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중...
RG 밴시를 도색 하면서 깨달은게 있는데요...
RG는 그냥 그대로만 봅시다... 특히 유니콘 시리즈는...
부품이 너무 작아서 잃어버리면 폭망...
+ 추가
어떻게 하다보니 본체 도색 완료...
암드아머DE는 아직 도색도 안했지만 본체라도 끝낸게 어디겠습니까.
이제 기본 무장을 달아보죠!
무장을 달아놓으니 봐줄만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대로 끝내고 싶지만 암드아머de는 꼭 달아줄겁니다.
포즈샷
내가 왜 밴시를 페넥스로 만든다고 했을까... 그것도 RG를!!!
작업을 하면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쓴게 손인데... 아니나다를까! 색 올리고 가동해보려니까 그냥 박살나 버리는 바람에 순접으로 땜빵하고 하느라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다음엔 암드아머de까지 완전체로 포징하고 사진찍어야지...
뿔은 언젠가 만들겠죠... 페넥스 뿔 구조도 파악하긴 했는데 점토로 틀잡고 폴리퍼티 부어서 찍어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제할지는 모른다는거.
아. 디스트로이 모드 변신하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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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로 잡다가 몇번 날아가서 식겁한게 수차례 되네요 ㅠㅜ. 특히나 RG시리즈는 부품이 하도 작아서 언제는 부품 새척하다가 하수구망에 걸린적도... | 18.06.21 11:36 | |