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이것저것 정품+비공식 트랜스 포머를 질렀네요.
인증샷입니다.
우선 DNA라는 비공식 회사에서 나온 타카라제 맥시무스용 업글 파츠 입니다.
위처럼 팔 부분 빈 공간과 나사부위를 가려주는 파츠를 결합해 줍니다.
고관절 파츠를 분리 후
추가 파츠로 교채를 해줍니다.
골반클릭관절도 위처럼 교체한후 구리스를 발라주어 마무리 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발바닥 파츠에 동봉되 있는 미끄럼 방지용 고무판을 붙여 줍니다.
....정품을 사고 업글 파츠를 몇개나 사야 간신히 위처럼 완성이 되네요.
다음은 중고로 구한 마케 노란색 데바스테이터의 초기 불량 부분을 조금 고쳤습니다.
위처럼 믹서 부분 몸통을 통째로 분리한후 회색 사각형 파츠를 분리해 둡니다.
사진에 보면 살짝 찌꺼기 같은개 붙어 있는게 붙어 있어 보이는데. 초기 생산품은 저 부분에 찌꺼기와 단차가 있어서 발목 연장 기믹이 제대로 동작 할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웃긴건 녹색 데바에서는 수정되서 나왔다고 하더군요.
위처럼 해당 찌꺼기와 단차를 수정하면 위처럼 연장기믹이 제대로 동작하게 됩니다.
반대쪽 부분은 나사로 분해가 어려워서 일단 간단하개 마찰 되는 부분에 구리스를 발라줘서 빡빡한 부분을 없에 주고 버튼이 잘 눌려서 연장기믹이 잘 동작하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다행히 잘 동작하는거 같네요.
노란색 데바도 발목연장기믹은 잘 동작하게 했으니 나중에 볼조인트나 조금 빡빡하게 만들어 줘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최근 발매된 파워 오브 프라임에 포함된 어보미너스와 엘리타운 그리고 비공식 업글 파츠 입니다.
닥터 우 라는 비공식 회사에서 만든 하스제 식스샷용 업글 파츠 입니다.
전 하스제는 없고 타카라제만 있어서 헤드파츠는 냅두고 다른거만 적용 시켰습니다.
등짐에 칼파츠 연결
총구에 추가파츠를 연결햇습니다.
머리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어보미너스는 위처럼 합체로 놔뒀습니다. 단점은 발바닥이 작아서 접지가 좀 불안한 것과. 머리에 뿔 부분이 연질파츠로 되어 있다는것 정도 입니다.
마무리로 공식제품에 심심함을 달레줄 사제 스티커 입니다.
하필 사제스티커 파는 곳이 케나다라서 주문하면 날라서 오는데 2달씩 걸리네요;;;
오버로드용 스티커를 적용한 샷입니다. 위에 적용전 상태보다는 더 괸찮아 보입니다.
이킷은 트립티콘에 들어가는 킷인데 원본이 그냥 통 보라색으로 처리 되어있었는데 사제 스티커좀 붙이니 많이 봐줄만해 졌습니다.
리더급 스카이 쉐도우 역시 스티커 붙이기 전하고 붙인후 하고 차이가 많이 납니다.
마무리는 하스제 옵티머스입니다.
이건 특이하게 사제스티커 제작 회사가 무장도 2개 추가로 포함해서 팔더군요.
그래서 무장파츠를 결합하면 위처럼 조금 모양이 달라집니다.
신나게 사제 스티커 붙이고 한컷입니다.
즐거운 취미 생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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