데 사람 엄청 많네요.

오타크가 시부야에 온 이유

장소는 시부야 OIOI입니다. 1층에는 등신대 패널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수영복이 테마라지만 이상한 방면으로 너무 야하지 않나 싶은 디자인입니다.

 

 

 

 

 

 

 

 

2배 정도의 가격에 거래되는 미쿠 DD 가방을 정가에 판매 중이었습니다.

미쿠 DD 가방 구하는 분 계셔서 사가고 싶었지만 반으로 접히지도 않는 구조여서 포기했습니다.

 

 

 

 

 

 

 

 

 

 

 

 

 

 

 

 

 

테마 1은 비키니고 테마 2는 유카타입니다.

시즌1이 끝나고 시즌2로 바뀌기 바로 전날 밤에 가니 상품하고 인테리어를 바꾸는 중이였습니다.

 

 

 

 

 

 

 

 

푸딩과 같은 음식물 보관용으로 보이는 냉장고인데 콜라보를 맡았던 일러스트레이터 분들의 사인이 가득 그려져있었습니다.  최신형 프리미엄 냉장고하고 이 냉장고 중에 고르라 하면 이 냉장고 고를 겁니다.

지브리 애니의 대표곡들을 미쿠가 부르는 앨범

레이디 가가라던가 스칼렛 요한슨 라든가 구글, 도요타, 소니, lg라던가 토미타 이사오라던가 포키, 도미노피자라던가 이제는 누구랑 콜라보 해도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

도쿄 올림픽 2020와 관련해서  북 그룹 코토와의 합작 콘서트나 스카이트리 전망대 디제잉 같은 이벤트가 있었는데 개막식에도 나와주면 기뻐 놀라 죽을 텐데... 나와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OIOI 카드로 결제하면 추첨권을 주는데 외국인이다 보니 그런 거 없습니다 ㅠㅠㅠ

처음에는 일반 은 액세서리 판매점하고 콜라보 하는 줄 알았는데 완전 애니 굿즈 판매점이었습니다.

 

같은 층에 있던 미니어처 뽑기. DD 하다보면 별게 DD 소품으로 보인다고...

밤의 시부야에서 차와 사람이 지나가지 않는 일 순간

 

 

 

 

 

 

 

 

 

세가가 경품 굿즈 정말 잘 뽑아냅니다.

특히 피규어 쪽으로 작년부터 탈 경품급 퀼리티와 계절 시리즈 (오른쪽이 여름 일러스트) 미친듯한 귀여움으로 대호평을 받고 있어요. 게임도 잘 뽑아주세요.

노리시오. 김 소금 맛

인생 최악의 감자칩이었는데 맛없다고 카톡으로 궁시렁거리니깐 맛있었다고 하는 분도 있네요.

도전을 좋아하시는 분 아니라면 다른 맛을 사시는 걸 권장합니다

카메라 배터리 x2 , 스마트폰 배터리 x3 , 보조배터리 x 2, 포켓 와이파이

캡슐 안에 전기코드 없거나 하나밖에 없는 곳이 흔한데 여기는 2개나 달려있습니다.

아키바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1박당  2.5-3만원이라는 가격 때문에 3년 동안 매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키바에서 저렴하게 숙박하고 싶은 분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아키바 그리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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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에 자서 4.30분쯤에 일어날 예정이었는데 1시간 늦잠 잤습니다 :<

아침부터 어제 갔던 시부야에 다시 가는 이유는

 

오늘부터 일러스트가 바뀝니다 : )

여름이 테마여서  첫 번째는 수영복이고 이번에는 유카타입니다.

다 좋은데 형광색 레깅스인 게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제가 2등이고 1등은 할아버지? 분이셨습니다.

밐덕답게 가방은 미쿠 색으로 깔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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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OIOI 앞은 바로 40mP의 첫 메이저 앨범 커버의 성지입니다.

성지에 왔으니 사진을 찍읍시다.

 

시부야 OIOI에서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시부야 109는

시부야계 feat 하츠네미쿠 앨범의 배경입니다.


DD 사진은 전부 엉망으로 찍었네요 ㅠㅠㅠ

오타쿠의 아키하바라면 리얼충의 시부야?이라지만 그냥 찍었습니다...


