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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그랜드 십 콜렉션 퀸 마마 샹테 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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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퀸 마마 샹테(Queen-Mama-Chanter) 호

출전: 원피스

제조사: 반다이

발매일: 2017년 7월

가격: 1,700엔

 

 

그랜드 십 콜렉션 13번으로 발매된 빅 맘 해적단의 기함이자 모선, 퀸 마마 샹테 호 입니다.

 

빅 맘 해적단의 컨셉을 이어받아 온갖 종류의 간식거리로 꾸며진 미친듯이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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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의미로 따질 곳이 잔뜩인 흥겨운(?) 패키지.

 

원피스 화풍으로 그려진 퀸 마마 샹테 호, 빅 맘 해적단의 엠블렘과 함께 사황 샬롯 링링의 압박스러운 일러스트가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죽여줍니다...

 

왼쪽 하단엔 토에이 라이센스 로고 실을 부착하고 있고, 제가 구입한건 재판되지 않고 남아있는 매물이었는지 반다이 로고가 빨간색 구 로고.

 

이 패키지의 백미는 오른쪽 하단에 작게 쓰여진 "이 상품에 샬롯 링링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누가 갖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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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1번인 고잉 메리 호부터의 전통인 살벌한 양의 선체 용 스티커와 돛 전용 투명 실.

 

선체의 거의 전부, 갑판의 거의 전부, 돛, 선수상 까지 해서 거의 배 전체를 스티커로 도배하는 수준...

 

다행히도 돛의 땡땡이 무늬는 저것들을 일일히 붙이는게 아니라(...) 각각의 파트 별로 통채로 1장으로 이루어져 있다는게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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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자체를 구성하는 런너는 크게 나눠 3장 입니다.

 

거의 선체를 구성하는 갈색 런너, 상부 구조물을 구성하는 색분할 런너, 거의 마스트를 구성하는 갈색 런너.

 

다르게 말하자면 이 6가지 색깔 이외에 다른 색이 들어간 부분은 전부 스티커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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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측면.

 

여러가지 의미로 굉장한 센스의 디자인.

 

흘수선에 맞닿는 부분은 커피콩 조형이 새겨져 있고, 특징적인 선체 측면의 화려한 배색과 더불어 상부 구조물을 케이크와 푸딩, 잡다한 과자로 장식해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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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상.

 

하단의 와플 장식, 메인이 되는 홀케이크(조각내지 않은 원형 케이크) 형태의 선실 구조물, 웨하스, 포키, 막대 사탕 등으로 장식해놓은 화려한 디자인이 일품.

 

설정상 배 자체가 샬롯 링링의 능력에 의해 생명을 부여받은 호미즈로 등장할때마다 노래를 부르는데, 배 이름인 Chanter 자체가 불어로 "노래하다"라는 의미. 

 

보시면 아시겠지만 배 전체를 스티커로 도배하다시피 떡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인이 되는 홀케이크는 아무런 색분할이나 스티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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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커스터드 푸딩 형태의 선실과 큐트한 마카롱 장식이 챠밍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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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갑판을 비롯한 상부 구조물.

 

선체 3 조각에 측후면 각각 4장씩 12장, 갑판에 3장, 선수상이 달리는 선수부의 하얀색과 선저 용골부 하얀색 3장, 키에 4장 해서,

 

장식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선체 부품 7개만 조립하는데 스티커가 무려 22장이나 소비됩니다...

 

중앙 갑판을 나누는 하얀색 선체 구조물 2개에 각각 스티커 9장씩, 선수상은 보시다시피 전부 스티커로 떡칠하고 있는 수준.

 

마스트 역시 이 크기에서 색분할이 불가능한 마스트의 색분할은 논외로 치더라도 돛 11장에 각기 스티커가 부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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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 그러하듯 흘수선 이하 선저를 분리해 워터라인 식으로 전시할 수 있고, 배 전체를 그대로 올려놓을 수 있는 베이스와 물결 이펙트 파츠가 제공되는 점도 동일.

 

물결 파츠의 경우 이 제품 이전까지의 배들이 각자의 전용 이펙트 파츠를 사용하는 반면, 퀸 마마 샹테 호 부터는 조각조각 나뉘어져서 재활용이 가능한 신형 파츠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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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적수가 없는 미친듯이 개성적인 디자인, 홀케이크가 살짝 아쉽지만 가조립에 스티커 만으로도 화려한 멋을 뽐냄

단점: 스티커 지옥

총평: 달리 게시판에 작례가 없는게 아녔어...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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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159)

125.133.***.***

고생하셨습니다 ㄷㄷㄷ
19.06.19 18:01
(4473298)

119.204.***.***

빅맘도젊았을땐예뻤는대...
19.07.0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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