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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아빠가 도와줄게!!!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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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_best.jpg

  헛. 오른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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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도시입니다.



막내 아이가 개학을 앞두고,
방학숙제로 건담을 만들어 간다고 해서

너무 기뻤습니다.

그동안 흥미도 안갖더니!!!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IMG_2976.jpg

 

 

 
"아빠가 색만 좀 칠해줄까?"

아주 조심스레 물어보았습니다.





"정말? 내일모레 가져가야 하는데. 아빠 시간 없잖아"




"후다닥 칠하면 돼! 앗짱이(딸의 애칭)는 무슨색이 좋아?"




"아무 색이나 다 좋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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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날 당일에 바로 다시 집으로 가져왔더라고요.



"선생님이 부서지면 큰일날 것 같다고 전시 못하게 했어. 아빠"


"아 그래? 그럼 뭐 어쩔 수 없지. 담에 만들어보고 싶은 건담 있어?"




"생각해 볼게"




드디어 열렸습니다. 입덕의 문이!!!

(너무 푸시하면 포기할지도 모르니) 조심조심 가이드해서
꿈에 그리던 "자녀와 건프라 생활"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ㅎ


댓글 | 341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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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9.10 13:16
(3197)

211.119.***.***

BEST
아뇨 이건....철저하게 멀어지는 분위기로 보입니다 적당히 하셔야죠...
18.09.10 12:54
(1562635)

211.106.***.***

BEST
느그 아부지 뭐하시너! 건담인데에..
18.09.10 12:54
BEST
초등학교 미술경시대회에 어째선가 밥아저씨가 출품을 하러왔다 같은 느낌이네요 ㅋ
18.09.10 15:16
BEST
입덕의 문턱에서 석양을 바라보는 아비의 심정입니다.
18.09.10 13:16
(4096106)

220.117.***.***

빠요엔...
18.09.10 12:52
스토븐
덕분에 빠요엔이 무슨 뜻인지 알게되었습니다. ㅎ | 18.09.10 13:14 | | |
(1562635)

211.106.***.***

BEST
느그 아부지 뭐하시너! 건담인데에..
18.09.10 12:54
새싹초밥
아나하임에 취직을...ㅇ.ㅇ; | 18.09.10 13:14 | | |
(320697)

175.125.***.***

새싹초밥
ㅋㅋㅋㅋㅋㅋ | 18.09.12 21:57 | | |
(3197)

211.119.***.***

BEST
아뇨 이건....철저하게 멀어지는 분위기로 보입니다 적당히 하셔야죠...
18.09.10 12:54
마루™
맞습니다. 그 이후로 다시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ㅜ.ㅜ | 18.09.10 13:15 | | |
(542656)

211.42.***.***

즐거운도시
입문 영업으로 끝판왕을 보여주면 어떡합니까!!!! | 18.09.14 10:47 | | |
(1790906)

175.212.***.***

ㄷㄷㄷㄷㄷㄷㄷㄷㄷ
18.09.10 12:57
GENJI
이 떨림은??!! | 18.09.10 13:15 | | |
아니... 이걸 ..
18.09.10 13:00
햣하 우로보로스
과하다는 말씀이시죠? ㅜ.ㅜ | 18.09.10 13:15 | | |
(370251)

14.34.***.***

이것이 바로 아버지의 사랑
18.09.10 13:12
BEST
dread
입덕의 문턱에서 석양을 바라보는 아비의 심정입니다. | 18.09.10 13:16 | | |
저 나이땐 아마 세련되 보이고 블링블링한 느낌을 선호할 걸요??ㅎ
18.09.10 13:13
귀여운 쿠쿠리
네. 맞는 것 같습니다. ㅜ.ㅜ | 18.09.10 13:16 | | |
(78856)

121.163.***.***

귀여운 쿠쿠리
저도 이 생각 했어요. 아빠 취향이 너무 들어갔어요!!ㅎㅎ | 18.09.10 17:01 | | |
종이[賢]
흨흨. 블링블링을 하려면 우레탄마감을 해야 한다고들 하는데. 에어브러쉬 고장날까봐 아애 시도도 못하고 있어서 그래요. ㅜ.ㅜ | 18.09.14 10:39 | | |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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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0 13:16
キン肉マン
ㅋㅋㅋㅋㅋㅋㅋㅋ | 18.09.10 13:21 | | |
(1562635)

