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라이브로보는 예전에 라이브로보를 가지고있었기에 구입을 했었지만 요놈은 반대로
가지고있던 적이 없었기에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2000년 초반 탐방다닐 때 워낙 많이 본 놈인데도 불구하고 구입을 안 했었기때문에
여러가지 기믹이 궁금했었거든요.
요놈을 구입하고 DX에 호기심이 생겨 유투브도 찾아보고 했었는 데 역시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여러모로 많은 업그레이드가 되었음을 느낍니다.
내구성 빼고는 슈퍼미니프라가 압승이네요.
발매되는 놈마다 족족 구입하게하는 슈퍼미니프라의 라인업에 감탄만 나올뿐입니다.
추후 발매될 선발칸&재규어발칸은 또 얼마나 많은 감탄을 자아내게 할지 궁금하네요.
슈퍼라이브로보의 라이브복서처럼 프리미엄이 산으로 가버리기전에 한번
만져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진양과 글이 많은 관계로 자세한 건
http://blog.naver.com/kjyug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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