아침에 문을 연 음식점들이 별로 없어서 사진 찍고 나서야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원래는 곤트란이라는 빵집에 갈려고 했는데 구글맵에 나온 대로 갔는데 다른 빵집이었습니다.

어차피 같은 빵이니 여기서 아침식사를 했네요.


10시 오픈으로 알고 있었는데 11시였습니다 @ ㅁ@

심지어 오픈이 조금 늦어져서 11시 20분이 되어서야 입장 시작.

평일 아침이었지만 눈대중으로 약 150명 정도 왔습니다.


7월 7일

칠석이라고 유카타와 진베이를 입고 온 사람에게는 추가로 사은품을 주는 행사 때문에

유카타와 진베이를 입고 온 사람이 많아서 재밌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DD 미쿠가 유카타인데 안 될까요?...는 안 했습니다.)


OIOI 카드로 3000엔마다 경품 추첨을 할 수 있는데  1등 상이 등신대 패널이었습니다.

미쿠 관련 행사 갈 때마다 보이는 무리 분들 쉬지 않고 나올 때까지 굿즈 또 사 가면서 돌리더군요. ㄷㄷㄷ

저는 원래 돌려볼 기회도 없었는데 카드 만드겠냐고 권유에 외국인 이여서 못한다고 하니

딱 1번 돌리게 해주셨지만... 역시 꽝이었습니다.

꽝이었지만 애니에서만 보던 경품 추첨 구슬 뽑기를 돌려봤다는 것만으로 만족합니다 ㅋㅋㅋ

(사실은 아는 분 중에서 추첨으로 미쿠 등신대 받으셨던 분이 계셔서 설마 나도..? 하고 김칫국 마셨습니다)


비키니 등신대 패널을 7층으로 옮겨왔는데 하나가 더 늘었습니다.

 

 

6명 전부 5가지 이상의 디자인을 만들었더군요...

비키니는 초기 안은 디폴트 의상을 모티브로 해서 무난하게 디자인했었는데

재미없어서 그런지 현재의 디자인으로 확 바꿨더군요.

 

 

 

 

이번 콜라보 최고 인기 상품

3개씩 사는 사람들이 수두룩했습니다.

저는 대행 받은 거 하나만 샀는데 제 것도 하나 살 걸 이제 와서야 후회하고 있네요 ㅠ

 

 

 

보크스 DD 팔 듯이 보드 굿즈도 팔았는데  이런 스포츠용 굿즈 아까워서 어떻게 쓸까요.

칠석제라고  대나무에 소원을 적어서 다는 행사도 있었습니다.

칠석에 맞춰서 유카타를 입히고 오셨더라고요.

 

엘리베이터 하나에 문을 일러스트로 랩핑했다는 소식을 나중에야 알고 땅을 쳤습니다.

 

 

 

 

일본은 쿨링포그 종종 보입니다.

 

미쿠 관련 굿즈 많아서 매번 들리는 가게인데 이전했다는 같은데  못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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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크스 포토존에서 DD 사진 찍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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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보던 로미신 미쿠 오너분이 계셨습니다!  (신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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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제 미쿠입니다. DD 두 체나 들고 다니니 상당히 힘들지만... 그래도 들고 다녀요.

포토존은 처음이어서 예약제라는 걸 모르다가 살짝 폐를 끼쳤네요 ㅠ

스태프분에게 예약했던 분 사용해야 한다는 소리 듣고 부랴부랴 챙겨서 나왔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요도바시에 들려서 카메라 구경을 했습니다.

카메라 렌즈 좀 사고 싶은데 쓸만한 렌즈는 바디보다 비싸니 재정적으로 구입을 못하고 있네요.

호텔 1층이 카페 겸 라운지인데 외국인 분들 저런 걸 사오셨더군요 ㅋㅋㅋ

 

 

신칸센은 금칠이라도 했는지 ktx보다 3배는 비싸더라고요...

숙박 비용도 아낄 겸 교토로 가는 이동 수단은 야간버스를 사용했습니다.

전원코드가 하나씩 있는 덕분에 전자기기 충전 걱정이 없었습니다.

수면 부족이었던 상태라 휴게소를 3번 정도 들렸다는데

한 번도 안 깨고 죽은 듯이 자고 나니 교토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맥날에 가는 일은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입맛에 안 맞았습니다.

