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어서 인사드립니다.
바로 전에 리뷰했던 아리에 이어서 렘도 올려보려 합니다^^
언제나 알찬 파츠들.
오니화에 바보털이 딸려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플레일은 위 쪽에 있는 것은 실제 미니어쳐용 사슬을 쓴 것으로 철구의 위치를 자유롭게 조정 가능!
아래는 사슬이 조형으로 된 연질파츠로 휘두르는 모습으로 고정되어 있지만
연질인지라 어느 정도 각도 수정은 가능하더군요.
처음 꺼낼 때는 팔이 조금 크게 벌어져 있어 어색해보이는데,
팔의 각도는 수정이 굉장히 쉽고 자유롭습니다.^^
앙증!
...인가 피커브 스타일인가.
크읏! 우,웃지마! 정화된닷!
오홍...넨도의 오동통한 다리도, 치마가 넓으니 꽤 역동적인 연출이 되네요.
또각- 또각-
고대로 팔을 올리면 넙-쭉-! 절하는 포즈가 됩니다.
살짝 조절하니 댄스 타임-!
그대로 궁정식 절도 가능하더군요.
아! 그러고 보니 치마를 살짝 잡는 아가씨 인사법을 시도 안 해봤다!
안될것 같지만
이중 매력을 지닌 렘이었습니다!
...겁나 귀엽구마...
R.M.T!!!
R.M.T!!!
R.M...
....SHIT.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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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위에 올리는게 진짜 임팩트가 남다릅니다.ㄷㄷ | 17.06.18 14:0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207.***.***
전 원피스를 포기하고 구하게 됬지요 ㅋㅋ | 17.06.18 14: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