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은 정말 발군이네요.
성창 그람에도 가루루케논처럼 LED기믹이 들어있어서 전지만 있으면 발광시키는게 가능할듣합니다.
애석하게도 맞는 사이즈의 전지가 없어서 테스트는 못해봤네요;
고정 기믹은 아주 훌륭하고 관절 내구성도 오메가몬 이상으로 좋습니다.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느낀 단점은 오메가몬때랑 똑같이 발목 가동이 살짝 아쉬운점이네요.
앞쪽으로는 발바닥까지 접혀주는데 발목을 쭉 펼수가 없는 점이 아쉽네요.
알파몬때는 고쳐질런지...
같이 동봉되어있는 개수된 오메가몬의 헤드는 사이즈 조절미스로 삐져나왔던 귀쪽 수정과 눈의 사이즈가 작아지고 살짝 눈을 가리는 식으로 조정됬습니다.
이 퀄리티면 이이상의 불만은 없는듣.
앞으로 나올 알파몬과 워그레이몬도 품질은 더욱 좋아질테니 시리즈가 쭉이어졌으면 하는 바렘이네요.
하다못해 워그레이몬뒤로 메탈가루루몬 X랑 매그너몬X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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