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게시판

[조립] DIY 아디코 - 슈페리어 하우스 with 실바니안 [6]





[광고]

  쿠팡에서 모형을 알아보다가 꽂혀서 구입하게 된 슈페리어 하우스입니다. 서점이나 가드닝하우스 같은 경우에는 여러 사람들이 만들어서 제작시 유의사항 같은 걸 알 수 있지만 이녀석은 만들어서 올린 사람을 찾을 수가 없어서 설명서만 보고 꾸역꾸역 만들었습니다. 

  제작기간은 주말만 작업해서 한 달 정도. 한 번 작업시에 2~3시간씩 만들었습니다.

20181007_170902.png

 

  택배를 받아들고 박스를 열기전까지는 마냥 즐거울 줄만 알았던 제품.

 

20181007_170909.png

 

  1층의 쇼파는.. 다시 만들고 싶을 정도로 완성도가 낮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티가 안나긴 하지만.

 

20181007_170918.png

 

  완성을 위해 얼마나 많은 순간접착제가 손에 묻었던가..

 

20181007_190554.png

 

  불을 켜기 전까지는 그냥저냥한 모습입니다만, 불을 켜게 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20181007_190626.png

 

  미묘하게 실바니안시리즈와 어울립니다. 실바니안 집을 사기 부담스러우시면 diy 아디코 집을 사셔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물론 만들다보면 후회하실테지만. 

 

20181014_203125.png

 

  조명 좀 달았을 뿐인데.

 

20181014_202644.png

 

  마음에 들지 않는 쇼판느 이렇게 잘 안보이게 찍으면 해결 됩니다. 주방에 참 많은 소품을 만들었는데.. 제대로 보여줄 방법이 없다는게 참 슬픕니다.

 

20181014_202658.png

 

  처음부터 만들어 미숙한 부분이 많은 화장실입니다. 누가 화장실 청소를 이렇게 안한거야? 레오릭이라도 불러와.

 

20181014_202628.png

 

  2층을 만들때 쯤이면 해탈한 상태입니다. diy 제품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팁은 천이 적은것으로 사라! 입니다. 천이 여러분을 병들게 합니다.

 

20181014_202943.png

 

  자기 전에 마시는 레모네이드는 꿀맛이지. 밤늦게까지 일하고 오는 남편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놓고 토끼는 자러 갑니다.

  참고로 레모네이드는 남녀노끼 모두가 좋아하는 음료입니다. 저글링도 포함해서요.

 

20181014_203020.png

 

  열심히 만들어놨는데 오질 않네..

 

20181014_202900.png

 

  먼저 자야지. 

 

20181014_202841.png

 

 그래도 잠이 오지 않아 무서워진 토끼.

 

  

  



댓글 | 6
1


(1311407)

125.183.***.***

천정 무너짐 주의, 욕실 습기어림 주의, 목재문 뻑뻑함 주의
18.12.03 23:48
(1610119)

124.216.***.***

Nago
눙물이 주륵주륵 나는 집 | 18.12.04 13:06 | | |
Nago
복층구조...여름에 전기세 두배.... ㅡㅡ | 18.12.17 17:34 | | |
투명 아크릴이라도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얇은 필름이... 와, 진짜 이때의 멘붕이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렇게 완성하셨네요. 추천 백만개라도 드리고 싶습니다...ㅠ.ㅠ
18.12.04 11:06
(1610119)

124.216.***.***

튜닝 김두영
얇은 필름은.. 저도 진짜 지옥이었습니다. 그런데, 외부용 투명 아크릴은 따로 동봉되어 있지 않던가요? 전 아귀가 맞지 않아 붙이지 않았습니다. | 18.12.04 13:08 | | |
와....곳곳에 고생의 흔적이 보이네요 ㅠㅠ
18.12.05 22:53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422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지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