 

구글맵이 버스 번호는 맞는데 정류장 위치를 반대로 알려주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버스 타실 때 버스 방향 꼭 확인하고 타세요.

심지어 포켓 와이파이가 GPS도 정확하지 않아서 교토 여행 중에 버스 이용하는데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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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35도 정도 되었는데 웬만큼 친한 사람이 아니면 여름에는 같이 여행 안 오시는 걸 권장합니다.

 

 

 

 

 

 

금각사에서 이동하는 중에 내려서 패션 센터 시마무라에 들렸습니다.

시마무라 한정 미쿠 옷을 사달라는 부탁이 있어서 왔습니다.

단돈 1500엔!에 캔뱃지도 줍니다.

보통 캔뱃지가 500엔에 티셔츠가 3000엔인 걸 감안하면 파격가이지만

저는 취향이 아니어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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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자마자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시내에도 우산 없어서 건물로 피해있던 사람이 많았는데  기요미즈데라 난장판이겠네요...

저는 우산은 있었지만 바람이 워낙 세게 불어서 머리 빼고 다 젖었습니다.

이번에 묵은 호텔은 직원들이 꽤나 친근하게 대해줘서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핵 멍청하게도 물 버려야 하는 소바를 그대로 물에다가 소스 넣는 걸 보고 직원분들이

그거 맛없을 거야라고 걱정해주셨습니다.  한 번 먹어보고 못 먹겠다 싶으면 버리라는데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하니 신기해서 직원분도 드셔보신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직원분도 드셔보고 어? 나쁘지 않아 하면서  재밌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디디 가방도 비에 맞아서 젖었습니다.

 

종종 사 먹지만 항상 아쉬움만 남는 푸딩

비슷한걸로 애니에서 종종 나오는 야키소바 빵은 딱 한번 사 먹고 안 사 먹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침 식사.

원래 오늘 아침 일정은 교토 관광이었습니다만

알고 보니 어제가 LUCUA1100 콜라보에 새로운 굿즈가 추가되는 날이었다는군요.

다음날은 품절되었던 굿즈가 소량 입고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계획을 바꿔서 오사카를 가기로 했습니다.

 

 

2일째부터는 줄이라는 게 따로 없어서 백화점 앞에서 오픈 될 때까지 기다리다가

오픈하자마자 다들 빠른 걸음으로 달려? 갔습니다. 다행히 사고 싶은 것들은 전부 구매했네요.

 

 

최고 인기 상품- 안경케이스 + 안경닦이

 

유키 미쿠 스카이트리 옛날에 나온 것들 행사마다 가져와서 팔고 전국 돌아다니면서 팔고 또 팔고

수십 번 팔아도 남아있는 전설의 악성 재고들

부모님 입장에서는 상당히 난처하겠지만 어린아이가 굿즈 사고 싶다고 때 쓰는 상황이 신선했습니다

...

 

 

 

 

매장에 있는 미쿠 피규어 전시대

일부 사진은 심심해서... 떡보정을 넘어서 약간의 합성도 했습니다.

LUCUA1100 이후에는 같은 오사카역에 있는 콜라보 중인 카페에 갔습니다.

 

오사카 사시는 밐덕분들 오사카역이겠다? 심심하시면 들리시는 듯합니다.

 

 

가챠만 했다 싶으면 미쿠는 안 나오는데 웬일로 미쿠에다가 린까지!

 

음식 메뉴 콜라보 한다 하면 흔하게 나오는 멜론 맛

 

 

 

 

마실 것도 다 마시고 옆에 있군  분들하고 덕담도 했겠다 교토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디디 가방 메고 오시는 분이 계셔서 조금만 더 있다 가야지 했는데

햐 이분이실 줄이야 ㅠㅠ

오늘 오사카로 오는데 교통비가 2500엔 정도 나왔겠지만 일정 바꾸고 오늘 오길 정말로 잘 했습니다.

 

 

 

 

 

(본인 DD를 가장 이상하게 찍는 저 @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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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쿠 콜라보 보자고 오사카 온 거였기에 볼 일 끝났으니 교토로 돌아갑니다.

자막을 잘못 달았는데 오사카역이 아니라 교토역입니다.

