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회장놈(럭스캅)과 같이 팀플젝으로 작업한 암슬레이브들입니다.
다음주가 레바테인 발매일이라 부랴부랴 서둘러서 완성해보았습니다.
(무려..소다맛 아바레스트는 지금으로부터 1시간전에 완성했습니다..)
모아두니 그럴싸해보입니다.
어딘가에서 많이 본 앵글로도 찍어보고...
소다맛은 원본 클리어 컬러로 재도색후 유광 마감을 하였고 일반기는 오버코팅 후 유광 마감 처리를 하였습니다.
M9 는 클리어 블랙과 클리어 화이트를 조색 후 조정하면서 오버코팅 후 유광마감 처리를 해주었습니다.
마오기는 어둡게 크루즈기는 밝게 작업했습니다.
우선 갓 만들어진 따끈 따끈한 소다맛 아바레스트입니다.
근접에서 한장...
일반판과 함께...
M9 건즈백들 입니다.
묘하게 톤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잘 어울리는것같습니다.
일반기는 조금 건방진 자세로 한장...
뒷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건즈백이 아바레스트보다 이쁜것같습니다.
다음은 마오기 입니다.
어둡게 작업을 해보았는데
너무 어둡게 작업해서인지 어째 건메탈만 대충 올려서 뿌린것처럼 보이네요...
그래도 나름 매력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뒷모습..!
명품입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샷!
레바테인이 기대됩니다..!
레바테인도 완성해서 업로드하도록하겠습니다
부족한 작품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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