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에 도착한 것, 빨리 개봉하고 싶어 일 일찍 끝난 오늘 개봉하게 됐습니다. 바로 사진 갑니다.
일단 박스 뒷면 찍어뒀습니다. 단, 저는 기본적인 포즈는 두고 그냥 임의대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레이싱 모델이니 거기에 맞는 걸 준비하게 됐죠.
바로, 이 다이캐스트 스포티지입니다. 원래 좋아하는 차는 SUV라 한 번 택했습니다. 그리고 이하는 이것과 같이 컷~
일단 4장 찍었습니다. 여기서 2번째 사진은 자신의 마이카(?)를 소개하는 모습이라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게 좋았던 이유는 다른 건 몰라도 역시 저 활짝 웃는 얼굴파츠 때문입니다.
다른 버전에도 있겠지만 이 2012 버전이 가장 돋보여서죠. 그리고 여기서 끝? 아닙니다, 사진은 더 준비됐죠.
일단 추가용으로 피규어에 이걸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들고 한 컷. 단 이럴 땐 윙크하는 모습이 더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더불어 가볍게
(화질은 양해 바라며)
간단한 저격놀음(?)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추가한 사진. 그리고 보관입니다. 덤으로 얘한텐 뭔가 따로 탈/부착 되는 게 있는데 그건 생략합니다.
전적으로 왠지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또 마침 8월이면 얘가 나온지 10주년일 텐데, 그만큼 엄청 유명하다는 것이고 그 유명세가 오래오래 지속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쓰니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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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물론 그것도 좋아하죠. 단, 생일되면 사려고요^^ | 17.05.13 2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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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작나요? 의외로 단점이 있다니. | 17.05.14 08: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