 

오사카에서 점심으로 미쿠 주스 마시고 교토에서 후식으로 돈까스를 먹습니다.

 

 

기온마츠리 시즌이어서 뭔가 하려고 했나 보지만 오늘도 비가 갑자기 엄청 내리는 바람에 안 하는 듯 보입니다  

 

 

 

 

 

 

 

츄니즘 하려고 했는데 만석이어서 프디바를 했는데 하다 보니깐 저 포함해서 만석 되었더군요.

3판만 하고 나왔습니다.

퓨처톤 패키지판 발매 기념으로 고스트 롤 한 곡 추가된다고 하지만...

 

이 거리에 오타쿠샵이 몇 개 정도 있었는데 하나같이 호갱호갱하는 가게들입니다.

어떤 UFO 캡처 가게는 외국인들 상대로 첫판은 공짜로 시켜줄 테니깐 하라고도 하더군요...


아키하바라도 보고 여기도 보면 2분기의  압도적인 승자는 에로망가하고 육성방법.

에로망가센세는 2기 안 나오는 게 이상할 정도로 인기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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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특이한 버스 도착 안내기

교토에서 버스 헤맬 때는 일본인 분들에게 바로 물어보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걸

오늘 깨달았습니다.

는 어제 하고 같은 곳입니다.

 

 

 

어제 교토역에서 샀던 빵을 아침식사로 먹었습니다.

원래 이 날은 3시 30분쯤에 일어나서 40분 정도 도보로 걸어 후시미이나리에 갈 생각이었습니다.

프디바 나찰과 송장 pv의 배경이어서 출사를 갈 생각이었고 새벽시간이 아니면 사람이 많아서 아침에 갈라 했는데  일어나 보니 천둥소리 들려서 다시 침대로 들어갔습니다... ㅠ

 

6시에 다시 일어나서  오사카에 있는 호텔에 들려 짐을 맡기고 데즈카 오사무 미쿠 콜라보를  보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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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의 거장이라고... 뭔가 업적이 엄청 많으셨습니다.

 

미쿠 관련 전시관은 2층

일러스트는 미쿠 대표 공식일러스트레이터이신 ixima 님이 그려주셨습니다.

ixima 님이 인기가 많다 보니 이 분 일러 관련 굿즈만 전부 품절이었습니다 ㅠㅠㅠㅠ

토미타 이사오의 공연에 나왔던 미쿠 영상하고  kz의 yellow를 틀어줬는데 화질의 상태가 영 별로였습니다.

 

 

 

 

 

 

 

 

총 11분이 데즈카 오사무 씨의 작품을 모티브로 미쿠 일러스트를 그려주셨습니다.

 

 

 

유일하게 살렸고 했던 장미의 기사 ixima 일러 클리어 파일만 품절

 

멜론 맛

캣뱃지를 사면 음료를 줍니다.

 

 

기념관 이외에도 근처 식당에서 콜라보 메뉴를 판매했습니다.

전부 다 먹어보고 싶긴 하지만 위하고 지갑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몇 곳만 들러봤습니다.

 

 

 

 

 

 

스즈키 옆에 있는 카페에서 미쿠 프론즈래쉬?를 먹으려 했지만 아쉽게도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기차역에 있는 텐진,  역에 위치해서 가기 편해서 들렸습니다.

가기 쉬운 것도 있지만 이 일러스트가 맘에 들어서...

콜라보 메뉴 중 가장 비싼 음식

 

 

계산하려고 하니 직원 아주머니 분이 아까 넨도 사진 찍는 거 보셔서 그런지

소니 카메라네요. 저도 소니 카메라 써요 (핑크핑크한 카메라 쓰시더군요. )

어떤 어떤 사진 찍어요하는 이야기를 하다가 미쿠 때문에 여기 왔냐는  이야기하다가

메이코 피규어도 있는데 찍지 않을래요하시길래 물론! 찍었습니다 ㅋㅋㅋ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트위터에다가 오사카 하늘 너무 좋다는 글을 올리니

미쿠 DD사진 찍으시는 분 중에 잘 찍기로 유명하신 분이 어 가까이 계셨군요라고 보내셨는데

알고 보니 텐진에서 밥 먹는 동안에 오사카역 콜라보 카페에 계셨더라고요...

