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게시판

[문화/여행] 생애 첫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기 ICN - NRT (스압) [35]





[광고]

루리웹 여러분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콘래드 도쿄 숙박기를 올렸던 사람이에요~ 

그 글이 분에 넘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_ _)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라지만 사살은 제 여행을 개인적으로 정리하고 더 잘 기억하기 위해서

이번엔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기를 써봅니다 ㅎㅎ 쓸만한 글은 아직도 한참 남았네요... 식당들, 호텔들, 성지순례 등등

 

저번 글에도 썼었지만... 이번 여행은 아껴서 장거리 vs 호화롭게 단거리를 고만하다가

컨셉 자체를 모은 돈 털어 넣는 것으로 잡아서... 왕복 항공권도 단거리지만 비즈니스로 끊고 다녀왔습니다.

물론 정가 유상발권한 건 아니고, 마일리지로 승급해서 다녀왔지만요 ㅎㅎ. 

마침 유니온페이 이벤트가 있어서 승급에 사용한 마일리지를 페이백 해준다더라고요~

그래서 떨리는 손을 누르고 이코노미를 승급 가능한 풀페어(거의 60...)로 끊고 마일리지 승급을 신청해서 끊었습니다. 항공사는 오즈의 마법사 아x아나였어요~

발권하고 나서 jal이랑 ana에서 특가로 50만원대 초반에 비즈클 항공권이 나와서 속이 쓰린건...씁쓸한 후문입니다 ㅜㅠ

 

아무튼 여행은 언제나 설레고, 역시 저도 떨리는 가슴을 안고 인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체크인은 당당하게 비즈니스 줄에서! 별로 줄도 없었지만.... 그래도 항상 부럽게만 바라보던 줄로 떡떡 걸어 들어가니깐 감회가 새롭습니다 ㅎㅎ

 

 

비즈니스 클래스의 시작은 역시 라운지죠! 라운지를 위해서 일부러 공항도 넉넉히 시간 두고 도착했습니다~


 

20170108_083816.jpg

 

새벽녘에 깨어서 출발을 하느라 아무것도 못먹은 속을 좀 채워주고요

 

20170108_083957.jpg

 

라운지 하면 역시 술이죠! 낮술도 아니고 아침부터 술이지만 라운지에 왔으니 먹어줍니다 ㅎㅎ

 

20170108_091205.jpg

 

보드카 온더락으로 한잔 마시고.... 역시 독해 으웩 하면서 스크류 드라이버 한잔 만들어 마셨습니다. 다른거 타먹을게 안보이더라고요...

컵라면도 하나 먹고요~

 

여행 직전의 여유를 즐기곤, 탑승시간이 되어 탑승구로 가서 탑승을 했습니다.

 

기제는...a321....T.T 왕복 모두 협동체가 당첨되었습니다.... 원래 가는 길은 772였다가... 333으로 바뀌더니 결국 321로 또 바뀌어버리네요. ㅂㄷㅂㄷ...

 

이날 비즈니스석은 만석이었습니다.

 

20170108_095840.jpg

 

20170108_095908.jpg

 

우등고속 좌석이지만... 그래도 이코노미보단 훨씬 넉넉합니다. 다리 뻗고 가는게 어디에요 ㅎㅎ

 

20170108_095952.jpg

 

웰컴 드링크.

 

원래 친절하신 국적사 승무원분들이지만... 더 친절하게 느껴집니다 ㅎㅎ

 

DSC01480.JPG

 

뜨거운 물수건.

 

비행기가 순항고도에 들기 무섭게 기내식 서빙이 시작되었습니다.

 


DSC01483.JPG

 

메뉴와 와인류... 전 오믈렛을 선택했습니다

 

20170108_104622.jpg

 

DSC01486.JPG

 

단거리라 한 상에 담아주지만, 그래도 제대로된 식기에 담아서 주네요~ 요즘 단거리 기내식 인심이 점점 박해져서 단거리는 거의 밀박스로 준다는데 이정도면 황송할 따름입니다. 

 

DSC01489.JPG

 

샴페인도 한잔 청해서 마셨습니다. 탄산이 너무 강해서 제 입안 잘 안맞더라고요 ㅜㅡ 그래도 어떻게 거의 다 비우니깐 승무원께서 금새 다시 잔을 채워주시는........

 

2시간은 정말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뜨고, 기내식 다 먹고 숨좀 돌리나 싶으니 바로 착륙 안내를 ㅎㅎ

 

좌석도 불편하지 않으니 편안한 비행이었습니다. 서비스도 훨씬 좋구요. 물, 빵, 차 더 챙겨주려고 정성이시고, 콜 하면 콜 하기가 무섭게 와주시고... 

 

 

20170108_123721.jpg

 

착륙해서 수하물 수령소에 도착하기 무섭게 나오는 짐. 우선 태그 짱입니다. 

