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예전에 콘솔게임으로 나온적 있는거 같아요.
후속작이 없는걸로 봐선 그닥 인기가 없었는듯.
잘은 모르지만 여주인공이 좀비 썰고 댕기는 게임인듯?
(전 오네챤바라 즐기고 있던터라 신경 안썼죠...ㅎ)
하튼, 작년 언젠지 예약한게 계속 연기되다가 1년여만에 발매되서 엊그제 입고되었네요.
전체 구성품
바디는 아마 피첸바디 인듯...
스댕뼈대라 파손위험은 적어요.
얼굴이...갸름했던거 같은데 발매되면서 좀 부었네요.
가슴은 중간크기...
(서양애들은 발육도 남다르더구만 좀 고려해주지...)
운동화 외에 오버니삭스,토시(?) 포함입니다.
혹시 모를 이염때문에 비닐제거는 안했습니다.
체인쏘우에는 전화도 있습니다.
왜 있는지... 게임을 안해봐서...
구성품
남친머리, 좀비머리,츄파츕스,스탠드
치마가 많이 짧고 자꾸 위로 올라가서 궁댕이가 그냥 노출됩니다.
땡큐죠.
응원소녀라면 이정도는 되야....ㅎㅎㅎ
그간 무턱대고 예약한게 많아서 늘 허우적 거리는데...
어느정도 해결했다 싶으면 신규예약이 늘어나 있네요.
12월까지 피 말리며 살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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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저가 제품들도 완성도가 높은거 같습니다.^^ | 17.06.11 1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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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도색에서는 핫토이에는 밀리지만 루즈 구성이나 옷 재질면에서는 완성도를 많이 따라온 느낌 입니다 | 17.06.11 1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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