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천엔 이상은 쓴것 같은데...북오프 갔더니 1950엔에 팔고 있어서 깊은 절망에 빠졌었습니다.
실제 타이토 크레인 게임장 여자 아르바이트생 복장이랑 콜라보 했더라구요 매장 아르바이트생 들도 이렇게 입고 다니덥니다...
음...남자들은 관심이 없어서 모르겠고...말입니다.
은근히 작은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이루어져있어서 경품 피규어 치고는 상당히 고퀄리티 스럽더라구요.
직접 뽑았을때의 그 기쁨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과 동시에 북오프에서 1950엔에 팔던 그 광경이 떠오르는
뭔가 기쁜듯 슬픈듯한 두가지의 감정을 맛볼수 있습니다.
고정이 잘 안되는 마스코트입니다...거진 걸쳐놓은 수준입니다.
미니스커트 안쪽은 속바지가 가드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제복도 그런건지 으음...기억이 안나네요...
그러고 보면 후쿠오카 캐널시티 4층인가에 있는 타이토 크레인 게임장 여자 아르바이트생 참 귀여웠습니다.
한번 더 보고 싶었는데 못봐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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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서 뽑아온거라 잘모르겠네요 국내는...ㅜㅜ | 17.11.16 2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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