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디스크 워즈'라는
마블 캐릭터 라이센스를 따서 일본에서 만든 만화라고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피규어들를 구매해서 알았습니다.
이런 만화도 있었구나라는걸.
4인치피규어이고,
제조회사는 반다이입니다.
아이언맨 입니다.
구성품으론 교체용 손이 들어있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구성품은 방패가 들어있습니다.
외모가 딱 일본만화 캐릭터스럽습니다.
토르.
구성품으로는 묠니르 망치가 들어있습니다.
이 친구도 외모가 딱 일본만화 캐릭터스럽습니다.
관절은 다른 애들과 똑같이 있지만
망토가 너무 단단하고 무게도 있어서
앉는자세, 무릎꿇는 자세,
다리를 벌리는 자세등 동작표현에 한계가 좀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구성품으로는 거미줄 발사하는 손이 들어있습니다.
관절이 다른 애들보다
가동범위가 넓습니다.
헐크.
추가 구성품은 없습니다.
외모가 일본 만화기 때문인지 머리카락, 눈썹, 눈동자들 색이 동양인입니다.
관절이 튼튼하고 무게 중심이 있어서
동작을 표현하기엔 제일 좋습니다.
다들 전체적으로 몸이 호리호리하게 나온 편인데
헐크만 우람합니다.
울버린.
추가구성품은 없구요.
클로가 길게 표현 되어있습니다.
하관이 일본 만화 스럽지 않은
미국 만화 하관 같습니다.
워머신.
추가 구성품으로는 어깨에 장착할수있는
무기들이 들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도색이 일본 만화 스럽게 알록 달록합니다.
크기도 4인치라 모여있으면 귀엽습니다.
작아도 관절들은 역시 반다이 이름값 하구요.
토르는 망토때문에 못 앉습니다.
다들 카메라를 보며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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