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잡담] 서울 코믹 쇠파이프 폭행 사건 [22]





[광고]
2009년 2월 8일 서울코믹월드[서코] 쇠파이프사건 & 스캣은 누구인가.

※이 글은 가해자를 제외한 분 들의 닉보호를 위해 'O'와 'X'가 사용되었습니다.
※ 이 글은 '우O'님의 요청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우O'님이 글을 올리신 후 올리란 말을 들었는데, 못 지킨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 이 글은 '우O'님의 포스트에 의해 수정될 수 있습니다.
※퍼가시는 것은 상관없으나, 출처를 밝혀주세요.

2009년 2월 8일, SETEC에서 82회 서울코믹월드(이하 서코)가 개최됐다.
그런데 오늘 이 코믹월드에서 하나의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쇠파이프폭행사건.

이 포스트는 그 폭행사건과 가해자인 '스캣'에 대해 다룬 글이다.

[서울코믹월드 스캣 쇠파이프사건]

예전에 '우O'님은 대륙의 번식이라는 제목으로 사람들 앞에서 붕가하는 짤방을 올린 적 있는데,
그것을 본 '스캣'이 '싸는 사진도 있나요?'하고 물어봤다고 한다.
'우O'님은 없다고 대답했고, 그러자 갑자기 '스캣'이 욕설을 내뱉었다고 한다.
그에 대해 '우O'님이 욕설로 받아쳤는지는 확실하게 알 수 없다.

그런 일이 있고 어느 날, '우O'님에게 '암즈'란 블로거가 서로이웃을 걸어왔다.
누군가 싶어 블로그를 가봤더니, 이웃이 3명밖에 없는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뉴비블로거였다.
별 문제 없겠지란 생각으로 신청을 받았는데, 암즈라는 블로거가 엄청 친한 척을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우O'님은 자신의 이웃에게 '암즈'란 블로거가 좀 이상하다. 라고 이야기했으나 그냥 넘어간 것 같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암즈가 우O님에게 생일선물을 주겠다며 서코에서 만날 것을 요구했다.
그래서 평소 잘 알고 지내던 블로그 이웃들도 만날 겸 서코를 갔다고 한다.
블로그이웃들과 잠시 인사를 나누고 '헤어져서 다니자'라는 말하고 '암즈'와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갔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났다.

암즈와 만나기로 한 장소에는 스캣'일당'(스캣 포함 2명)이 있었다.
먼저 '스캣'은 '우O'님에게 악수를 하며, 빌 것을 요구했다.

'우O'님은 상대가 누군지 몰라 누구냐고 거듭 물어봤고, 이에 스캣의 친구가 가방에서 쇠파이프를 꺼내 스캣에게 건넸다.
'쇠파이프'를 받은 스캣은 '우O'님의 머리를 노리고 6대를 가격했다한다.

그러자 '우O'님은 공격을 팔로 막았고 6대 중 5대는 맞고, 1대는 빗나갔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목격자들 중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것. 신고도 '우O', 본인이 직접했다고 한다.

연락받은 블로그 이웃들은 급하게 현장으로 달려갔고, 스캣은 옷까지 갈아입으며 도망가려했다고 한다.
경찰이 도착하자 스캣은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며' 발뺌했지만 결정적인 물증이 잡혀 친구와 함께 대경찰소로 이송됐다고 한다.

나머지 '우O'님과 이웃분들은 경찰소로 가 조사를 받았다는데,

'우O'님은 부상으로 팔에 깁스를 착용하셨다 하고 다행히도 멍만 들었다고 한다.
또, 이 사건에 대해서 합의는 절대 안 해준다고 입장을 밝히셨다.

위의 글을 읽으면 알 수 있듯이 '스캣'이라는 인물은 범상치않은 사람이다.

'우O'님을 불러내기위해 암즈라는 블로거를 만든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의 이웃에 이웃이 당한 사건이란 점과, '스캣'의 이야기가 들려온 것이 처음이 아니란 것이다.

나는 블로그를 하며 '스캣'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접할 수 있었는데, 그 내용의 대부분은 싸움이었다.

이번 사건까지 접하고 나자 '스캣'이 어떤 사람인지 더욱 궁금해졌다.

그리하여 과거, '스캣'과 친하게 지냈던 이웃 한 명에게 물어봤다.

'스캣'은 어떤 사람이야?

[한 이웃이 말하는 스캣]

스캣은 자신이 왕인 마냥 자기 밑에 손가락 갯수대로 최고부하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중 하나가 나였음.

그 경찰서사건때문에 '코OX'가 이웃정리 할 때 난 구경중이었지.
근데 '스캣'놈이 내 발가락을 빨면서 '제발 있어줘. 너는 형의 희망이야.' 인 마냥 징징 거리길래 몇 번 좀 참고 그냥 넘어갔다.

근데 말도 맘대로 놓고 지 뿅뿅대로임
자기합리자에 포스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개씹덕
자신이 남에게 해준 것을 기억해서 그걸 자꾸 들먹이고, 돈 믿고 사람을 밑에 두는 사람이다.

