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로첸화』라는 피규어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카오스 드래곤 적룡전역』이라는 작품에 출현하는 캐릭터...같지만 사실
게임인지 애니메이션인지도 모르고 그냥 너무 이뻐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저 샤프한 느낌과 섹시미!
역동적인 포즈에 분위기 살벌한 모습의 디장인과 베이스까지!
미녀와 호러라니
그거슨 좋은 것이야...
캐릭터의 매력적인 웃는 표정도 그렇지만
전체적인 오싹한 분위기가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캐릭터상이 두드러지네요.
전체적인 샤프한 느낌의 조형들도 눈에 띄는데, 이 점은...진짜 조심해야 됩니다.
얇고 뾰족한 부위가 많아 실수로 힘만주면 바로 부숴진 것 같고,
자기도 모르게 옮기다가 옷같은데 찔려서 엉킨줄 모르고 옮겼다가 뽀각...될지도 몰라요.
몇번이나 저도 모르게 찔려 있어서 깜짞 놀랐는지...;;
본체만한 크기의 옷자락이나 관짝, 그리고 베이스로 인해
조형 자체의 볼륨감이나 분위기 연출도 정말 좋아서 전 강추하고 싶은 제품이네요!
그럼 일단...팔방샷부터 가볼까~!
주의 무게중심이 정말 헷갈려서 함부로 돌리다가 쓰러집니다...
저 옷자락의 생채기는 제가 쓰러뜨려서 생긴 것...부러지지 않은게 어디냐 싶지만.
캬...미인이네.
그리고 피빨아 먹을 것 같습니다...ㄷㄷ
선명하게를 했더니 안보이던 먼지가 보인다...
엘프때도 느꼈는데 두건을 썼을때의 머리가 풍성하게 뭉친 연출도 참 좋네요.
진리의
파이! 슬래쉬~!!
목장식등이 잘 안보여서 칼을 빼봤습니다.
관은 빼기 무서우니 제외
전체적으로 봤을땐 눈에 안 띄던 마른 체형이 다시 보니 참 매력적입니다.
소매에 헷갈렸지만 다시보니 참 가는 팔...전체적으로 굉장히 말라보이면서도
소매에 의해서 볼륨감이 굉장히 커지고 디테일해집니다.
참 고운 손.
살벌한 분위기에 보이는 고운손은 더욱 무섭네요. 피를 빨아 생기를 유지하...아니, 망상이 지나쳐.
믿기지 않지만 진짜 팔 길이는 저기 단추 앞에서 끝입니다. 나머진 다 소매
봐바
손이 아무리 해도 안찍히데요.
누님 니킥 들어가신다.
저 뾰족한 무릎장비에 당하면 그대로 세상 하직하겠네요.
넘나 보드라워 보이는 벅지.
이 이상은 금단의 영역이고
한계는 넘으라고 있는거다!
그러니 디테일한 그리브를 보며 감탄합시다.
네
살벌하네요.
저 칼날이 계속 부러질 것 같습니다.
뭔가 아찔한 각도.
화려한 검 역시 샤프하고 디테일한 조형이네요.
그라데이션을 이용한 붉은 계열 도색이 인상적입니다.
모가지 뎅겅뎅겅~!
이 아가씨는 이상하게도 관짝을 들고 다니시는데
덕분에 파이슬래시가 생겼으므로 매우 아리가토우~!
전체적으로 일관된 색상이 아닌 얼룩이 많이 표현되어 있고 나무 질감도 표현되어 있습니다.
베이스가 특히 눈에 띄는 이제품
악마들의 해골로 이루어진 듯한 이 베이스는 정말
살벌하기도 하고 디테일하기도 하고!
분위기면에서 압도적인 효과!
무게도 굉장해서 조심히 다뤄야 합니다.
참고로 아래와 같이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위가 많으니 정말 취급에 주의를...!!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여성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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