1시간만 일찍 갔으면 뵐 수 있었는데 아까웠습니다 ㅠㅠㅠ

 

40mP의 메이저 2집 앨범 라이프 사이즈 노트 앨범의 배경이 되는 곳

다음날 아침에 DD 촬영하려고 했는데 늦잠 자서 못했다고 한다.

 

오늘은 원래 도톤보리에 갈 예정이었지만 지하철에서 오늘 날씨가 너무 좋길래

오사카성으로 계획을 바꾸었습니다.

솔직히 스탠드에서 몸통이 통체로 빠질 걱정은 했는데 다리가 빠질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허허허

다리 부품이 작다 보니 오사카성에 달려있는 안전 철조망 사이를 빠져나가 그대로 영원히 사라졌습니다. OTL

너무 황당하다 보니 우울함보다는 웃음이 나더라고요... 높은 곳에서는 넨도 촬영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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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

오사카성보다 구름이 볼거리였네요.

배 터져 죽는다는 오사카에서 맥도날드나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본 맥날은 감자튀김이 S M L 사이즈가 있는데 저 때는 전 사이즈 동일 가격 행사해서 라지 사이즈 하나 더 추가했는데 먹다 보니 질리더군요... ( 물론 다 먹었습니다 : >

관광지도 좋지만 일본의 일상의 거리 같은 것도 좋아해서 도보로 걸을 수 있는 거리는 걸어갑니다.

지도가 알려주는 큰 도로변보다는 대각선으로 작은 길들로 다니는데 재밌는 건물도 많고 좋은 경치도 자주 보여서 재밌습니다.

 

덴덴 타운에 왔습니다.

도톤보리에 갈 수도 있었지만 밥보다는 덕질...

 

 

다 올리면 너무 많아서 안 올리는 거지만 매지컬미라이 전단지 아키바하고 덴덴타운에 많았습니다.

하나만 떼 가고 싶네요

 

 

믿고 보는 동화공방

가게 이름은 생각이 안 나는데 사쿠라 퀘스트와 뉴 게임 관련해서 여러 전시물과 굿즈 판매 중이었습니다.

캐리어 자리가 걱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둘 다 사버렸습니다... 아키바보다 300엔 저렴하네요.

 

 

 

 

 

아름다운 하늘에 전봇대를 보면 koyori P가 생각납니다.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서 오사카역으로 갑니다.

심심해서 또 왔습니다.

이번에도 린쨩이 나왔습니다.

 

굿즈는 바로바로 써먹어라 -aio392

카페에 있던 다른 밐덕분의 미쿠 넨도로이드.

머리에 끼워져 있는 머리띠를 모티브로 한 링, 보컬로이드 온리전에서 파는 분이 계시는데

저도 언젠가 가서 사보고 싶네요.

미쿠 코스어에 유키미쿠 이타샤를 가지신 분, 작년 마지미라때도 명함 받았는데 새로 만드셨다고 또 받았습니다. ㅋㅋㅋ  

 

왠지 모르게 규동을 많이 먹은 여행이었습니다.

캡슐호텔을 주로 이용하지만 여행의 마지막 날은 짐 정리를 위해서 무조건 일반 호텔을 이용합니다.

산 거는 많긴 한데 80퍼 가량이 대행이고 20퍼만 제 꺼내요.

올해부터 DD에 쓰는 돈도 많아지고 2달 뒤에 마지미라도 가야 해서 돈을 아꼈습니다...

심심해서 열어봤는데 얼굴에 검은색 선이 있더라고요. 불량인 줄 알고 다음날 가서 교환받았는데

비슷한 자국 있는 걸 보아하니 원래 그런가 봅니다. (하필이면 얼굴에...

 

밤에 짐 정리하다가 DD 사진 찍고 놀았습니다.  

짐 정리할 것도 많고 사진도 찍다 보니 3시 30분이 되어서야 자게 되었네요.

 

 

 

 

 

5시에 일어났어야 했는데 6시 20분까지 늦잠자서 아침 출사는 못했습니다.

오사카역 바로 근처니 다음에 오사카 오면 찍어야겠습니다.