위의 글은 그 이웃이 내게 말해준 '스캣'에 대한 이야기다.

위 이야기에 '코OX'가 언급됐는데, 옛날에 이 스캣와 코OX가 얽힌 사건이 하나 있었다.

[코OX vs 스캣 경찰서사건]

이 사건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언젠가 스캣과 코OX가 서로이웃이었던 적이 있었다.

어느 날 스캣이 코OX에게 '이웃인데 덧글을 왜 안 달아주냐'라고 말하자 코OX가 스캣에게 몇 마디했다고 한다.

이 일을 계기로 둘의 사이는 악화되고, 결국 코OX는 스캣을 언어폭력으로 신고.

그러자 스캣은 자신의 삼촌이 강력계 반장이라고 주장했다.

그 뒤로 일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모르겠지만, 그 후를 말하자면

코OX는 경찰서에 갔고, 스캣은 안 왔다.

위의 사건 속에는 또 하나의 스캣전설이 있는데 아래와 같다.

[코OX vs 스캣 경찰서사건2 - 스캣의 편가르기]

아마 이 일은 코OX가 언어폭력 신고 전 혹은 그 후에 일어났을 것이다.

코OX와 스캣의 사이가 점점 악화되어 갈 때 스캣은 자신의 블로그에 이런 글을 남겼다.

'저를 선택하실건지 코OX를 선택하실건지 선택해주세요.'

이 뿅뿅같은 편가르기에 수많은 낙엽들이 스캣에게서 떨어져나갔다고 한다.

위의 일을 알아보고 있을 때 스캣에 대해 말해준 이웃이 내게 말해줬다.

편가르기 할 때 스캣은 또 이웃들한테 나중에 수능 마치면 정예멤버로 잘해준다는 개소리를 지껄였을게 뻔하다.
그 중에서 코OX랑 스캣이 둘다 이웃이였던 나는 중간다리로 끊어지지도 않고 붙어있었다.
그 사건때문에 스캣이 제발 나보고 이웃으로 있어달라고하던 대화가 생각남.

이 쯤에서 포스트를 그만 쓸까. 하던 차에 한 이웃이 내게 스캣이야기가 필요하냐며 물어왔다.

나는 일단 들어보기로 했고, 그 이야기는 충분히 쓸 수 있는 이야기였다.

[전부터 언급됐었던 쇠파이프]

이것은 '천O'이란 블로거와 '스캣'이 서로이웃일 때 있었던 일이다.

'천O'이 친구랑 이야기한다고 메신저 잠수 좀 탔는데, 그 때 말을 건 스캣은 천O이 자기 말 씹는다고 온갖 난리를 떨었다.
욕을 하며 자기랑 이웃하기 싫냐며 생G랄을 하길래 '천O'이 네 맘대로 해라. 라고 하니 스캣의 증세가 더 심해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갑자기 천O에게 집주소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천O이 집주소를 말하자, 스캣은 3 ~ 5년 후에 보자면서 '각목'이랑 '쇠파이프'로 뒤지게 패줄테니 기다리라는 것이다.
이 대화를 천O은 친했던 블로거 무O님에게 보여주고, 무O님도 스캣은 자기는 덧글 달지도 않으면서 남보고는 자꾸 달라고 그런다면서 자신도 이웃을 끊겠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스캣은 무O님을 천O과 엮어 쌍욕을 해가며 같이 묻힐 준비하라고 했다고 한다.

이 일을 아는 블로거들은 천O 때린다면서 왜 우O를 때렸냐고 비꼬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 일은….]

현재 이 일(쇠파이프 사건)은 디씨, 웃대, 모랖, 루리웹 등등 점점 퍼져가고 있다.

그에 따라 수많은 의견들과 루머, 오해들이 나오는데 그런 것들은 이 글로 모두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많은 커뮤니티의 정모장소로 활용되는 코믹월드인데 이 일을 계기로 금속탐지기 및 신체검사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정모하러 나와 출국하는 기분일 것이다.

이런 일들이 다시 일어나지않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우O님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글을 줄이겠다.

느낀점 그냥 서코는 물품만 사고 오는게 편함 뻘짓말고


출처:dance mario (gggcih)님

토요일날 밀리터리복 입으신분들이 후문쪽으로 뛰어가시더니...
이런일이 있었군요...


1. 질문 / 장터 / 홍보 게시물은 삭제대상입니다.

2. 무분별한 통신어체는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ㅋㅋ, ㅎㅎ, ~네여 ~하오 등).

3. 욕설, 악플등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조성하는 글들은 엄중 경고대상입니다.