211.106.***.***

포니 스타일로 핑크핑크 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18.09.10 13:17
새싹초밥
그래도 나름.. 핑크를.. ㅜ.ㅜ | 18.09.10 13:21 | | |
으.. 고인물.. ㅋㅋㅋㅋㅋㅋㅋ
18.09.10 14:02
도레미파솔로잉
ㅋㅋㅋㅋ ㅜ.ㅜ | 18.09.10 17:25 | | |
(531811)

61.74.***.***

장난끼많은 옆자리 철수 : 얼레리 꼴레리~ 방학숙제를 아빠가 해줬대요 해줬대요~
18.09.10 14:06
잉그램君
요즘엔 같이 만들어도 된대요..ㅇ.ㅇ; | 18.09.10 17:25 | | |
(542656)

211.42.***.***

잉그램君
철수 아버지 : 그 아빠 한번 찾아뵙고싶습니다. | 18.09.14 10:47 | | |
투머치 애정 ㅋㅋㅋㅋ 그래도 딸에대한 사랑이 넘나보기좋습니다 :)
18.09.10 14:28
둠칫두둠칫흠칫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만들면서 좋았습니다. ㅎ | 18.09.10 17:26 | | |
(1120490)

121.164.***.***

선생님 : 아이들 방학 숙제에 빠요엔이 개입했다
18.09.10 15:08
사과맛
빠요엔까지는 아니지만. ㅜ.ㅜ | 18.09.10 17:26 | | |
아빠 : (PG 밴시 들고) 딸 : (MG 스크라이크 루즈를 들고) "나 이거!" 마눌님 : -ㅁ-!
18.09.10 15:14
오픈소스세상
ㅋㅋㅋㅋㅋㅋ 전 주로 몰래 사죠.ㅇ.ㅇ.; | 18.09.10 17:26 | | |
BEST
초등학교 미술경시대회에 어째선가 밥아저씨가 출품을 하러왔다 같은 느낌이네요 ㅋ
18.09.10 15:16
몽블랑 몽쉐르통통3세
제가 너무 좋아서 만들다보니 좀 과한 면이 있었습니다. ㅜ.ㅜ | 18.09.10 17:27 | | |
(59705)

221.167.***.***

즐거운도시
제가 일본 자주 가는데 피규어도 가끔 사고요 일본 아키바 피규어건물에 출품해도 아주 고가에 팔릴 완성도 입니다 명작 인정합니다~ | 18.09.14 13:16 | | |
(2067020)

110.45.***.***

딸: 아무거나(이쁘게요) 아빠: 그래 아무거나(밀리터리) 건담에 한번씩 꼭 나오는 소재가 생각나네요. 엇갈리는 마음이 빚어낸 비극...
18.09.10 15:27
룻벼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비극은 아니었지만. 사실 초등학생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ㅎ; | 18.09.10 17:27 | | |
(725007)

116.41.***.***

담임 : OO 아버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결론은 너무 과했다고 합니다 ㄷㄷ..
18.09.10 15:31
Totentanz
네... 그런것 같습니다. ㅜ.ㅜ | 18.09.10 17:28 | | |
이게 후다닥 이라고요?
18.09.10 15:32
공허의 집시데인저
아뇨 사실 퇴근하고 이틀간 3시간정도 잤던것 같아요. ㅜ.ㅜ | 18.09.10 17:28 | | |
(1370)

112.187.***.***

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하셔야지 무슨 작품을 만들어 오면
18.09.10 15:52
경리식당
이게. 참 뭐랄까요. 아이가 부탁하면 뭔가 본능적으로 최선을 다하게되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ㅜ.ㅜ | 18.09.10 17:29 | | |
(186603)