9일에 구입했던 빵인데 다행히 상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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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하나로는 부족한 몸인지라 편의점으로 도시락 사러 나가려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는 중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옆에 보니 문이 하나 있길래  호기심에 열어보니 호텔 베란다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좋길래 방으로 돌아가서 카메라 챙겨와서 찍었습니다.

 

 

 

 

 

20170711-09시10분-DSC03418-2.jpg


전철 타고 다니다 보면 일본에 왜 전철 덕후가 많은지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오픈까지는 시간이 조금 남아서 DD 사진 찍으러 돌아다녔습니다.

 

 

 

DD 사진 너무나 어려운 것

땡볕에서 사진 찍다 보니 카메라 장비도 맛이 갈려고 하더군요.

 

1시간가량 땡볕에 있다가 에어컨 빵빵 나오는 실내 들어가니 다른 생각 없고 시원해서 좋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4층?까지 올라가서 아래로 내려오는 구조였습니다.

 

 

 

 

 

 

직원이 아닌 어떤 외국인 분이  AF 보조광 보고는 플래시 쓰지 말라고 뭐라고 하던데 지금 생각해보니 개복치여서 그랬던 거였을지도 모르겠네요.

개복치가 저 좋아합니다.


메인 통로 옆에다가 길을 살짝 만들어서  의자 두고 쉬는 공간을 몇 군데 만들어 뒀는데

사람도 없으니 DD 꺼내서 사진촬영해봤습니다. 의상도 일단은 심해소녀고!

 

 

 

 

 

 

 

 

 

 

 

 

 

 

 

 

 

 

 

리무진버스 시간까지 1시간 30분 정도 남아서 또 왔습니다.

 

이번에는 린 음료수를 주문했습니다.

 

 

 

돌아가고 싶지 않아!!! 하기에는 6일 동안 피로가 쌓여서 집에 돌아가서 쉬고 싶은 마음도 많았습니다.

버스에서 기절하니 어느새 간사이 공항에 도착

총 25kg으로 위탁 15 / 기내 10으로 잘 나눠 담으면 딱 맞았습니다.

 


 

사실 삿포로 눈 축제 후기도 작성하겠다고 2월부터 생각은 했지만 귀차니즘으로 인해 안 적고 있는 상태여서 이번 여행 글은 꼭 후기 남겨야지라고 결심을 했었는데 다행히도 끝까지 작성했습니다!  

충동구매하듯이 충동적으로 떠난 여행이지만 나름대로 알차게 그리고 엄청 즐겁게 보냈다고 생각해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심하게 덥고 비도 세차게 내리는 날도 있었지만 하늘 경치가 너무나 좋았기에 날씨 운은 정말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여행 갈 때 가족 공용 카메라 챙겨서 대충 찍고 그랬는데 올해 초에 DD 사진 찍겠다고 개인 카메라를 장만하고 처음으로 제대로 간 여행이었는데 사진 찍는 것만으로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찍지는 못하고 보정도 떡 화장하듯이 하지만요... 콜라보 이벤트를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지만 동영상을 처음 찍어보는거여서 결과물의 상태가 심각해서 올리지는 못하네요...

홀로 간 여행이었지만 재밌는 만남이 많았기에 덕분에 외롭지 않고 즐거웠네요. (일단은 미쿠와 함께고)

미쿠 10주년과 매지컬미라이 콘서트도 이제 한달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요. 10주년이라고 작정하고 갈 계획인데 여행 일정표만 봐도 행복사로 죽는거 아닐까 싶어서 너무나 기대됩니다.   올해는 10주년이라고 가시는 분들이 배이상은 많고 처음 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다들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마지미라 티켓 남는 거 삽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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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700)

220.77.***.***

정성스러운 글 잘봤습니다. 저도 혼자 카메라 들고 여행가고싶어지네요 ㅎㅎ
17.08.03 10:45
(2142347)

121.150.***.***

Cantabile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더위가 식으면 (중요) 놀러 가보세요 ~ | 17.08.03 18:01 | | |
(1103708)

121.136.***.***

직접 못 가서 아쉬웠는데 멋진 글 잘 봤습니다. 몇몇 사진은 엽서로 쓰고 싶을 정도네요~
17.08.03 11:05
(2142347)