전에 항공사 카운터가 열리자 마자 1착으로 체크인을 했다가, 짐이 나오기를 1시간 반을 기다린 기억이 있었는데, 바로 나오는 짐을 보니 뿌듯하네요 ㅎㅎ

 

공항에서 신주쿠, 긴자, 시부야, 요코하마를 걸친 8박 9일의 여정을 마치고 다시 나리타 공항으로 향합니다

 

20170116_164644.jpg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는데

 

역시 비즈 줄로 들어가려고 하니깐 앞에 계시던 직원분께서 절 막으면서 '손님, 체크인은 여기서 부탁드립니다^^' 하시면서 셀프 체크인기를 가르키시더군요

 

순간 당황해서, 뭐라 말해야하지? 3초동안 혼란상태에 걸리니깐 직원분께서 제 캐리어를 훑으면서 '혹시, 아시아나 골드 회원...이신가요....' 하면서 말을 흐리시네요

 

제 캐리어는 깨끗... 아시아나 우수회원도 아니고, 일본 올때 붙었던 비즈 태그는 친절한 호텔 직원분들이 청소해주셨고요

 

그 말을 듣고서야 '비즈니스입니다.' 대답을 하고 뒤늦은 환영을 받으면서 데스크로 갔는데...

 

안어울리는 곳에 가면 안되나 봅니다 ㅎㅎ... 비단 항공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호텔 등지에서도 이런 적이 몇번씩 생기는걸 보니 ㅜㅜ

 

아무튼 체크인을 하고 라운지로 향합니다. 아침을 거르고 점심도 너무 간단하게 먹어서 배가 너무 고팠어요.

 

아시아나 비즈나 스얼 골드는 나리타공항에선 ana나 유나이티드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탑승구와 훨씬 가까운 유나이티드가 순간 저를 유혹했으나, 음식이 훨씬 좋다는 ana 라운지로 향했습니다.

 

20170116_175521.jpg

 

20170116_173254.jpg

 

아니! 마침 타이밍 좋게 스시를 제공하네요!

 

20170116_173005.jpg

 

20170116_173218.jpg

 

1인당 1회 2피스씩, 참치 연어 새우 3종류가 제공되었습니다. 참치는 금방 떨어져서 1피스밖에 못먹었지만 8피스? 10피스? 정도 양껏 먹었네요 ㅎㅎ

 

아시아나도 이런 것좀 본받았으면 ㅜㅜ

 

20170116_173918.jpg

 

라운지에 왔으니 술을 안마실 수가 없죠 ㅎㅎ 

 

20170116_174213.jpg

 

음료 디스펜서에서 토닉워터까지 구비되어있어서 감사합니다~를 속으로 외치며 보드카를 타먹습니다 ㅎㅎ 냉장고엔 레몬까지 있더라구요

 

20170116_174333.jpg

 

안주할것만 조금 집어서 한잔~

 

한잔 하고선 또 ana 라운지가 자랑하는 누들바에 가서 국수도 먹습니다 ㅎㅎ

 

20170116_181752.jpg

 

DSC02109.JPG

 

우선 라멘 한그릇

 

20170116_180208.jpg

 

 

 

20170116_180312.jpg

 

생맥주 기계에서 생맥주도 한잔 뽑아 마시고요~

 

20170116_180907.jpg

 

카레도 주문해서... 컨셉샷도 한장 찍었는데 찍으면서야 알았네요 ㅋㅋ 좌석이 1A!

 

퍼스트가 아닌게 아쉽지만... 그래도 1a를 타보네요 ㅋㅋ. 

아...언제 퍼스트를 타볼 날이 올까요 ㅜㅜ

 

라운지에서 맛있게 먹고 마시곤 다시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기종은 역시 a321. 탑승시간을 약간 늦게 갔더니 줄이 섞여서 탑승하는데 좀 기다렸네요... 협동체는 줄 분리도 못하고 ㅜㅜ

 

귀국편은 1자린가? 공석이었네요. 거의 만석. 역시 탑승률 높은 구간답습니다. 대부분 사업하는 높으신 분들인 느낌... 어딜가나 평균연령을 까먹었는데, 높아보이는 분들 사이에 새파란놈이 혼자 끼니깐 더 의식되더라고요 ㅋㅋ;

제 옆에 탑승하셨던 분은 모 기업 대표님에 다이아멤버신지 승무원이 따로 와서 '대표님~~' 하면서 인사도 하시고...

 

20170116_184404.jpg

 

우등고속이지만 그래도 레그룸은 널찍 합니다~

 

20170116_184500.jpg

 

웰컴드링크

 

20170116_192535.jpg

 

20170116_192601.jpg

 

메뉴판입니다. 귀국할때 누구나 땡기게 된다는 비빔밥을 선택! 샴페인도 한잔 청하고요. 탄산이 좀 쎄긴 해도...

