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라갤러리에는 처음으로 글을 올려보네요 모두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머리털나서 처음으로 프라모델을 도색해봤습니다. 런너 하나하나에 색이 입혀지는 과정과 그것들을 조립하여 완성되는 뿌듯함!
정말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유튜브와 네이버의 검색을 통해 공부하여 도색을 해봤지만 많이 미숙한 실력과 카메라가 핸드폰 카메라인지라 화질이 안좋을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부디 예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데스사이즈가 보통 검은색과 빨간색의 악마같은 색감이라 반대로 흰색으로 데스사이즈를 흰색으로 칠한다면 어떨까 하고 칠해봤습니다.
윙제로의 천사같은 느낌을 줄 수 있을까! 했는데 천사보다는 그냥 신기한 느낌이네요 " "..
데스 사이즈는 역시 낫을 쥐어줘야죠!!
포즈 잡는게 어렵네요..!
이상 초보의 첫 도색작 데스사이즈 ew!!
부족하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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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보이신다니 다행이네요!!!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 18.12.15 2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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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하얀건담이 좋아서 취향대로 칠해봤어요! | 18.12.16 0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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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별명이네요 감사해요 " "! | 18.12.16 0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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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하얀악마내요!! 감사합니다~ | 18.12.16 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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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그생각 해봤어요! 하지만 윙제로가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있었다면 해보고 싶어요ㅋㅋㅋ | 18.12.16 1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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