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리뷰는
반프레스토 다크소울
심연을 걷는자 아르토리우스입니다
박스
기존에 크레인 경품박스와 다르게
투명한 창이 있는 박스입니다
안쪽은 파란색 속지까지
전,후,좌,우 사진
다크소울을 안 해봤지만
포즈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빈티지한 간지에 이끌려 주문해버렸습니다
스토리를 찾아봤는데 안쓰럽게도 보이네요 ㅠㅠ
투구 조형이 아주 세세합니다
대검도 빈티지한게 아주 마음에 드네요!
끝부분을 분리하면 손에서 뺄 수 있습니다
손잡이가 얇아서
6인치 피규어 손에 딱 맞습니다!
두손으로 잡아도 여유로운 길이고
무게도 가벼운편이라 팔관절만 튼튼하다면
한손으로 들고 있어도 부담이 없는 무게입니다
가까이서 찍은 사진들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없을 정도로
묵직한 느낌의 도색이라든가 갑주 조형, 파손된 표현등등 눈이 즐겁습니다
베이스 포함
가장 높은 부분까지 18cm입니다
여러각도에서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
박스 자체를 케이스로 사용하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아르토리우스도 몬스터헌터 갑옷 세트처럼 리볼텍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사진은 요기까지~
경품피규어가 잘 나와도
대부분 도색이 아쉬웠는데
요녀석은 도색미스가 나도 티가 잘 안나서인지
오래된 갑옷느낌을 잘 살린게 마음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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