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케입니다.
오랜만에 만들어보는
풀메탈 페닉 킷입니다.
아바레스트 긴급탈출부스터도 구입해야 하는데
그대로 조립하기에는 좀 아쉬워서
도색을 하고 싶은데
마땅한 컨셉이 안떠오르네요.
무광을 뿌려주니 차분해졌네요
허벅지 윗쪽의 파츠가 딱 고정이 안됩니다.
무릎앉아 포징을 하다가 왼쪽 허벅지 파츠가 톡하고 빠졌는데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네요 ㅠ
시드포징
아바레스트의 익숙한 그것입니다.
라이플은 M9의 그것이 들어있네요.
크림슨 엣지 단분자 커터
크고 아름다운것이 2개나 들어있네요
아쉽게도 팔은 왼팔정도가 최대로 올라가네요.
아바레스트의 단분자 커터도 들어있습니다.
역시 뒷 스커트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어깨기믹은 여전히 대단합니다.
AK를 닮은 라이플
골반기믹과 어깨기믹을 이용하면
안정적인 무릎앉아 포징이 가능합니다.
히트렌서
렌서의 끝부분인 히트는 발사가 된다는 설정입니다.
렌서라기보다는 메이스로 쓰기 딱 좋네요.
히트렌서도 2개 들어있습니다.
크림슨 앳지 단분자 커터와 같이
생각지도 못한 보너스네요.
돌진 포징
익숙한 그 품질이라
새로운 맛은 없지만
특이한 무장과 색상은 정말 멋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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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으로 마감했습니다 ㅎ | 19.05.20 2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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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마감이 차분해지고 이쁘죠 ㅎ | 19.05.21 1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