121.150.***.***

터벡
부족한 사진이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17.08.03 18:01 | | |
스크롤이 끝나지 않아!!! 네요. 잘 봤습니다.(__)
17.08.04 19:07
(2142347)

121.150.***.***

흔한 미쿠신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_ _ ) | 17.08.04 20:00 | | |
(1950640)

222.120.***.***

11월에 오사카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ㅎ 멋진사진들 잘봤어요 ㅎ
17.08.05 09:58
(2142347)

121.150.***.***

더더더덕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오사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ㅎ ㅎ | 17.08.05 12:21 | | |
(2142347)

121.1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figure07
감사합니다. 즐거운 교토 여행되세요! | 17.08.05 12:21 | | |
(580378)

121.184.***.***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미쿠 넨도의 다리가..
17.08.05 14:37
(2142347)

121.150.***.***

みつは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앞으로는 안전한 장소에서만... | 17.08.09 18:44 | | |
(210702)

58.227.***.***

거의 모든 사진이 엑박으로 나오네요. 이미지 속성에 나오는 주소를 직접 입력하면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게시물 자체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17.08.13 14:26
(2142347)

175.198.***.***

ゾ―マ
개편이후로 임시 저장이 불가능하여 장문의 글은 다른 곳에서 불러오는 방식으로 사용했는데 문제가 있나보네요 ㅠㅠ 지금은 정상적으로 나오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8.15 01:30 | | |
(1706888)

218.233.***.***

저도 사진 거의 안보여서..;;
17.08.13 14:30
사진이 안보여요;;;
17.08.13 14:34
(4445854)

218.155.***.***

엑박...
17.08.13 14:34
이거 엑스박스 광고 맞죠??
17.08.13 14:59
(4873239)

218.237.***.***

긴 글 잙 읽었습니다! 저도 미쿠 엄청나게 사랑하는지라 한자 한자 시간들여 천천히 읽어봤네요! 역시 오타쿠도 소양이 있어야 하는군요...저는 그냥 프디바나 퓨쳐톤 플레이 하는데 물론 성지순례라는 개념은 알고 있지만 실존하는 장소를 모티브로 한게 많은것 같네요..... 앨범아트도 그렇고 말이죠... 또 처음 카메라 쥐어 보셨다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예쁘게 나왔네요! 관람차를 배경으로 하는 사진이 넘나 마음에 듭니다^^ 오늘같이 비오는날에는 멜트를 들으면서 차 한잔 하시는건 어떨까요?
17.08.13 20:56
(2142347)

175.198.***.***

사각
그렇게 많지는 않고 오히려 미쿠 관련으로 성지순례하는게 특이한 케이스일거에요. 대표적으로는 저기 이외에도 크립톤 본사하고 스카이트리가 있지요 ㅎㅎ 사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비가 그쳐서 멜트와 함께 비온뒤 Sweet drop을 들어야겠습니다. | 17.08.15 01:28 | | |
(4873239)

218.237.***.***

Aio392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본사도 자유 방문 가능한가요?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7.08.15 01:32 | | |
(4873239)

218.237.***.***

사각
스카이트리는 저도 가봤는데 관련 장소를 본 적이 없는것 같네요 ㅠ | 17.08.15 01:32 | | |
(2142347)

175.198.***.***

사각
문 앞에서 크립톤 본사 왔습니다! 하는 정도에요 ㅋㅋ | 17.08.15 01:33 | | |
(2142347)

175.198.***.***

사각
스카이트리는 거대소녀 노래에서 나옵니다. | 17.08.15 01:33 | | |
(4873239)

218.237.***.***

Aio392
아 ㅋ 소니 코리아 처럼 일부 전시 공간이 있는건줄 알았네요 ㅋ 저는 스카이트리 내부에 관련 콜라보 장소가 있는줄 알고 ㅠ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 17.08.15 01:36 | | |
(2142347)

175.198.***.***

사각
제가 일본 가기 바로 일주일 전에 스카이트리 350m고도 에서 도쿄올림픽 2020 홍보? 차원에서 보컬로이드 dj 이벤트가 있었는데 가며는 못 간거 때문에 배가 아플까봐 이번에는 패스했습니다... | 17.08.15 01:50 | | |
(4873239)

218.237.***.***

Aio392
아쉽네요..... 아무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7.08.15 01: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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