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챠 버전은 YF-29 쉐릴 데칼챠 버전으로 처음 입문(?) 했습니다.
완성은 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하다가
이번 주말하고 오늘동안 해서 쉐릴버전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만드는 김에 란카버전도 함께 만들었습니다 ^____^
제일 처음에 만들었던 쉐릴버전입니다.
도색은 금색 바탕으로 도색후 스티커 이용해서 금색 부분만 남겨두고 다시 기체색을 올렸습니다.
다만 스티커로 가려주다보니 곡석부분이나 부분적으로 삐져나오는 부분도 있었고
스티커를 그대로 붙였더니 스티커 자국이 많이 눈에 뜁니다.
그래서 새로 만들었습니다.
쉐릴 스티커를 조금더 잘 보기 위해 기체색을 조금더 밝게 했고
스티커도 빈공간을 싹 잘라줘서 깔끔하네요.
란카 버전입니다.
녹색은 투톤인데, 휴대폰 탓인지 모니터 탓인지 구분이 잘 안되네요.
역시 동일 기체는 여러대가 모여야 멋이 있네요.
액션베이스2가 거치부분이 좌우로 꺽는게 가능하기 떄문에 전시가 좀더 자유롭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만든 발키리들 입니다.
VF-31C 마키나 나카지마기 (극장판)
Sv-262 HS 드라켄3 데카르챠 버전
YF-29 란카 데카르챠 버전
YF-29 쉐릴 데카르챠 버전 x 2
남은건 지크프리트 프레이야 버전 이네요.
완성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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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