61.85.***.***

조립장면 저사진에 니퍼는 혹시 갓핸드 아입니꺼!!!! 연장에서 뭔가 일낼꺼 같은 느낌 났는데 역시나!!
18.09.10 15:53
Millcream
부러진 갓핸드입니다. ㅜ.ㅜ 너무 잘 부러져서 더 이상 못사고 있어요. ㅜ.ㅜ | 18.09.10 17:29 | | |
(2137826)

18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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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깨서 깊은한숨을 시전하셨습니다
18.09.10 16:29
rkeqw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긴 하죠. ㅋ | 18.09.10 17:29 | | |
(3997808)

27.179.***.***

엄마 : 딸아 우리집은 한 명으로 족하다...
18.09.10 16:32
디융
딸: 응 그냥 아빠가 심심해보여서. | 18.09.10 17:30 | | |
좀더 여자아이 스러운 스타일로 만드셨다면 좋으셨을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학생 수준의 작품이 아닌지라 선생님도 그냥 돌려보낸듯 ㄷㄷ
18.09.10 16:34
가비무네
오버코팅을 할 줄 알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 18.09.10 17:30 | | |
(200802)

211.177.***.***

따님의 숙제를 대신해주는 아버님의 사랑, 잘 보았습니다.
18.09.10 16:35
AKA-RESCUE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 18.09.10 17:30 | | |
(216132)

211.36.***.***

선생님도 정성들어간걸 아는지...전시는 못하게 하네;;
18.09.10 17:03
boker1208
남자애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어서 그랬을것 같아요. ㅎ | 18.09.10 17:31 | | |
(323434)

218.48.***.***

아빠가 해줄께 저리 비켜봐.
18.09.10 17:20
jihoya22
반 이상은 말씀주신 기분이었습니다. ㅋㅋㅋㅋ | 18.09.10 17:31 | | |
(89302)

175.210.***.***

앞으로 저도 아빠라고 해도 될까요??
18.09.10 17:34
랴랴묘
흨흨. 요즘 애들 키우기에 돈이 많이 들어서. ㅜ.ㅜ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ㅎ | 18.09.10 18:45 | | |
(157337)

58.228.***.***

선생님이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진 모르겠지만.. 뭔가 이건 엄청나다...라는건 확실히 느끼신듯..
18.09.10 17:38
小天
여성분이신데. 어찌어찌 잘 봐주신 모양입니다. ㅎ | 18.09.10 18:46 | | |
(493042)

110.70.***.***

방학숙제는 따님이 받았는데 아빠가 전력으로 즐기셨네요ㅋㅋ
18.09.10 18:06
레이비토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이것저것 부담없이 테스트도 해볼 수 있었고요 ㅎ | 18.09.10 18:46 | | |
(498952)

121.133.***.***

ㄷㄷ저게 후다닥 수준인가요?
18.09.10 18:29
직장인
사실 퇴근 후 대략 이틀인가 사흘동안 잠을 세시간정도밖에 못잤습니다. ㅜ.ㅜ | 18.09.10 18:47 | | |
(4835389)

211.178.***.***

딸을 위해선 참을줄도 아셔야 합니다. ㅠㅠ
18.09.10 19:10
emtikel
이번에 많이 배웠습니다. 말씀대로 참을 줄도 알아야 하더군요. ㅜ.ㅜ | 18.09.11 10:27 | | |
(786177)

223.57.***.***

즐거운도시
잠을 참으신거 같은데... | 18.09.13 09:08 | | |
(4879137)

125.135.***.***

ATTESA
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어유힇ㅎㅎㅎㅎㅎㅎ | 18.09.13 16:54 | | |
ATTESA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 18.09.14 10:39 | | |
(40232)

175.223.***.***

ㅋㅋㅋㅋ
18.09.10 19:12
꼭지
ㅋㅋㅋㅋ | 18.09.11 10:27 | | |
(33705)

