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128기가 샌디스크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에 여행을 가는데 4K로 여행가는곳을 촬영을 좀 오래하고 싶어서 256기가제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요즘 디카는 반드시 최신규격에 만족을 해야 4K 동영상촬영이 가능합니다.
원래는 같은 샌디스크제품을 구매할려고 하였으나 256기가제품이 15만원에 가깝고 쓰기속도가 약간 느린 같은 샌디스크제품도 ADATA제품보다는 비싸서 가장 저렴한 ADATA제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원래는 삼성 256기가 MICRO SD 제품이 요즘 특가로 많이 나와 12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지만 그 제품은 TLC제품이라 제외시켰습니다.
256기가면 정말 큰 용량 같습니다.
ADATA SD카드 Premier Pro SDXC UHS-1 U3 256GB MLC
하지만 4K동영상은 그렇게 긴 시간녹화가 어렵습니다.
두 제품 포맷상태에서 촬영이미지가능수와 동영상촬영시간 비교사진입니다.
128기가로도 충분히 가능하겠지라고 생각하는데 혹시나 몰라서 더 오랜시간 동영상을 촬영하게 될 것 같아서 256기가로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4K촬영시에 배터리가 35분밖에 안 간다는건 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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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동영상은 1분에 500메가 정도 데이터가 사용되더군요.그래서 256기가로 구입하였습니다. | 17.06.09 1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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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 메모리카드로 유럽여행 당시에 4K영상 많이 찍었는데 아무 무리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구입 당시 가격이 13만원이였는데 현재 가격이 올라서 15만원정도로 올랐습니다. 샌디스크와 가격차이가 없기때문에 아무런 이점이 없어졌습니다. | 17.08.17 1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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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네임파워에 비해 가격이 꽤 세네요 음.. 그것도 그렇고 샌디스크는 점점더 물량승부로 시장확보 하는듯.. 덧글 감사합니다 | 17.08.17 22: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