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팬프로젝트 트라이닉스 알파가 너무 멋져 구입한
커플 기체 입니다.
역시 3대의 개별 기체로 분리가 되고
각 기체마다 미니 기체가 탑승합니다.
이 제품은 트라이닉스 알파와 달리 3대가 합체하여 전함형태가 됩니다.
요렇게 전함형태가 되죠.
이 제품은 만질수록 관절 강도도 마음에 들고 퀄도 좋아서 만좀감이 엄청 납니다.
로봇으로 합체 준비
이렇게 탑승형 미니 기체가 부품이 됩니다.
요렇게 팔과 가슴에 탑승형 기체가 합체를 하죠.
날개를 달아주면 완성.
진짜 용자로봇 같은 육중함과 뽀대가 너무 멋집니다.
검과 실드를 장착한 모습.
드디어 커플 기체를 다모았습니다.
이두대는 서로 다리와 팔을 교차 합체할수 있습니다.
타카라 토미의 다이아클론 보다 프라 재질과 관절강도가 우수합니다.
퀄은 말할것 없구요.
이상 팬프로젝트 다이Z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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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Z(존) 1990 다이아틀라스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1993 다이아틀라스MK-II(굉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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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다이아틀라스는 다들 알다시피 마이트가인의 굉룡의 리페인트 버전입니다. | 18.08.18 1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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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쩐지 만지다 보니 어디서 본기체다 싶었네요; | 18.08.18 1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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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의여명의빛
트랜스포머 Z(존) 1990 다이아틀라스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1993 다이아틀라스MK-II(굉룡) | 18.08.18 19: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