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릿츠입니다.
극중에서 수도 없이 파괴되는 킷이죠
그만큼 인기도 없었고요
MG로 나오면서 정말 이쁘게 나왔습니다.
이게 우락부락한 버스터와 같은 프레임인지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유광마감을 할까 무광마감을 할까 고민했지만
검정색이 매우 진하고 차분하게 나와서
무광으로 마감했습니다.
시드포징
이 프레임은 골반을 내리는게 움직이기 편하죠
품질이야 말할 것 도 없습니다.
트리케로스 빔 사벨 포징
트리케로스에 붙히는 데칼이 참 멋집니다.
MG골프가 있었다면 오른팔에 달아주고 싶네요 ㅎ
빔 사벨 포징
빔 사벨을 따로 빼서 손에 쥐어줄 수 있지만
블릿츠의 오른손 파츠는 주장손 하나로 충분하죠.
렌서 다트 포징
어찌어찌 고정은 되지만
딱 하고 확실하게 고정은 안되는 느낌입니다.
크레이프 닐 포징
파츠가 무겁지만 리드선이 튼튼해서 잘 들고 있습니다.
크레이프 닐의 관절도 적당히 튼튼하네요.
미라주 콜로이드 포징
어깨의 기믹은 작은 서비스네요.
고간부에는 뭐가 나올꺼 같지만
아무것도 없네요.
돌진 포징
정말 이쁘게 나온 블릿츠입니다.
개인적인 뽑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스커트 윗 파츠등의 몇몇 파츠는 잘빠져서 순접으로 고정했습니다.
GAT-X 프레임 5인방 컬렉션 완성했네요
에일 스트라이크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쉽지만
지금 있는 루즈라도 같이 찍어봅니다.
전부 하나쯤은 단점을 가지고 있네요
그다지 큰 단점은 아니지만 약간 짜증나는 단점들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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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스파이가 한대 들어있죠 ㅎㅎ | 19.05.13 16: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