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아스트레이의 골드프레임
거기에 아마츠에 미나까지 붙었습니다.
이름 참 길어요
이미 HG가 있어서 RG를 구매하지 않았는데
정크로 남는 뿔이 필요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얼굴이 못생기게 나오지 않았더라고요
턴레드에서 컨셉을 따와서
턴골드 컬러로 도색했습니다.
검정부분은 금색, 금색부분은 건메탈로 도색했습니다.
골드마커와 건메탈 마커는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시드포징
HG때도 그러했는데
머리가 커지다보니 고개를 돌리기가 힘듭니다.
토쯔카노쯔루기 포징
양손에 쥘 수 있지만
사실상 오른쪽은 트리케로스 개에 고정이죠
오키츠노카가미
이 무장이 RG 아마츠 미나를 구입하게 한 이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도색을 해서 그런지 봉부분을 움직일때마다 도색이 벗겨지네요
빔 숼드 포징
밧데리로 돌아가는 아스트레이에
마가노이쿠타치에 오키츠노카가미까지...
밧데리 조루되겠어요;;;
마가노이쿠타치와 쯔무하노타치
P13번 부품과 P15번 부품의 결합이 뻑뻑한데다가
도색층까지 덛붙어서 그런지
저 포징을 한 후 왼쪽 날개가 부러졌습니다;;;
서페이서를 뿌리지 않아서 금색 도색이 벗겨지기도 하는데,
서페이서 올리고 도색까지 했으면 큰일났었겠네요
조인트 부분은 도색을 벗겨주는게 낫겠네요
딱히 저 포징도 좋아하지도 않고 그래서 접착해버렸습니다.
돌진포징
마가노시라호코 포징은 별로 안좋아해서 안찍었습니다.
멋대로 설정을 붙혀본다면,
아카츠키의 야타노카가미를 장착시킨 것으로, 아마츠 기라(煌)라고 붙혀봅니다 ㅎ
천공의 황녀에 나오는 아마츠 하나 컬러로 칠해볼까 싶었는데
역시 금색은 앵간해선 틀리지 않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