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테인 소체 상태 정면샷.
관절부는 IPP의 라이트 건메탈, 밤색이었던 부분은 건메탈을 사용해 도색.
머리와 발목 커버의 오렌지 컬러도 도색 후, 라이트 건메탈로 부분부분 디테일 파인 부분을 칠해준 후 무광 마감 해줬습니다.
등짝.
용케도 저 오렌지 라인을 전부 색분할 재현했다 싶습니다.
상반신.
눈은 메탈릭 그린으로 칠해줬습니다.
발목 제외하고 오렌지 라인 전부 색분할인게 위엄.
데몰리션 건과 키트 오리지널 장비인 스모크 디스챠져를 장비한 모습.
무게의 불균형이…!!
관절 파츠를 추가로 끼워서 겨드랑이의 보조 암을 전개 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그라츠 만리허나 대전차 대거를 들려 줄 수 있습니다.(별매)
팔의 파츠를 전개해, 와이어 건을 장비 할 수도 있습니다!!(별매)
위에서 본 접속부 모습.
소스케가 사랑해 마지 않는 복서 산탄포(별매)도 들려줄 수 있….
장비가 전부 유료 DLC인 기분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만.
풀 장비 모드.
뒤에서 본 모습.
머리의 방열사는 메탈빌드 방열사 사진을 참조해서 IPP의 메탈릭 실버를 뿌린 후 군제 클리어 옐로, 뿌리쪽은 군제 클리어 오렌지를 차례대로 뿌려줬습니다.
람다 드라이버 캔슬러(요정의 날개)도 메탈 빌드 리뷰 사진을 참조해서 일부 몰드는 금색으로 칠해줬습니다.
키트 오리지널 장비인 스모크 디스챠져를 두개 장비한 모습.
이번 매뉴얼에는 그라츠 만리허가 없는 대신 스모크 디스챠져에 대한 알의 인터뷰가 실려있습니다.
신규무장과 레바테인에 대해 말하다.
증언자 : 알(ARX-8의 AI)
"다른 분들이 자꾸 '정말 네가 설계한거냐?'라고 캐물어 옵니다.
마오 소위에게선 '말도 안돼ㅡ!'란 소리도 듣고, 테스타롯사 대령한테는 '솔직히 말해줄래? 화 안낼테니까?' 란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기술자들에게 있을법한 AI 차별입니다.
하지만 사가라 중사는 한숨 섞인 목소리로 '응……확실히 너 다울지도 모르겠군. 전자전 경시에 파워 중시인 부분이라던가….' 라고 해주셨습니다.
훌륭합니다. 이래야 제 파트너죠.
애초에, 모래와 진흙 투성이인 육전 환경에서 ECS 따위가 도움이 될 상황 따윈 한정되어 있습니다.
사나이라면 닥치고 스모크 디스챠져. 아시겠습니까? 연막 깔고 육박하는 게 바로 전투의 미학인 것입니다!"
단분자 컷터.
날 부분은 교체식으로 재현.
애초에 드러난 날 부분이 짧아서 반대로 쥐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 기분도 듭니다.
날 부분은 메탈릭 실버로 도색해줬습니다.
데몰리션 건.
건 하우저 모드 연결 기믹 때문인지 총구가 마치 일반 기관총 수준.
이게 어디가 데몰리션 건이냐 반다이…!!
박스 아트를 참조로 데몰리션 건 건 하우저 모드.
역시 이쯤 와야 좀 데몰리션 건 느낌이 납니다.
이펙트 파츠(별매)를 사용해서 발사 포즈.
작중에선 이뤄질 일 없는 전 주역기 아바레스트와의 투샷.
이렇게 보면 레바테인 떡대가 듬직하긴 합니다.
아바레스트는 호리호리한 인상.
적당히 포즈.
역시 데몰리션 건은 건 하우저 모드로 들려줘야 제맛 같습니다.
설마했던 각부 오렌지 라인의 색분할 재현 등, 가격은 세졌습니다만 만족스러운 퀄리티로 나왔습니다.
밤색 사출색은 솔직히 좀 너무 튄다 싶어서 칠해주긴 했습니다만….
긴급 사출 부스터 같은것도 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나오면 구해보던가 해야겠네요.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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