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풍뢰모형] 옵티머스 프라임 - 스타벅스 에디션

[양말은왼쪽부터]

보기 드문 대륙제 라이센스 모델입니다.

약간 조립성 나쁜 RE-100 같은 느낌이네요.

조금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접한선 수정하기 까다로운 부분이 많아 그냥 적당히 데칼이나 구조물로 가렸습니다.

데칼은 네일아트용 스타'다방' 데칼을 유용했습니다.

퀄은 나쁘지 않은데 약간 안착이 안되는 특성이 있네요.

실물보다 사진이 더 잘 나왔습니다. 사진찍으시느라 고생해준 공방실장님께 감사를~~

[마루™]

마치 녹차 프라푸치노 같은 느낌이네요

[양말은왼쪽부터]

감사합니다. 실제는 색이 좀 더 밝습니다.

[AshleyJudd]

기본 옵티머스 색상보다 이쁜데요. 저대로 영화에 나와주면 지대로 PPL될듯.
그나저나 풍뢰모형 프라도 프로포션은 괜찮네요. 구매한번 해봐야할듯

[양말은왼쪽부터]

옛날 코토킷을 만지는 느낌이더군요. 자세는 저 자세가 젤 무난한거 같아요.

[NAGOSAN]

풍뢰모형은 중국기업이 아니라 센티넬이나 RIOBOT을 디자인한 케미컬어택의 해외전개 브랜드인 플레임토이즈의 제품입니다

[양말은왼쪽부터]

그런가요? 홍콩쪽 셀러가 정보를 많이 풀고 워낙 중국적인 이름이라 대륙회사라 알고 있었네요.

[사과맛]

윗분말마따나 중국이 아니라 일본기업일거에요.
그나저나 도색 데칼 깔끔하고 컨셉도 좋네요

[양말은왼쪽부터]

일본기업인가요? 저게 일본식 발음은 안될거 같은데,,,
실물은 좀 얼룩이 많습니다. 공방실장님이 사진 워낙 잘 찍으셔서,,

[사과맛]

윗분 말마따나 센티넬 디자인하던분이 나와서 차린 회사라...풍뢰모형은 걍 한자라 저희야 그렇게 읽는거고 일본은 일본식대로 읽겠죠

[바람의 방랑자]

뭔가 친환경적인 컬러군요

개성 컬러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