 

DSC02121.JPG

 

비빔밥 생각보다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20170116_202042.jpg

 

칵테일도 한잔 청해서 한잔 하고요. 

 

 

역시 짧은 2시간의 비행이 끝나니 아쉬움이 남네요 ㅎㅎ. 승무원분들도 훨씬 친절하시고, 좌석도 우등고속도 이코보단 훨씬 편하고요, 특히 탑승 전에 라운지에서 쉬고, 배도 채우고. 필요하면 샤워도 할 수 있고. 짐이 빨리 나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여행도 비즈니....스.... 다시 열심히 모아야겠네요 ㅎㅎ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밤 보네세요 (_ _)



댓글 | 35


라운지에서 초밥도 주고 신기하네요
17.02.06 00:52
(4244084)

211.221.***.***

엄마친구딸사촌
그러게요 ㅎㅎ 초밥은 주는줄 몰랐는데 횡재한 기분이었어요 | 17.02.06 00:59 | | |
(1265082)

61.34.***.***

저도 아시아나 비즈니스 많이 좋아하는데요. NRT에서 출국수속 들어가실 때 first lane 이용하셨나요? 줄이 짧아서 빠르게 이동 가능합니다. 그리고 항공기 마다 비즈니스석이 다른데요. 같은 가격에 스마티움석이 장착된 항공기가 있습니다. 자리도 훨씬 더 넓어서 침대처럼 누울수 있고 창가는 1인석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17.02.06 08:24
andDesign
예약할때부터 어느비행기인지 알수있나요? 타보고싶네요 | 17.02.06 13:01 | | |
(1265082)

61.34.***.***

백마탄그지
예약 페이지에서 기종을 볼 수 있습니다. 스마티움이 장착된 인천-나리타행은 B77L 기종입니다. | 17.02.06 13:11 | | |
(4244084)

211.221.***.***

andDesign
나리타는 퍼스트레인이 한정되어있다더라고요 ㅋㅋ 전 안내 못받았어요. 기종 배치가 바뀌어서 인천-나리타 구간에는 신기재가 안들어오더라고요 ㅜㅜ 후쿠오카에만 배치되고요. | 17.02.06 22:22 | | |
(1265082)

61.34.***.***

핑핑222
NRT First lane은 한정되어 있지 않아요. (안내도 안해줍니다) 스타얼라이언스 전용 NRT First lane이 있습니다. 아시아나는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되어 있어서 비지니스 이상이면 입장할 수 있습니다. B77L 기종은 신형이 아니고요. 2층이 있는 큰비행기 입니다. 엔진도 4개 달렸고요. | 17.02.07 08:53 | | |
와아아아 부럽습니다 역쉬 돈은 있어야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일하기 싫어서 죽을것 같았는데 이거보고 일해야겠다는 의욕이 나네요
17.02.06 19:59
(4244084)

211.221.***.***

치킨마요 먹고싶다
편해서 좋더라고요 ㅎㅎ | 17.02.06 22:22 | | |
전 이번에 댄공으로 갔다왔었죠. 프레스티지 플러스(777-300ER에서 갑자기 슬리퍼(777-200)로 바뀌는 사태가 나왔지만요... 결국 플러스는 다음에나 타봐야 할거 같네요.
17.02.06 20:17
(4244084)

211.221.***.***

㉲㉮제렌트
단거리 기재변경이 잦죠 ㅜㅜ 저도 2번이나 바뀌어서 협동체 당첨 ㅜㅠ | 17.02.06 22:22 | | |
비즈니스인데 좁네요.. 보니까..
17.02.08 18:11
(4244084)

211.221.***.***

대화해도리
우등고속이라 ㅜㅜ | 17.02.21 18:17 | | |
아무래도 단거리는 비지니스석이나 일등석을 제대로 누리기가 힘들죠 이륙하자마자 착륙하니깐요ㅎ 다음은 꼭 장거리 (미주행,유럽행등등)를 이용해보세요 단거리때와는 차원이 다르니까요.
17.02.17 12:40
(4244084)

211.221.***.***

수니폴드
장거리 비즈는 아직 먼 꿈이네요 ㅎㅎ 마일도 한참 모자르고요 ㅜㅜ | 17.02.21 18:17 | | |
태어나서 처음으로 밀라노 갈때 비즈니스를 탔는데... 장염이 와서... 물만 마신 기억이 나네염 ㅠ
17.02.17 13:53
(4244084)

211.221.***.***

원조청년정신
저런... 고생하셨겠어요 ㅜㅜ | 17.02.21 18:17 | | |
항공사입장에서는 이런 단거리는 운항비용 적게드는 협동체같은 작은 비행기 띄우는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17.02.17 15:24
(4244084)

