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루시이,,코와이,,,ER,,
러브라이브의 주인공들중 하나이자 샤아 아즈나블 딸내미로도 유명한 아야세 에리의 피그마입니다.
니코도 얼떨결에 대려왔는데 동료를 부르는것도 아니고..또 늘어날것같은 기분이..
사실 이녀석의 하반신이 탐났었지만 브리스터에서 꺼내자마자
니코랑은 뭔가 다른 분위기에 놀랐슴죠..
기본 표정으로 원작과 비스무리..하면서도 뭔가 다른 분위기를 풍깁니다
좀더 훤칠하고 잘생긴 누님형쪽의 파라미터가 오른듯한?
전면주시가 아니라 아쉬운감은 없잖아 있습니다만 기대이상으로 좋으니 뭐..
윙크하는 표정
확실히 아이돌 캐릭터라는 냄새를 풍기지만 써먹긴 쫌 힘든감이..
중요친 않지만 바스트는 좀 작아보이는 인상이 듭니다 원래는 아주 로씨아 미ㄴㅁ..
역시 가동역을 위해 몸통 내부는 조각조각이라
호기심에 바스트를 눌러보았으나 갑자기 함몰되어 기겁했습니다.
변태짓은 적당히
볼 부풀리는 표정.. 원래 이런 캐릭이든 아니든 갭은 중요하지요
뭔가 턱이 비뚤어진것같아 볼때마다 참 쓰립니다
부속품은 제식인 백팩과 빔샤벨, 그리고 에리에겐 햄버거와 집는 손이 있습니다.
창려ㄹ..
집는 손과 봉투는 한 부품이라 포즈가 무척 제한됩니다.
거기다 분리형치고 햄버거의 고정성도 나빠서 스트레스를 유발해
고무접착제의 힘을 빌렸습니다..
별도로 잡는손도없고 참 열불나는 부속품이 아닐수 없습니다
좋은 프로포션에도 불구하고 고관절 연장기믹이 무척 흔들거려 고정성이 약하단것과
제 주요 관심사였던 하반신..에도 마감불량인지 뭔지모를 점들이 무수하더군요
물론 양산형 피규어이기에 뽑기는 어쩔수없는 운명이겠지만 엉덩이의 몽고반점은 대체..
고급 MG급으로 솟는 가격에 비해 딱히 품질은 차이를 못느낀다는 포인트에서
새삼 미소녀 액피시장에서 피그마의 독주를 다시금 상기시켜주네요, 허허
첫 버거는 자본주의의 맛..!
표정의 다양성의 부재로 포즈가 제한되는감이 없잖아 있지만
에리는 뭐 세워만놔도 충분히 멋지니까 다이죠부.
"니코 너 이자식 내 언젠ㄱ 엌!"
"망할...니코.. 누구 사주인거냐..?"
"내 가족."
뭔가 기대보다 더 응해준 느낌을 받은 에리 피그마.
직접 만지고 세워보니 이렇게 이쁠줄은 몰랐네요..하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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