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핫식스입니다.
처음 소식을 받고
설마 진짜로 나올 줄 몰랐습니다.
일본에 있어서 구할 수 없었는데
여친이 2개나 보내주었네요
나머지 하나는 5000엔에 되팔이 했습니다.
색감히 참 이쁘게 잘 나왔네요
무광을 올리니 차분해졌네요
핫식스의 데칼도 은근히 잘 어울립니다.
시드포징
몇번 만들어본 퍼스트 리바이브인데
늘 만족감을 줍니다.
빔 사벨 포징
특별하게 빔파츠도 다른 색으로 넣어줬네요.
폴리켑은 위로 올라가는 구조이지만 앞으로도 잘 나옵니다.
바주카 포징
흰색으로 도색할까 싶었는데
메뉴얼에는 그냥 회색으로 나와있어서 냅두었습니다.
무려 자벨린이라는 이름의 판넬
적당히 손에 고정이 되어서
헐렁하지는 않네요.
돌진 포징
한정판도 한정판이지만
때깔이 참 곱게 나왔습니다.
이런 색상의 퍼스트도 참 이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