117.111.***.***

애들 싸움에 아빠가 끼시면 안댐 ㅋㅋㅋㅋㅋ 근데 멋지네요 +_+)b
18.09.10 21:18
흉켈
아빠랑 같이 만들어도 된다고 해서. 참전(?)했다가.. ㅜ.ㅜ | 18.09.11 10:28 | | |
가족은 추천이죠^^
18.09.10 22:06
멈추고싶다
추천 감사합니다!! ㅎ | 18.09.11 10:28 | | |
아무색이나 다 좋아 ok!!!!!!! 빠밤~! 아.. 아빠?!.... 너무 티.. 나는데....?
18.09.10 22:57
꽁치김찌찌개
ㅋㅋㅋㅋㅋㅋㅋ 연신 괜찮다고 괜찮다고. ㅜ.ㅜ | 18.09.11 10:28 | | |
샤아 : "네놈들이 너무 열심히 했어!"
18.09.11 03:15
[덕밍아웃]오거
누가 샤아인가?!?! | 18.09.11 10:29 | | |
(803796)

27.117.***.***

음...멋있긴 한데...솔직히 물들어올때 노 분지른 느낌...ㅠㅠ
18.09.11 09:19
ExOdry
ㅋㅋㅋㅋㅋ 재밌는 비유입니다. ㅎ | 18.09.11 10:29 | | |
(1498830)

112.218.***.***

같이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빵 터지게 웃었습니다. 화이팅!
18.09.11 17:36
쿠와트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쿠와트로님도 화이팅!! ㅎ | 18.09.11 18:15 | | |
(3136339)

115.95.***.***

너무 공들였어요 ㅋㅋㅋ
18.09.11 17:49
우윙~
넹. 힘조절에 아직은 미숙합니다. ㅜ.ㅜ | 18.09.11 18:16 | | |
(4826211)

121.141.***.***

ㅗㅜㅑ... 근데 건드리면 안될거같다는 선생님의 판단도 대단하신듯한...
18.09.12 01:58
제네덱스
내심 기대했는데 전시를 못하게 되어서 살짝 섭섭하긴 했습니다. ㅎ | 18.09.12 11:24 | | |
(5082741)

61.98.***.***

아 ㅋㅋㅋㅋㅋㅋ 한참 웃었네요. 저도 아주 어릴때 아빠가 건담킷 많이 사주셨는데 ... 그땐 뭣모르고 인형보다 로봇을 좋아하는 이상한 딸내미라 막 만들었더랬죠.. 한창 잊고 지내다 뒤늦게 입덕했어요 ㅎㅎㅎㅎㅎ 이쁜거 많이 사주세요
18.09.12 08:30
Khora_
실례지만, 몇살에 입덕하게 되셨나요? 저희 집 아이는 이번 방학숙제 이후로 다시금 흥미를 잃게 되어서요. ㅜ.ㅜ | 18.09.12 11:25 | | |
(5082741)

61.98.***.***

즐거운도시
첨에는 미취학 아동일때요. 잘 기억도 안나요ㅋㅋ 지금 슴다섯인데 이제야 제대로 손대고 있어요. 어릴땐 SD위주로 했어요 쉽고 귀여운것 위주로 ~ | 18.09.12 13:16 | | |
Khora_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ㅎ | 18.09.12 14:53 | | |
(5088103)

218.3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품보고 학교 선생님이 꽤나 놀라셨을거 같아요. 건알못이지만 굉장히 비싸보이고 취급 주의 해야할 그런 기분입니다.
18.09.12 18:48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는 작아서 그렇게까지 비싸보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ㅇ.ㅇ; | 18.09.13 15:55 | | |
(1620101)

221.140.***.***

"선생님은 혼란에 빠지셨다"
18.09.12 18:49
Rose
ㅋㅋㅋㅋㅋㅋ 아닐겁니다. ㅎ | 18.09.13 15:56 | | |
(5072002)

220.116.***.***

스트락 루즈나 미아자쿠 마냥 블링블링 하는것도 좋았을거 같아요 ㅋㅋ
18.09.12 18:55
먹-구름
제가 블링블링하게 칠해본 적이 없어서. ㅜ.ㅜ 다음엔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 18.09.13 15:57 | | |
(777009)

203.141.***.***

누가 애들 숙제에...!!
18.09.1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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