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알래스카순양함 오른쪽은 미주리전함
비교대상이 그래도 두번째로큰 전함인 미주리라 전함 보다는 작아보이지 어지간한 전함과 동급의 덩치를 자랑합니다..
(전함 만들고 순양함이라 우기기. 알래스카가 순양함이면 샤른호스트와 덩케르크전함도 순양함...)
함교에 이어 연돌 에칭 작업
왼쪽의 성화대 같이 생긴 레이더 조립하는게 좀 심하게 힘들었습니다...
선체 도색후 웨더링
웨더링은 제가 깔끔한걸 좋아해 고증 무시하고 최소한으로만 합니다.
고증에 의하면 헐 하부가 더 더러워야 하는데
항해중에도 정비가능한 상부구조물이 가장 깨끗하고
정박중에 보수가능한 함체 측면이 조금 더럽고
도크에 들어가야 정비되는 흘수선 아래가 가장 더러워야 함...
아래쪽이 밝아지는게 좀 어색한거 같아 고증을 무시했습니다.
이쪽은 백색이 강해서 좀 수정해야할 거 같네요. (성격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선체도색 완료후 잠시 가조립
후방 구조물은 아직 에칭을 반정도만 붙인 상태
별매에칭셋의 목갑판은 접착력이 너무강해 붙이기 까다로운 물건이 들어있는데 아구는 잘 맞는편 입니다.
덩치가 정말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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