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MG 짐 - 1.0 (계속 작업중...)

[뿌사리]

어느정도 수습이 되고 있는듯 합니다.

결국엔 요런 컨셉으로 가는군요.

다듬고 서패시싱 전 테스트도 할겸해서 찍어봤습니다.

헐겁고 잘빠지고 이상가동 하는 팔꿈치개수 와 문어다리로 인한 접지력 부족으로 짐카이에 하체를 통체로 교체했습니다.

참...나... 이럴꺼면 제가 이녀석을 왜 구입했을까요?

아이러니 하네요.

[순수한아이]

하체를 통째로 바꿨으니 한 1.4정도로 ....

[호리미야]

막투 1.0을 세 대 만들면서도 이놈들을 어캐 손봐야되나 고민했었는데 그보다 더 구판인 짐 1.0이라니... 갈 길이 멀겠네요.

[뿌사리]

ㅠㅠ
막막 합니다.

[오픈소스세상]

디자인은 판이하게 다르지만 짐의 직계 후속기가 짐 카이니까 어떻게 보면 설정 반영이네요. ( -_-)b

[뿌사리]

의도한건 아니지만 그렇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