211.221.***.***

우히히우왕우왕
글쵸... | 17.02.21 18:17 | | |
비즈니스....꿈의 좌석이네요
17.02.17 16:10
(4244084)

211.221.***.***

너와나그리고
단거리는 어떻게 비벼볼만 하더라고요 | 17.02.21 18:17 | | |
(96440)

125.176.***.***

아시아나가 어려워서 비즈니스의 서비스 수준도 예전 같지 않다던데...
17.02.17 17:06
(4244084)

211.221.***.***

펭돌아빠
예전에 타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어요 ㅎㅎ | 17.02.21 18:18 | | |
나리타공항 셀프체크인... 수화물표도 한번에 되고 참좋은데 표가 너무 팔랑거리는 종이였어요... 너무 얄쌍해 그 구려졌다는 기내식 찍은게 있어서 올리려했더니 사이즈의 압박이...
17.02.17 23:04
(4244084)

211.221.***.***

스팸무스비
확실히 서비스 감량 추세죠 | 17.02.21 18:18 | | |
(36508)

220.93.***.***

아시아나는 747, 380 아니면 퍼스트가 없을껄요? 1A 멋지네요
17.02.17 23:34
(4244084)

211.221.***.***

판다라스
몇몇 노선 빼곤 퍼스트 운영 다 정리해버렸죠 ㅎㅎ 그래도 1A 딱 찍힌거 보니 뭔가 흐뭇하더라고요 | 17.02.21 18:18 | | |
(70803)

123.213.***.***

라운지에서 뽕뽑을기세;; ㄷㄷ;
17.02.18 03:11
(4244084)

211.221.***.***

착한사랑
귀국날에 식사를 못해서 ㅜㅜ | 17.02.21 18:18 | | |
(2186365)

121.131.***.***

아아 좋군요
17.02.18 06:34
(4244084)

211.221.***.***

룮눓뢇뢃
편안한 비행이었어요 ㅎㅎ | 17.02.21 18:18 | | |
신세계에서 황정민씨가"우린 빠스뜨 클라스인디?? 그 자리가 비지니스석인가요? ^^
17.02.18 15:03
(4244084)

211.221.***.***

간바레 고에몽
그렇지 않을까요 ㅎㅎ | 17.02.21 18:19 | | |
(3673630)

125.187.***.***

서인영이 이글을 좋아합니다.
17.02.18 17:45
(4244084)

211.221.***.***

ARIZONA
감사합니다 | 17.02.21 18:19 | | |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30 전체공지 루리웹이 느린 거 같을 때 - [크롬] 브라우저 권장 8[RULIWEB] 2016.12.28
12995272 기타 여러 갤러리 중복 게시물 금지. (3) 루리 70 46829 2011.09.12
30569840 인물/패션 난 내꺼 2 63 2017.03.26
30569839 문화/여행 바다지기 2 101 2017.03.26
30569838 행사/보도 키사라기 하야토 3 30 2017.03.26
30569837 생태/동식물 더 디비전 1 182 2017.03.26
30569836 생태/동식물 크리미마미 1 175 2017.03.26
30569835 풍경/자연 ffotagu 2 95 2017.03.26
30569834 문화/여행 톱임팩트 586 2 86 2017.03.26
30569833 문화/여행 바다지기 3 279 2017.03.26
30569832 행사/보도 난 내꺼 1 84 2017.03.26
30569831 문화/여행 IRISH2 5 175 2017.03.26
30569830 문화/여행 보통 사람 2 348 2017.03.25
30569829 문화/여행 호랑이기운이듬뿍 3 317 2017.03.25
30569828 행사/보도 키사라기 하야토 2 82 2017.03.25
30569827 문화/여행 보통 사람 3 209 2017.03.25
30569826 풍경/자연 희토류 2 201 2017.03.25
30569825 문화/여행 바다지기 3 411 2017.03.25
30569823 문화/여행 단발안경모에 5 872 2017.03.24
30569822 문화/여행 바다지기 5 420 2017.03.24
30569821 문화/여행 다이죠부냥 7 537 2017.03.24
30569820 문화/여행 바다지기 4 508 2017.03.24
30569819 문화/여행 Nadrazi 2 397 2017.03.24
30569818 기타 白い流星 5 1855 2017.03.24
30569817 문화/여행 Nadrazi 1 386 2017.03.24
30569816 문화/여행 바다지기 5 1425 2017.03.24
30569815 기타
항공기 (1)
난 내꺼 1 506 2017.03.24
30569812 기타 필립호빵 21 2272 2017.03.23
30569811 인물/패션 이처닌 1 1909 2017.03.23
30569809 문화/여행 그냥걷다문득생각했지 3 599 2017.03.22
30569808 풍경/자연 ffotagu 2 342 2017.03.22
30569807 문화/여행 아무로-레이 20 3187 2017.03.22

글쓰기 9559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지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