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한 6개월 전에 올렸던 건프라로 만든 블러드본 굿헌터를 만든후...
레이디 마리아를 예고하고 종적을 감췄던 게으른 놈입니다ㅠㅜ
레이디 마리아를 만들긴 했으나, 좀 진행이 안되서 루드비히만들어보고 일도 하고 뭐도 하고 하다보니 벌써10월;;
일단 중셉하는 느낌으로 현상태 올려봅니다 다른 분들에 비하면 너무 졸작이라 부끄럽지만 저자신 채찍질 하는거라 생각하고 올려봅니다.
그럼... 혼종이 갑니다!
아아...아....제..에발....우릴 도와주오...
흉측한... 정크...프라가...!
저...끔찍한, 미노프스키가...!
아아/....!. 정크된 루드비히가 온다...!
멋짐(GM)을... 보여주시오! ...우리에게 멋짐(GM)을..!!
그아앗/!!
아, 뭐랄까 루드비히의 압박감을 위해 좀더 크게 하고싶었는데...
특유의 몸매(?)때문에 있던 정크의 키포인트스러운 놈들은 다들어가더군요.
여기서 목옆에 있는 입과 머리칼, 털등이랑 눈이라더가 해야하는데 정크가 더 필요한 상황....
루드비히 전매특허인 월광검도 사서 만들어야하는데...느어어
귀차니즘이란....(일하는 것도 한목하구요.)
화약공방의 맛을 알아버린 헌터와 크기비교
도색을 안해서인지 구명조끼를 입은 느낌... 구원이 필요하지만 방법이 없는 루드찡 ㅠㅠ
대치하는 두 피(Blood)의 피해자들
여기까지 입니다...
부끄러운 물건 잘도 인터넷에 올리는 면상두꺼운 짓이지만 이래야 동기부여가 될듯하여...허헣
아, 그리고
레이디 마리아 현재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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