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여기서 아리스가와 오토메의 특별 특집 제2부를 시작 하겠습니다. 그럼 갑니다 (해설자:지난 이야기 히어로들 앞에 다시 나타난 엠브리오는 자신을 다시 부활 시켜준 어둠의 사자의 명령으로 이치고를 죽이기 위해 히어로들에게 대결을 신청했다.)
(해설자:그리고 히어로들에게 대결을 신청한 엠브리오는 히어로들을 다 쓰러트리고 이치고를 죽일려고 한다. 그리고 엠브리오는 검으로 이치고를 죽일려고 하는 도중 때마침 에이스 슈트를 입은 호쿠토 세이지가 나타났다.)
(해설자:그리고 세이지는 엠브리오가 다시 살아나지 못하도록 엠브리오에 불사신 능력을 사라지게 만드는 특제 항체 백신 특제 리프로그래밍 항체 백신을 엠브리오의 히스테리카의 몸에다가 주먹으로 투입시키는데 성공했다.)
(해설자:그리고 리프로그래밍의 의해 불사신 능력도 아픔을 못 느끼는 능력도 다 잃게 된 엠브리오는 세이지한테 당하고 있다.)
(해설자:그리고 능력을 못 쓰게 된 엠브리오는 거의 죽음을 맞이하게 될 운명이 되어 가고 있다.) (히스테리카[엠브리오]:으으으으윽...........으으.......으으으으윽)
(세이지:음) (히스테리카[엠브리오]:으아아악.......으으으으윽)
(세이지:이런 이런 어디로 도망칠 생각이시죠. 미스터 엠브리오)
(세이지:이제 당신 한테는 불사신 능력도 아픔을 못 느끼는 능력도 더 이상 없을 텐데요. 설마 그런 상태로 도망칠 생각은 아니시겠죠.) (히스테리카[엠브리오]:으으으으윽...그...그만)
(세이지:아 그리고 한가지 더 제가 당신한테 하고싶은 얘기가 있는데 좀 들어주실레요.)
(히스테리카[엠브리오]:크으으으윽......하고 싶은 얘기라고) (세이지:그래요. 제가 당신한테 하고 싶은 얘기는 바로 돌 처럼 굳어진 스승님들을 원래대로 구할수 있는 방법이죠.) (히스테리카[엠브리오]:크윽! 뭐...뭐라고 나한테 당한 히어로들을 구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세이지:그래요. 스승님들을 구할수 있는 방법이요.)
(세이지:스승님들의 상태를 보니까 다들 무언가의 의해 움직임이 거의 멈춰진 상태인 것 같 거든요. 그리고 전 그걸 조사하기 위해 에이스 슈트의 있는 스캔 기능으로 스승님들을 조사해 봤거든요. 그리고 스캔해서 조사해 본 결과 스승님들은 모두 당신한테 어떤 에너지 초음파의 의해 모두 돌로 변한것 처럼 다들 굳어버린 것 같거든요.)
(히스테리카[엠브리오]:으으으으윽......으으윽...........으으으으으으으) (세이지:그리고 그와 동시에 저는 에너지 초음파의 이어서 당신의 몸 전체를 조사해 봤거든요. 그리고 조사 결과 당신한테서 에너지 초음파가 나오는 곳을 드디어 발견 했거든요.)
(히스테리카[엠브리오]: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세이지:상대방의 움직임을 완전히 멈추게 만드는 에너지 초음파 그 에너지 초음파가 나오는 곳 그리고 그 곳만 파괴하면 돌 처럼 굳어 버린 스승님들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그래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너지 초음파가 나오는 곳)
(세이지:그건 바로 미스터 엠브리오 바로 당신 머리 위에 장식 되어있는 은색 여신상이예요.)
(세이지:당신 머리위에 있는 그 여신상만 부숴버리면 에너지 초음파로 인해 돌처럼 굳어버린 스승님들을 원래대로 구할수가 있어요.)
(히스테리카:자 잠깐만 내....내 여신상을 어쩔 속 셈이야)
(세이지:어쩌긴요. 당연히 부수는 거죠. 당신 머리위에 있는 여신상만 부수면 스승님들을 원래대로 구할수도 있고 당신이 에너지 초음파를 못 쓰게 되는 거죠.)
(히스테리카[엠브리오]:자...잠깐만 아...안돼...내.....내 여신상만은 부수지마)
(세이지:그렇게는 안되죠. 여신상을 부숴야 스승님들을 구하고 당신이 에너지 초음파를 못 쓰게 만들죠. 그럼 갑니다.) (히스테리카[엠브리오]:안돼 안돼 안돼)
(세이지:워랴아아아아) (히스테리카[엠브리오]:안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진&신지로&단:으어..........허어........허어........허어........어?) (신지로:어! 움직일 수가 있게 되었어요.) (단:어! 그러보니까 나도) (진:응? 어이 하루카)
(울트라맨 에이스&앙쥬&란&유리카:으어..........허어........허어........어?) (앙쥬:어! 에이스) (울트라맨 에이스:그래 이제야 우리들도 움직일 수가 있게 됐군 다들 괜찮니) (앙쥬:저는 괜찮아요. 어! 그것보다 이치고랑 아오이 오토메는 요.) (울트라맨 에이스:어! 그러고 보니까)
(울트라맨 에이스:키리야) (앙쥬:오토메)
(히스테키라[엠브리오]: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안돼....안돼....아아안돼애애애애애애....내......내 아름다운 여신상이) (세이지:나 참 되게 시끄럽네요. 겨우 여신상 하나 갖고 너무 그러지 마세요. 당신은 불사신이잖아요. 그렇다면 몇번이라도 여신상을 다시 고쳐서 만들면 되잖아요. 아 참 이제 당신은 불사신이 아니죠. 음.....그렇다면.....죄송해요.)