4. 샵이름의 직접적인 언급등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 22
1


허.. 그날 미처 서코를 못갔는데 큰일이 있었군요;
09.02.10 00:00
루리도 올라온거 봤다능; 서코 안가길 잘했네 ㄱ-
09.02.10 00:00
헐... 정말로.. 그나저나 사장님 글쓰시라고 수고하셧습니다..^^
09.02.10 00:00
하아 그렇게 된거였군요...스캣이랑 친구 진짜 무개념이네요..어찌 쇠파이프로... 게다가 보고 신고도 하지않은 사람들도;;;
09.02.10 00:00
저런 미x놈;; 어떻게 저런놈이 다있습니까;; 요즘 세상참 무섭습니다;;
09.02.10 00:00
병맛이다...
09.02.10 00:00
......와우;
09.02.10 00:00
와 정말 골때리네... 저런 인간 뭐하는인간이지...
09.02.10 00:00
막장이네..
09.02.10 00:00
대단한 집념의 찌질이군요.
09.02.10 00:00
쇠파이프! 헐 무서운세상!!
09.02.10 00:00
(1694)

.***.***

말세군요. ㅡㅡ;;;
09.02.10 00:00
결국 중딩들 이었군요... 참 할일 없으니...배부르고 등따시고 힘들여 돈벌 필요없는 생활이 이어지니.... 저런 한심한 짓만 하고 사는 겁니다~ 부모님이 불쌍하네요
09.02.10 00:00
이제 서코갈땐 둔기 하나씩 챙겨가야될련가요.. 게다가 낚시까지.. 최고군요.. 저도 예전에 활동하는 던탐이라는 커뮤니티에서 "너 죽이러 간다" 라길래 해서 상세 주소 까지 알려줬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던데.. 하..-_-)
09.02.10 00:00
무서운 세상이군요 ㅎㄷㄷ
09.02.10 00:00
후덜덜;; 서코 무서워서 가겠나''
09.02.10 00:00
"싸이코패스"
09.02.10 00:00
마음속에서 비꼬고싶은 댓글을 올리고싶은 유혹이 한가득........ 참 웃기지도않는군요;;;
09.02.10 00:00
난 그 주변에서 맞는걸 보고도 신고 안한 인간들이 더 쓰레기 같은데? 한심한 인간쓰레기들. 다들 자기 일 아니라고 쉬쉬하다가 자기한테 큰일 닥치면 남들한테 손벌리며 도와달라고 쑈를 하지. 어쩜 사람들이 이렇게나 간사하지?
09.02.11 00:00
....서코에서 이런일이...;;; 위조지페도 그렇고;;(가뜩이나 정신없을 텐데, 위조 지페는 그것을 완전히 파고들어간;;)
09.02.11 00:00
미x놈이네여 한 몇십년동안 정신병원에 쳐 박혀 있어야해여 우O님 빨리 퇴원하시고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았으면 하는 바이네여
09.02.11 00:00
어 위조지폐 그거 방송듣고 나니 5천원 거스름돈 받을때마다 확인하게 되더군요.. 어떤놈인지 --
09.02.13 00:00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398689 전체공지 넷기어 홍보대사를 모집합니다. 8[RULIWEB] 2019.06.01
86 전체공지 루리웹 '브라우저 알람' 설정 방법 8[RULIWEB] 2019.06.01
30598443 공지 [알림] 비 라이센스 제품(가품,짝퉁) 등록 관련 안내드립니다 유우사마 27 15180 2018.10.24
30587088 공지 질문 및 잡담 게시판 통합 관련 _[RULIWEB] 5 23107 2017.12.31
30573577 공지 [알림] 선정성있는 게시물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8) 유우사마 26 45253 2016.11.19
16814208 공지 이야기 게시판 이용안내입니다. (update. 16.11.19) (10) 유우사마 5 71284 2013.03.21
30607282 질문 부라부라 박사 45 10:41
30607281 잡담 야가미 하야테 1 152 09:19
30607280 잡담 에페블루 243 08:24
30607279 질문 BlaBlaBlaBla 385 08:11
30607278 잡담 레벨타인 344 07:15
30607277 질문 RX78GP03 691 06:02
30607276 잡담 DUKE NUKEM 1 267 04:59
30607275 잡담 DUKE NUKEM 1 396 02:42
30607274 질문 スターおっさんHD 1 248 01:31
30607273 잡담 EAKIAN 2 383 00:51
30607272 정보 RPL 3 575 00:48
30607271 잡담 다시처음부터 1 336 00:21
30607270 질문 에메랄드마운틴 1 229 00:04
30607269 잡담 레모닠 26 697 2019.06.17
30607268 잡담 루리웹-8395700419 1 489 2019.06.17
30607267 질문 choonne 1 172 2019.06.17
30607266 잡담 루리웹-1810294903 2 384 2019.06.17
30607265 잡담 이그젝스바인  3 367 2019.06.17
30607264 잡담 루리웹-7820371979 1 406 2019.06.17
30607263 잡담 콩팥 9 929 2019.06.17
30607262 질문 NewRun 1 376 2019.06.17
30607261 잡담 구준엽빗질 1 466 2019.06.17
30607260 잡담 roness 2 448 2019.06.17
30607259 질문 길량길영Q25 1 312 2019.06.17
30607258 잡담 개냥저스 3 1199 2019.06.17
30607257 잡담 세이쿤 1 638 2019.06.17
30607256 잡담 벤투스루푸스 3 958 2019.06.17
30607255 잡담 벤투스루푸스 1 522 2019.06.17

글쓰기 13203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지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