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받은 윙제커 입니다.
메콤 명품중 하나고
메콤 유니콘 4종,사이코건담mk2에 이어 6번째로 구입한 메콤 제품입니다.
제품 딱 만저보고 메빌보다 무게감은 덜하지만
퀄이 엄청나게 좋습니다.
특히 날개 표현은 예술인데요.
색이 완전한 흰색이 아닙니다.
아마 변색을 위한 조치가 아닐듯 싶네요.
윙제커하면 서서히..떠오르는 모습이죠.
적당한 관절 강도 훌륭한 모션
명품이 확실 합니다.
이렇게 장식장을 빛내줄 내석이 추가 됐습니다.
양옆으로 메빌 F91,해리슨기
앞에 아스트레아를 놓을 계획입니다.
늦게 받은 만큼 후회없는 제품입니다.
메콤 단점을 보완해서 나온 기술의 집약체
단점은 피겔에서 언급되었듯이
스커트 부분의 설계미스로 이음새 유격이 1mm정도 있다는것..
이건 모든 공통 사항이라 레드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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