(히스테리카[엠브리오]:크으으으으으으으윽.........이 자식이이이이이)
(히스테리카[엠브리오]:크으으으으으윽......... 호쿠토 세이지이이이이이이이이 네 녀석 너 만큼은절대로 으으으으윽......절대로 용서못해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네 녀석 잘도 내 아름다움을 어!)
(히스테리카[엠브리오]:크으으으으으으윽........이.......이럴수가)
(울트라맨 에이스:그만 포기해라 엠브리오 이 싸움은 너의 패배고 우리들의 승리다.)
(신지로:지금이라도 포기하거나 항복하는 게 좋아요. 엠브리오) (단:만약의 포기하지 않거나 항복을하지 않는다면 여기서 널 완전히 베어 버리겠다.) (진:그만 항복 하는게 좋아 형씨)
(히스테리카:크으으으으윽......이런.......거의 다 잡을 뻔한 녀석들이)
(란:그만 학복하는게 좋아요.) (유리카:포기하지 않거나 항복을 하지 않는다면 네 놈의 피를 확 빨아버리겠다.)
(앙쥬:자 좋은 말로 할 때 항복해 엠브리오 만약의 항복을 하지 않는다면 내가 널 2년 전 처럼 만들어 줄 테니까 말이야)
(히스테리카[엠브리오]:크으으으으으으으으윽)
(세이지:자 어떡 하실래요. 엠브리오 여기서 저희들한테 포기나 항복을 하시거나 아니면 여기서 우리들한테 죽음을 당할까 둘 중 하나를 고르세요.)
(히스테리카[엠브리오]:크으으으으으으으윽......웃기지마라 난 아직 너희들한테 포기나 항복할 만큼 나는 어리석 진 않다. 크으으으윽.....크윽.....오늘은 이정도로 하고 가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이걸로 완전히 끝난게 아니다. 때가 되면 다시 너희들 앞에 나타나겠다. 그때 까지 기다리고 있어라)
(히스테리카[엠브리오]: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흠)
(단:칫.....도망쳤군) (신지로:어떡하죠. 녀석이 때가 되면 다시 우리들 앞에 나타난다고 했어요. 이제 어떡하죠.) (진:어떡하긴 지금 가서 녀석을 잡으면 되잖아 안 그래) (세이지:아니요. 이번 만큼은 쫓아갈 필요가 없어요.)
(단체:에에에에?) (란:세이지) (유리카:세이지) (신지로:쫓아갈 필요가 없다니) (단: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지) (세이지:그거야 당연하죠. 여러분들은 엠브리오와에 싸움에서 조금이라도 부상을 당했잖아요. 그런 부상으론 녀석을 쫓기 힘들어요. 게다가 녀석이 워프한 곳은 자신을 부활시켜준 어둠의 사자가 있는 곳이예요. 아무 생각없이 거기까지 가는 건 ■■행위이라고요. 일단은 부상을 치료하고 계획을 다시 세우는 것이 가장 좋을 거예요. 여러분들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일단 지금은 부상을 치료하고 계획을 다시 세우는 것이 더 좋을 거예요.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아시죠.) (단체:음....................) (란:응 세이지 말이 일일히 있어요.) (단:그래 세이지 말대로 이제와서 녀석을 쫓는다고 해도 이미 늦었지 게다가) (진:게다가 녀석이 워프한 곳이 어둠의 사자가 있는 곳이라고 했지) (신지로:어둠의 사자가 있는 곳이라면 설마) (앙쥬:어둠의 차원이죠. 거기 말곤 어디 있겠어요.) (울트라맨 에이스:어둠의 차원이라 설마 어둠의 사자가 그곳에 음.......좋아 세이지 말대로 하지 다들 지금부터 잘 듣거라 세이지가 말한 대로 일단 우리들은 모두 부상을 치료하고 그리고 부상이 다 나으면 곧바로 어둠의 사자하고 싸울 계획을 세우도록 하자 모두 세이지가 말한대로 실행한다. 알겠나) (신지로&단&진&란&유리카&앙쥬:네) (울트라맨 에이스:그리고 세이지) (세이지:네) (울트라맨 에이스:너의 판단 정말 대단하구나 스승인 나도 감동했다. 정말 고맙구나) (세이지:고맙긴요. 저는 그저 할수있는 일을 했을 뿐이예요.) (울트라맨 에이스:응 정말 잘했다. 아 그리고 세이지) (세이지:네) (울트라맨 에이스:이제 곧 있으면 이것도 끝나가니까 가서 시청자들한테 뭐라고 한마디 해야지) (세이지:한마디라 응.....그러죠 곧 끝나가니까요.)
(세이지: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에이스 슈트의 호쿠토 세이지 입니다. 여러분 아리스가와 오토메의 특별 특집을 잘 보셨나요. 몰론 잘 봤으면 된거죠. 그리고 여기서 아리스가와 오토메의 특별 특집이 곧 끝나가는군요. 하지만 이걸로 끝난게 아닙니다. 내일은 여기서 울트라 액트 X S.H 피겨아츠 시리즈 에이스 슈트가 내일 여기서 리뷰로 나오게 될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절 보러 내일 만나자고요. 그럼 여러분)
(세이지:우리 내일도 만나자고요. 그럼 모두 안녕) (단체:모두 안녕) 이것으로 아리스가와 오토메의 특별 특집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이지 말한 대로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내일은 여기서 마지막으로 울트라 액트 X S.H 피겨아츠 시리즈 에이스 슈트를 리뷰할 예정입니다. 그럼 여러분 우리 내일도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